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일런트 페이션트
알렉스 마이클리디스 지음, 남명성 옮김 / 해냄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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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스릴러를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아요.

아마도 그 긴장감과 무서움 때문인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점점 스릴러 소설의 재미에 빠져들어서 그런지

요즘 읽은 책, [사일런트 페이션트]는 무척이나 흥미진진하더라고요.

얼마전 기분도 풀고 싶고 복잡한 생각을 다 떨쳐보고 싶은 날이 있었는데요.

그 날 햇볕을 쬐면 카페에서 읽었더니 무척이나 속도를 내면서 잘 읽어내려갔어요.

무척이나 흥미진진하더라고요. 탄탄한 구성이라서 저도 모르게 책 속에 빠져 들어서 시간가는 줄 몰랐는데요.

출간 즉기 12주 연속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가 될만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브래트피트 제작사가 영화로 만들어진다고 하니, 책을 읽고 나서 그 다음에 영화로 다시

그 재미를 느껴봐도 좋을 것 같아요. 아마존, 피플, 타임, 뉴욕타임스등

많은 곳에서 인기있는 책으로 선정되어서 더욱 궁금증을 더했는데요.

책장을 덮고 나니, 그럴만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는 책을 천천히 읽는 편인데, 무척이나 빠르게 읽어내려갔거든요.

 

 

스릴러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놓치지 말고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작가의 첫작품이라고 하는데요. 그리스의 비극에 대한 해박과 지식과 정신병원에서 근무했던 경험,

시나리오 작가로서의 역량이 한데 모여져서 많은 찬사를 받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주인공들의 설정이 비극적인 살인으로 부터 시작해서 흥미로운 장치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저는 예전에 애거서 크리스티의 미스터리물을 무척이나 좋아했었는데요.

그 와는 다른 매력이지만, 다른 책이 나온다면 바로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더운 날에 읽으면 왠지 스릴러는 더 재미있는 것 같아요 ㅎㅎ

폭력과 집착, 열정이라는 매혹적인 심리적인 요소가 가득 들어있는 소설이에요.

최근에 읽은 재미난 소설책중에서 권해달라고 한다면, [사일런트 페이션트] 장편소설을 건네고 싶네요.

 

 

길지 않은 짧은 문장이 긴장감을 더욱 주는 것 같아요.

일자로 이어지는 이야기들이 흥미를 더해주고요.

왜 그녀는 화가 남편에게 총을 겨눌 수 밖에 없었는지 계속 궁금해하면서 읽어갔죠!

 

 

 

사랑이라는 이름하에 집착과 열정이 드러나는데요.

무척이나 지적인 소설인 느낌이 많이 들어요. 그리고 자꾸만 상상을 하게 되더라고요.

이런 것이 아닐까 저런 것이 아닐까 하고 말이에요.

그래서 더욱 재미나게 읽었던 장편소설 [사일런트 페이션트]였어요.

이제 스릴러 소설을 찾아서 읽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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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런트 페이션트
알렉스 마이클리디스 지음, 남명성 옮김 / 해냄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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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스릴러를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아요.

아마도 그 긴장감과 무서움 때문인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점점 스릴러 소설의 재미에 빠져들어서 그런지

요즘 읽은 책, [사일런트 페이션트]는 무척이나 흥미진진하더라고요.

얼마전 기분도 풀고 싶고 복잡한 생각을 다 떨쳐보고 싶은 날이 있었는데요.

그 날 햇볕을 쬐면 카페에서 읽었더니 무척이나 속도를 내면서 잘 읽어내려갔어요.

무척이나 흥미진진하더라고요. 탄탄한 구성이라서 저도 모르게 책 속에 빠져 들어서 시간가는 줄 몰랐는데요.

출간 즉기 12주 연속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가 될만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브래트피트 제작사가 영화로 만들어진다고 하니, 책을 읽고 나서 그 다음에 영화로 다시

그 재미를 느껴봐도 좋을 것 같아요. 아마존, 피플, 타임, 뉴욕타임스등

많은 곳에서 인기있는 책으로 선정되어서 더욱 궁금증을 더했는데요.

책장을 덮고 나니, 그럴만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는 책을 천천히 읽는 편인데, 무척이나 빠르게 읽어내려갔거든요.

 

스릴러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놓치지 말고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작가의 첫작품이라고 하는데요. 그리스의 비극에 대한 해박과 지식과 정신병원에서 근무했던 경험,

시나리오 작가로서의 역량이 한데 모여져서 많은 찬사를 받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주인공들의 설정이 비극적인 살인으로 부터 시작해서 흥미로운 장치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저는 예전에 애거서 크리스티의 미스터리물을 무척이나 좋아했었는데요.

그 와는 다른 매력이지만, 다른 책이 나온다면 바로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더운 날에 읽으면 왠지 스릴러는 더 재미있는 것 같아요 ㅎㅎ

폭력과 집착, 열정이라는 매혹적인 심리적인 요소가 가득 들어있는 소설이에요.

