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린 몬로 님의 사거 50주기 기일이었다네요.
몬로 특집 시리즈 할 적에 거의 다 보긴 했어요.
특히 7년 만의 외출은 요즘처럼 더운 날 일어나는 스토리지요.
저녁 극장에 다녀 나와서 지하철 통풍구 위에 섰을 적에
그 유명한 하얀 치마 올라가는 장면이 나오지요.
이 야함으로 인해 당시 남편 조 디마지오와
무더운 감정 갈등을 벌이기 시작했다지만요.
여배우들은 참으로 처신하기 어려운 것같지요.
현실과 예술의 커다란 간격 사이에서 말이지요.
몬로는 백치미라지만 반드시 그렇지도 않아요.
머리가 좋아서 그런 체 하는 거지요.ㅎㅎ
너무 이른 연세에 떠나간 분으로 사실은 저의 시모님과 동갑이네요.
영국의 엘리자베스 2세 여왕 폐하하고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