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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머리의 작은 기적 - 내 아이의 미래를 결정짓는 밥상머리 교육의 비밀
SBS 스페셜 제작팀 지음 / 리더스북 / 2010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식구가 열이나 되었으므로
지난 날 우리 집 밥상은 늘 두레반상이었어요,ㅎㅎ
다리들을 탁탁 접어서 세워 두었다가
하루 세 번의 끼니 때엔 꺼내서 펴고 둘러 앉는 식탁이에요.
상을 펴는 사람,밥쟁반을 날라오는 사람,
국을 푸는 사람,수저를 나누는 사람 등등이 다 정해져 있었고
식사가 끝난 후 상을 접고 방바닥을 치우는 사람도 다 당번이 있었어요.
그 시절이 정말 가족다운 가족이었던 것같네요.
온갖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아직 부모형제로서 남아 있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