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신히 더위를 참으며 앉아 있자니
인생의 무더운 고통 속에서 살다 가신
대 화가 고흐가 생각납니다,ㅠㅠ
살아 생전에 이름 얻고 돈 벌었으면
그 얼마나 좋았을까요.
가슴 아파서 더더욱 마음에 드는 화가의
그림과 인생에 젖어봅시다.
화이트 컬러의 로망인 넥타이,
그 누구는 구속이라 힘들다지만 그래도
블루진보다는 상위 개념이다.
목을 조여 옷맵시를 돋보이게 하고
정장의 형식미를 완성시키는 넥타이엔
넥타이 핀 세트라는 장신구도 곁들여진다.
생각보다 디자인 문양이 풍부하다.
악보 넥타이를 매면 저절로 휘파람이 불어지지 않을까.ㅎㅎ
글은 젊어서 쓰는 것이 좋을까?
또는 나이 든 다음에 쓰는 것이 나을까?
아무튼 이건영 소설가의 청년기 데뷔작 회전목마는
당시의 독자들을 손아귀에 넣고 주물렀다.ㅎㅎ
오랜 공직생활을 일단 접고 다시 서재로 돌아와
이 번에 펴낸 회심작이라면
누구라도 어서 읽고 싶어질 게다.
초 호화 건축물 그라스 타워의 준공식에서
전기 설비의 부실로 인한
대 화재가 발생합니다,ㅠㅠ
규격대로의 부품만 썼더라면 일어나지 않아도 좋았을
엄청난 재난이었습니다.
양심적인 시공업자의 부족이 정말 아쉬운 재앙입니다.
백프로 건강한 사람일지라도
견디기 어려운 무더위와 장대비입니다.
부디 얼른 일어나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