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암시 - 자기암시는 어떻게 우리의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을까
에밀 쿠에 지음, 김동기 옮김 / 하늘아래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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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양장본으로 이루어진 자기암시책은 자기암시로서 우리의 몸과 마음을 치유할수 있다고 설명해주는 책이다. 내가 생각하는 것이 곧 내 마음이 되며 내 행동이 되고 내 습관이되며 그것이 바로 내 미래가 된다는 말이 있다. 내가 무슨 생각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행동과 미래까지 달라질수 있다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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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 온도 - 지금 당신의 감정은 몇 도인가요?
김병수 지음 / 레드박스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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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감정의온도>라는 책속에는 지금 각박한 현대에 살고있는 사람들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줄도 모르며 스트레스에 힘겨워하고 자신의 삶에 어떤 선택을 해야할지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그럼 감정에 대한 원인을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그에따른 해결방법도 여러가지 방법을 다양하게 구체적으로 설명해주는 책이다.

처음에는 흔들리는 감수성이 풍부한 어리디어린 20대의 여성들을 겨냥한 책인줄 알았는데, 읽어가다보면 연애와 결혼등으로 이어지고 부부사이의 문제라던가. 또 직장생활의 문제까지 나오면서 흔들리는 중년들에게 구체적인 조언을 줄수있는 책으로 다가왔다.

 누구나 사람마다 고난과 갈등은 찾아오게 마련이고 그런 스트레스 하나하나에 따뜻한 조언을 해주는 책이라기 보다 누구에게나 스트레스의 상황은 찾아오는게 그걸 어떤게 견뎌내는가 어떻게 이겨내는가는 감정의 몫이고 이겨내는 것 또한 훈련을 통해서 이겨낼수 있는 방법을 키울수 있는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주석같이 스트레스를 받았을때의 호흡법이라던지 운동법이라던지가 구체적으로 나오고 부부관계에 트러블이 생겼을때 해결방법과 심지어는 칭찬의 방법까지 구체적으로 설명해주고 있다.

작가는 사람의 감정과 육체는 연결되어 있다고 믿는듯 하여 마음이 우울하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육체에대한 이완을 시키고 운동을 해보는등 육체를 활력적으로 다루어 감정의 스트레스도 함께 날려버릴것을 조언해준다.

생각보다 다양한 감정조절방법과 자존감의 성장방법이 구체적으로 서술되어있어 그저 흐르는듯이 한번 읽어볼게 아니라 틈틈히 자주읽어서 여러방면으로 시도해보고 실천을 곁들이며 주위사람에게도 이러이러한 방법을 소개해주는 참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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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나는 사랑으로 살고 싶다 - 부부는 무엇으로 사는가
강동우.백혜경 지음 / 레드박스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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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살고있는 실제 부부들은 그저 평범한 가족같이 산다. 스킨십없는 남매와 같이 살고있는 경우가 많으며 그렇다고 한들 그게 왜 문제가 되느냐며 크게 문제삼지 않는 부부들이 많다. 실제 부부관계가 없다고 하여도 남편들은 일하고 돈은 꼬박꼬박 잘 벌어다주며 아내들은 살림도 잘 해나가고 육아에도 신경을 많이 쓰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왜 섹스리스가 위험하다고 할까?
책표지에 쓰여있는 외도위험도 척도 테스트라는 글자가 섹스리스는 외도로 연결되는것 같이 느껴져서 상당한 불쾌감이 찾아왔다.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이란 다 제각각 다르고 각자의 스타일이 있기에 섹스리스도 본인이 정한 라이프스타일이고 그런들 부부사이에 트러블없이 잘지낸다면 문제되지 않는다는게 내생각이다. 책을 읽기전에는 부부관계 없이도 표면적으로는 잘살고있는 부부들이 많으므로 왜 문제가 될까 의아했으며. 책의 저자가 유독 스킨십을 좋아하는것이 아닌가 의심했었다.

