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의 안중근 의사 기념관을
무척이나 자주 들여다 보던 사람입니다.
마당엔 커다란 돌들에
의사의 주옥같은 글들이 새겨져 있었지요.
손가락 한 마디가 없는 손바닥 인장두요.
우리 나라 작가들 중에서 가장 깊이와 재미를 겸비하신
관록과 정평의 이문열 작가님께서
안의사 님을 주제로 책을 내셨다는 것이
독자들로선 정녕 반가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