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하회마을을 가 본적이 있었는지 생각하게 하는데요.
우리의 세계문화유산을 그림책으로 만나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잔잔한 풍경이 슬며시 마음속에 들어오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그렇기에 하회마을 세계문화유산 그림책추천 해요!
아이는 아직 안동 하회마을을 가본적이 없는데요. 이 책을 읽고
답사를 가보면 좋겠다 싶더라고요. 얼마전에 아빠와 캠핑으로 합천을 가기도 했거든요.
그림책은 펼치니, 그 것만으로 멋진 하회마을을 한 눈에 들여다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우리의 자연이 이렇게 잔잔한 매력이 많구나, 산과 물, 그리고 그 속에 들어있는 마을이
참 따뜻하고 포근하게 느껴졌는데요. 그 속에서 우리의 삶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이러한 시골풍경을 만나려면 이제는 우리는 찾아가야 하는데요.
도시의 빌딩숲은 삶을 살아가는데 편리하지만
자연과는 점점 멀어지는 아쉬움도 있어요. 그렇게 장단점을 가진
시골생활과 도시생활을 아이와 이야기 나누기도 좋았고요.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나 없다는 하회마을의 표현이 정말 그렇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고요.
우리의 역사오와 전통을 가진 그림책추천으로
먼저 내밀고 싶은 키위북스의 창작그림책으로
돌고 돌아 흐르는 강물처럼의 하회마을이었어요!
아이들의 책을 함게 즐겨 보는 편인데요. 이번에 만난 시공주니어의 런치레이디
6권의 진짜 예술품을 찾아라는 너무 재미나더라고요,
아이도 앉은 자리에서 단숨에 읽어내려갔는데요.
그만큼 흡입력이 높은 전개와 재미난 이야기, 그리고 속마음을 들여다보는 일은
이 책이 큰 매력이 아닌가 싶어요.
아이도 책에서처럼 친구들과 학교 급식을 먹고
체험학습을 하러 교외에도 나가는데요.그렇기에
더욱 흠뻑 빠져들어서 보더라고요. 정의를 위해서
미술품 도난을 막기 위한 런치 레이디와 아이들의 고군분투 모험담이
함께 잘 녹아져있어 다음 시리즈를 계속 기대하게 하는 매력이 큰 책이었어요.
이 책을 읽다보니, 아이와 박물관에 간지도 오래되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렇게 책을 통해서 아이와 힐링을 하고
지금 가보지 못하는 다른 곳으로 여행을 떠나보는 것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다음편도 아이와 함께 보러 갈려고요.
아이가 좋아하는 책들에는 여러가지가 있더라고요.
그중에 하나가 바로 이런 도감이 아닐까 하는데요.
이번에 만난 초위험 생물 최강 배틀 대도감으로 아이가 신나요!
저는 무섭기만 한데, 아이의 눈에는 또 다른 신세계라고나 할까요?
시범 경기 대진표를 보니, 아프리카들개나 피라니아,군대개미, 장수말법, 전기뱀장어,
회색늑대등 기존에 알고 있는 동물들이
자신의 강점을 살려서 대결하는 구도더라고요.
등장하는 동물의 능력을 알기 좋았던 초위험 생물 최강 배틀 대도감인데요.
아이는 동물들을 만나고 그 동물들의 특성을 알아가는 것이
무척 즐겁고 재미난 것 같더라고요.
아이와 동물에 대해서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좋았어요.
아이와 근래에 재미나게 읽은 책중의 하나가 바로 토토복의 안녕 나의 꼬맹이에요.
아이가 어렸을 때에 강아지를 키운 기억이 있기에
이 책을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안녕, 나의 꼬맹이는 강아지를 의미하는 것일까요?
어린 아이를 가리키는 것인지 생각하며 아이와 잠자리독서로 택한 그림책인데요.
해를 보고 달려가는 강아지의 시선을 따뜻하게 느끼면서
전체적으로 파스텔이나 색연필을 연상하게 색감이라서
부드럽고 따뜻한 시선을 짐작할 수 있었어요.
화자는 이제는 늙어서 기운이 없어진 화자인데요.
어릴 때부터 함께 보아온 어린아이가 꼬맹이에요.
그리고 그 꼬맹이로부터 자신이 떠나야 할 때가 왔다는 것을
개는 인지하고 차근차근 마음의 준비를 해요.
자연에게도 인사를 하고요. 그리고 꼬맹이를 걱정말라고 답해주는 자연이 고마웠어요.
이렇게 우리는 알게 모르게 타인의 사랑을 받으면서
세상을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이책을 통해서 느낄 수가 있었네요.
사랑이 전부가 될 수는 없지만, 사랑없이는 사랑갈 수 없다고 생각해요.
사람이란, 아이란 모두가 말이에요.
아이도 이 책을 다 읽고 뭉쿨한 마음을 가졌네요!
이 책의 책 제목을 보고서 가장 먼저 떠오른 사람은 역시나 아빠였어요.
아이에게는 할아버지인 아빠가
아이에게 어떤 모습일까 생각을 하면서 이 그림책을 읽어나갔는데요.
아이는 할아버지를 무척이나 좋아하고 잘 따르는 편이라서
이 책이 남다르게 다가올 것 같더라고요.
할아버지가 가장 사랑한 손주는 누구였을까요?
그건 아마도 모두가 아니었을까 생각해보았는데요.
역시나 할아버지는 누구에게나 사랑과 관심을 듬뿍 주셨더라고요.
저도 나중에 그런 할머니가 되어야지 하는 생각을 해보았어요.
각자 할아버지에게 가진 추억들을 다 다르고
그렇기에 자신이 가장 받은 사랑을 받았다고 생각하는 것이
너무나 사랑스럽고 귀여웠어요. 사랑을 받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는 힘이 생긴다고 봐요.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에게 많은 사랑을
주는 하루가 되어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아이도 이 책을 읽고서 갑자기 할아버지가 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 같더라고요.
할아버지가 손주를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과
할아버지를 향한 손주들의 그림이 잘 묻어나는 그림책이라서
오래오래 잘 들여다볼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할아버지가 가장 사랑한 손주는 누구였는지
우리는 각자의 마음속에서 알고 있겠죠?
자신이라고 믿는 믿음, 그 믿음으로 세상을 살아가면
세상은 살아갈만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