본인 부부의 문제로 시작하는 책을 읽으면서 초반에는 어쩌면 개인사를 토로하는 에세이 정도의 책으로 접하게 되었다. 작가가 외국에 나가서 공부하는동안 외국의 오픈마인드를 접하고 성적으로도 오픈적으로 변하여 성적으로 소극적인 우리나라의 문화의 딱함에 책을 썼는줄 알았다.
심리상담같이 상담을하는 이들이 내는 책들은 본인들이 실제로 접해본 상담사례를 책에 꼭 실는것 같다. 이책에도 부부상담을 진행했던 많은 커플들이 등장하고 그들의 문제를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치료과정까지 소개하여 어떤문제가 생겼을시에 치료법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해준다. 중간중간 성문제에 관한 용어설명이라던지 성적인 문제에 대한 해결방법에 대한부분도 구체적으로 설명되어지는 부분이 있어 전문지식도 함께 챙길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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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있는 말하기 - 예일대가 주목한 말하기 교과서
데이비드 크리스털 지음, 이희수 옮김 / 토트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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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있는 말하기>책은 영국의 언어학자인 데이비드 크리스털이 쓴 책인데. 책내용속을 미루어 짐작해보면 데이비드는 강연을 굉장히 많이 나가고 있고. 준비성이 철저한 꼼꼼한 성격의 소유자인것으로 보인다.
그는 어릴때는 누구나 말이 많은 달변가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나 어른이 된 후에는 다들 말하는것을 주저하고 사람들 앞에서 스피치를 해야할때 방향성을 잃는 경우가 많으므로 그런이들에게 조언과 도움을 주고자 책을 쓴듯하다.
사람들 앞에서 강연하기전에 오는 떨림과 불안을 잠재울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마이크를 잡고 강연할때 시선처리나. 시간관리나. 예상치못한 불상사가 일어났을때의 여러가지 임기응변식의 대처방법을 본인의 강연때 생겼던 헤프닝을 예로 들어주면서 다양한 방법론을 제시해준다.
책속에는 다른 유명인사의 강연을 예로 드는 부분이 있는데 그부분에 유독 오바마의 연설이 많이 언급된다. 이는 오바마의 연설은 유명하기에 책의 내용을 읽고 실제로 동영상을 찾아볼수 있다는 점인데. 그런부분까지 생각하며 책을 썼다는점이 무언가 독자들의 눈높이와 공감대를 얻는 방법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한것같다.
강연시에 끊어읽는 부분까지 미리 체크한다고 하는 작가의 성격답게 책속에는 강연에 대한 조언이 아주 세세하고 구체적으로 적혀있는 듯하여 마치 간접적으로나마 강연자가 된듯하여 재미있게 읽을수 있는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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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 보수를 찾습니다 - 우리가 잃어버린 보수의 가치
로저 스크러튼 지음, 박수철 옮김 / 더퀘스트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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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나라의 시국이 뒤숭숭하다고 하며 정치적인 싸움이 보수와 진보의 싸움이라고 많이들 말을해서 진정한 보수가 무엇일까를 알고싶은 마음에 합리적보수주의를 찾습니다 책을 읽어보기로 하였다. 우리나라에서 파란색은 정치적인 부분에서 진보를 뜻하는 색이므로 진보의 입장에서 보수를 다시금 생각해 본다는 내용인줄 알았으나, 책의 저자는 영국의 보수주의 철학자였고 아버지의 보수의 영향을 많이 받은듯했다. 13장에 걸쳐서 쓰여진 책은 정치적인 부분뿐만이 아니라 종교나 전반적으로 다양한 부분에 관해서 철학적으로 쓰여져 있고 보수의 전반적인 문화에 관해서 지식적인 부분이 부족한 나로서는 다소 책이 모호하고 어려워서 읽는데에 오랜시간이 소요가 되었다.

요즘같은 시기에 정치적인 책을 하나 읽어봐야 겠다고 생각하고 펼친책이였는데, 나에게 필요했던 책은 우리나라의 보수와 진보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필요했으므로 어쩌면 우리나라 철학자의 입장으로 써내려간 책이 필요했는지 모른다.

앞으로도 세월은 멈추지 않고 흐르고 내가 나이를 먹어가고 노인이 되어 지금 내삶의 방식이 새롭게 문화를 만들어 내는 이들에게는 보수로 비춰질까 궁금하며 삶의 여러 지식적인 부분을 계속해서 탐구해나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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