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젊어서 쓰는 것이 좋을까?
또는 나이 든 다음에 쓰는 것이 나을까?
아무튼 이건영 소설가의 청년기 데뷔작 회전목마는
당시의 독자들을 손아귀에 넣고 주물렀다.ㅎㅎ
오랜 공직생활을 일단 접고 다시 서재로 돌아와
이 번에 펴낸 회심작이라면
누구라도 어서 읽고 싶어질 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