최근에 읽은 재미난 소설책중에서 권해달라고 한다면, [사일런트 페이션트] 장편소설을 건네고 싶네요.

길지 않은 짧은 문장이 긴장감을 더욱 주는 것 같아요.

일자로 이어지는 이야기들이 흥미를 더해주고요.

왜 그녀는 화가 남편에게 총을 겨눌 수 밖에 없었는지 계속 궁금해하면서 읽어갔죠!

 

사랑이라는 이름하에 집착과 열정이 드러나는데요.

무척이나 지적인 소설인 느낌이 많이 들어요. 그리고 자꾸만 상상을 하게 되더라고요.

이런 것이 아닐까 저런 것이 아닐까 하고 말이에요.

그래서 더욱 재미나게 읽었던 장편소설 [사일런트 페이션트]였어요.

이제 스릴러 소설을 찾아서 읽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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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웅불
다카하시 히로키 지음, 손정임 옮김 / 해냄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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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일본소설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편이에요.

하지만 내용이 잔인하거나 무서운 것을 상상이 되어서 잘 못 보는 편인데요.

[배웅불]도 잔잔하게 흘러가는 일상의 중간중간에 아이들의 위험한 장난들을

저를 너무 얼어붙게 만들고 했지요.

배웅불을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책인데요.

무엇보다도 세세하고 자세한 디테일을 엿볼 수 있는 책이에요.

그러면서도 주인공의 시선을 따라 이야기는 전개되어 나가는데요.

무척이나 몰입이 잘 되는 소설이더라고요.

늘 일본소설에는 관심이 많고 어떤 작가인지 , 어떤 번역가인지 살펴보게 되는 재미도 솔솔해요.

에쿠니가오리의 소설을 많이 봐서 그런지 김난주님의 번역이 눈에 익더라고요.

저는 특히나 섬세한 감성이나 디테일의 매력에 빠져 있어서 그런가봐요.

아유무라는 주인공의 시선으로 이야기는 설명이 되고 있는데요.

여기에 아키라는 관심을 일으키는 요주의 인물이에요.

작은 학교내에서 6명이라는 남자의 집단의 무리에서

아키라의 힘은 거의 절대적이라고 할 수 있거든요.

그 속에서 중간중간 일어나는 에피소드들의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데요.

우리 사회의 커다란 단면은 작게 형상화 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면서 늘 하는 내기에서 아키라는 벌칙을 받는 쪽은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을,

아유무는 알게 됩니다. 이 대목에서 어쩜 그럴 수 있을까 싶더라고요.

늘 벌칙을 수행하게 되는 미노루가 나오고요.

 

미노루를 그렇게 패자로 만들어서 악행을 저질르면서도

다시 미노루를 감싸는 아키라의 행동에서 많은 의문을 가지게 되더라고요.

미노루의 행동과 말에서는 전혀 그의 생각을 알아 챌 수가 없는데요.

그래서 무척이나 연민을 가지게 되는 인물로 나와요.

아이들의 이야기속에서 아이들 나름의 규칙과 놀이를 발견하게 되는데,

또래 집단에서는 가능한 이야기라는 생각에 왠지 소설을 떠나

현실을 떠올리게 되더라고요.

 

늘 해오던 놀이이거나 선배들에게서 전통으로 이어진다는 이상한 놀이가 묘사될 때마다

등골이 오싹해지거나, 이런 놀이을 실제로 한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고의는 아니더라도 위험에 빠질 수 있는 놀이였기 때문인데요.

이런 요소들이 평화로운 학교 생활의 묘사하는 중간중간 나타날 때마다 무서웠던 것 같아요.

정말 이 책에 쏟아진 찬사처럼 문장의 아름다움과 숨막힐 듯한 풍경묘사, 그 능숙함에 절로 빠져 들어

읽게 되는 매력적인 일본소설인데요.상상하지 않아도 저절로 상상이 되니,

무서우면서도 자꾸만 읽게 되더라고요.

마지막까지 책장을 덮으면서도 다 이해를 하지는 못했지만,

작가의 아름다움 문체는 닮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다음에도 또 이 작가의 작품이 기대되는 이유중 하나이고요.

#일본소설, #배웅불, #장편소설, #추천소설, #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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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게 천천히 가도 괜찮아 - 글로벌 거지 부부 X 대만 도보 여행기
박건우 지음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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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서 느리게 간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과제처럼 미리 하고 놀 수 있다면 좋겠지만, 우리의 삶은 먼저 무엇가를 한다고 해서

더 빨리 행복해지고 삶이 나아지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각자의 삶의 속도로 나아가게 되는 것 같아요.

[느리게 천천히 가도 괜찮아] 어느 한 부부의 대만 도보 여행기인데요.

