-
-
십각관의 살인 ㅣ 아야츠지 유키토의 관 시리즈
아야츠지 유키토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05년 7월
평점 :
거부의 건축가가 자기 마음대로 집을 짓는다면
요소요소에 별별 장치들을 다 넣어서 의도껏 만들기도 하겠지요.
수수께끼의 건축가가 지은 10각형 형태의 십각관,
기이한 집이 불러오는 재앙인지 연속 살인사건이 터집니다,ㅠㅠ
역사상 많은 임금들이 궁성과 왕릉을 축성하면서
석공들을 불러다 일을 시키고 완공 후엔 생매장해버렸다는데
그로 해서 아마도 석공 비밀 결사인 프리메이슨이 생겼다고 합니다.
미스테리 연구회의 대학생 7인이 한 섬으로 연수를 하러 가서
연달아 무서운 재난을 당합니다.ㅠㅠ
이들은 미스테리 연구회원답게 저명한 미스테리 작가들의 이름을
닉네임으로 차용하고 있는데요(아가사,카아 등),
작가는 집이라는 관(館)짜가 들어간 수차관,미로관 등의 작품으로
사회파 추리물에 물린 독자들을 진짜 추리의 세상으로 이끌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