여행기라기 보다 삶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는 느낌이 들어요.

우리가 흔히 기대하는 풍족하고 화려한 여행기가 아니라

뭔가 답답하고 돌아가는 느낌이 들지만, 그 속에서 저는 사람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모습은 어쩌면 이런 것일지도 몰라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때론 실수하고 때로는 먼길을 돌아가고 하지만 서로를 비난하지 않는 것.

너의 잘못을 이해하고 함께 힘들어 주는 것을 저는 이 책을 통해서 배웠어요.

아마도 저는 이런 도보여행을 생각지도 그리고 이행하는 것도 어렵겠지만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겠지만요.

다른 시각으로 두 사람의 이야기라고 들여다 보면, 저는 이 두사람의 이야기에 자꾸만 귀를 기울이게 되고

그들의 사랑과 신뢰를 부러워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어요.

이 부부위 도보여행기는 늘 생각지도 않게 시작되고, 특별히 계획은 세우지 않는데요.

어쩌면 계획을 세우는 것도 힘들고 그에 맞추어 가는 것도 힘들지만,

게획은 세우지 않고 그 때 그 때 대처하는 것도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어떻게 보면 모든게 힘든 것처럼 느껴지네요 ㅎㅎ

그리고 글을 무척이나 술술 읽히는 편이에요.

이 책 전에 글로벌 거지 부부에 대한 책을 읽어서 그런 건지

친숙하게 느껴져서 이번에는 어떤 여행기를 들려줄까 기대를 많이 하면서 보았지요.

그 곳에서 가보지 않았어도 현장감이 살아있는 설명과

사진 한 장만으로도 그들의 힘들고 고되었을 여정이 느껴졌어요.

저는 미키보다 더 덜렁거리고 많은 수고를 만들지도 모르지만,

저자와 같이 아내를 이해를 해줄 사람이 있다면,

힘들어도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줄 곧 드는 대만의 도보여행기였어요.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먹고 자고 씻는 일상이 얼마나 소중하고

행복하고 좋은 것인지를 새삼 더욱 깨닫게 되었네요.

오늘은 어디서 잘, 어디서 어떤 식사를 할지 고민의 연속속에서

두 사람의 끈끈함을 엿보면서 나에게도 이런 기회가 올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어요.

굳이 이런 여행을 해야 할까 하는 생각을 할 수도 있겠지만,

나에게 이런 기회가 온다면, 놓치지 않게 떠날 수 있는

곁에 있기를 바래봅니다.

중간중간 대만의 이모저모를 자연스럽게 알 수 있어서

재미있는 여행기였어요.

그리고 누가 나에게 말해주면 좋겠어요.

느리게 천천히 가도 괜찮다고.

네 인생이니깐, 네가 행복하다면!

네가 너와 함께여서 그냥 마냥 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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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놀라게 한 100명의 사람들 - 초등학생을 위한 초등학생을 위한 100명의 위인들
고수산나 지음, 송영훈 그림 / 소담주니어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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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위인전을 열심히 읽었던 기억이 나요.

위인들의 이야기가 무척이나 놀라워 보였거든요.

나도 멋진 사람이 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될까 하는 생각에 많이 펼쳐들고 했지요.

이번에 만나게 된 초등학생을 위한 세상을 놀라게 한 100명의 사람들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위인들부터

조금은 생소한 사람들까지 알 수 있어 좋더라고요.

신체장애를 이겨 낸 사람들, 정신 장애을 이겨 낸 사람들, 인종과 성차별에 맞선 사람들,

나이의 한계를 뛰어넘은 사람들, 새로운 시작으로 세상을 바꾼 사람들, 발명으로 세상을 놀라게 한 사람들과 같이

작은 소주제로 나누어 보기 좋게 되어있어요.

지금도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서

더욱 용기를 얻게 되요. 나도 열심히 살아야 하는 이유를 찾게 되었다고 할까요?

살아가다보면, 자신의 처지에 실망하고 힘이 빠져서

우울하게 되기도 하는데요. 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다시, 세상을 아름답게 보이고

마음은 안정을 찾게 되는 것 같아요.

세상을 놀라게 한 사람들을 통해서

새로운 지식도, 새로운 세상을 바라보게 되더라고요.

자신만을 생각하는 것보다 세상을 향애 눈을 돌리면 더 큰 세상이 우리를 반겨주니까요.

음악을 사랑한 베토벤의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어요.

음악의 소리는 마음의 소리라는 것이라고 하다니, 대단한 것 같아요.

음악을 듣지 않고서도 창작해 낼 수 있다는 것이 말이에요.

그 음이 어떤 음을 내는지 이미 마음속에 있기 때문이겠죠?

자신의 신체장애를 이겨내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인데,

그것을 이겨내고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는 모습에 감동했어요.

책 속에 나오는 100명의 사람들을 보면서,

제 삶도 들여다 보는 특별한 시간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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