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도둑 마음 잇는 아이 18
딸기 지음, 이희은 그림 / 마음이음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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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가끔 편지를 쓰게 해요. 생일 축하때나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때 말이에요.

그러허기에 이번에 만난 마음이음의 편지도둑은 아이에게

낯설지 않고 친근하게 다가가서 읽을 수 있었는데요.

아이가 신나게 재미나게 읽어주어서 저도 기뻤네요.

아이에게 책을 선물하고 아이가 즐겁게 읽어줄 때가 가장 행복한 것 같아요.

 
 

편지도둑 이야기는 편지가 너무 받고 싶은 마음을 이해할 수 있었는데요.

편지라는 것은 손으로 직접 써서 자신의 마음과 이야기를 전하기에

더욱 소중하고 값진 것이 아닌가 싶어요. 아이와 편지도둑을 찾으면서 추리도 해보았는데요.

고슴도치의 편지를 잃어버린 개구리의 마음을 이해하기도 했어요!

재미난 그림과 함게 글이 술술 읽혀서 아이도 즐겁게 읽을 수 있었네요!

 

결국 편지도둑을 알게 되었지만, 왠지 개구리도 고슴도치도 여우도

모두 마음을 이해할 수 있었는데요, 오늘은 아이와 편지를 쓰면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독후활동으로 마무리해야 겠어요!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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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갈 때까지 사전 볼 필요 없는 초등 영어 구동사 160 - 영어를 막힘없이 읽는 아이들의 비밀
Giovanna Stapleton.Anne Kim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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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영어공부에 신경을 쓰고 있어요.

3학년이 되니 영어가 교과과목으로 열심히 배우고 있더라고요.

아이가 영어에 흥미를 잃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해서

유아 때부터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려고 하는데요.

이번에 만난 초등영어 구동사 160은 아이가

초등학생때 천천히 익히면 좋을 것 같더라고요.

 
 

초등영어 교과서로서 리딩교재로서 원서를 완벽하게 분석해서

아이가 꼭 알아두고 익혀야 하는 구동사이기에

이것을 익히면 아이가 영어원서도 보다 잘 익히고

영어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하루에 한 장씩이라도 꾸준히 하는 것이 유아때, 초등학생 때는 무척 중요한 것 같아요.

 

아직 아이는 구동사를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아는 단어를 보면서 읽어보기도 하더라고요.

그만큼 아이는 영어를 조금씩 눈으로 익히고

귀로 익히고 말로도 해보고, 이제는 조금씩 쓰기도 해보는데요.

그렇게 아이가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영어를 이해하는데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되네요!

 
 

아직은 밑에 있는 1~4번까지의 문제는 집중을 못하고 어려워해서

매일매일 구동사를 읽고 그 뜻을 이해하고 넘어갑니다

저절로 암기가 될 때까지 들여다보려고 해요. 그것만으로도 지금 아이에게는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교재를 잘 활용하는 방법은 어떤 교재든 아이에게 맞는 방향으로 바꾸어서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교재의 모든 것을 이해하고 습득하는 것은 어려우니까요.

(본 포스티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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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는 고구마고구마해 한울림 장애공감 그림책
전해숙 지음 / 한울림스페셜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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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좋아하는 고구마, 간식으로 정말 좋고 잘 먹는데요.

그래서 집에는 고구마가 주제가 된 그림책이 종종 있어서

이번에 코코는 고구마고구마해도 재미나게 아이와 만나보았는데요.

재미난 반전이 있는 이야기라서 더욱 재미났어요!

 

고구마와 얽힌 두 친구의 이야기가 멋지게 펼쳐지는데요.

거꾸로 말하는 코코, 처음에는 글씨를 잘 읽지 못하겠는 거에요.

하지만 책을 읽는 동안 보다 보니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도 이런 언어유희를 좋아해서 그런지 무척 재미나게 읽어나가더라고요.

 

직접 고구마를 고구마 밭에서 따본 적이 있는데요.

흙속에서 고구마가 발견 될 때마다 무척 행복했던 기억이 나네요.

나중에 아이와 직접 고구마를 딸 수 있는 체험을 하게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사라진 줄 알았던 고구마를 다시 만나게 되어서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 두더지의 집은 땅속에 있으니까요~~

 
 

잘 뽑히지 않았던 고구마를 뽑아올리는 순간,

두더지도 함께 세상으로 나왔네요.

두 친구의 우정을 느끼면서 재미난 고구마의 이야기를 느껴보고 싶으시다면,

한울림출판사 ▶ 코코는 고구마고구마해를 만나보세요~

아이가 재미있다고 여러번 읽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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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말이야 어깨동무문고 8
최지예 지음 / 넷마블문화재단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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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말이야~~ 라는 말을 많이 하죠. 뭔가 진심을 말할 때, 말이에요.

이 책은 할아버지 양과 아이 토끼가 무지개 언덕으로 가면서

이어지는 대화의 내용이에요.

산양 할아버지는 나이가 많이 들어서 여러가지 제약이 많은데요.

 

산양 할아버지는 보니, 지금은 노인이 된 엄마, 아빠가 생각이 나더라고요.

아이도 이 책을 읽으면서 할아버지, 할머니를 떠올렸을 것 같은데요.

이제는 나이가 드셔서 잘 보이지도 않고 그래서 안경을 쓰고

잘 들리지 않은 할머니를 떠올리면서 아이는 읽었다고 해요.

책에는 앞이 잘 보이지 않고, 귀가 잘 들리지 않고 , 잘 달릴 수 없는 표현은

나이가 들어서 ,늙어서 몸이 아파서가 아닌

시적이 표현으로 마음으로 느끼게 해주는 점이 좋았어요.

 

사실은 그러하지만 말야, 사실은 말이야

우리는 그렇게 서로의 마음을 터놓기도 하죠.

어린 토기는 말합니다 , 여덟살이 되는 것이 싫다고요.

하지만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듣고는 나이가 드는 것은

왠지 멋진 일인 것 같다는 아이의 말에 저도 공감해요.

아직 아이는 공감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말이에요.

나이듦에 대하여 이렇게 그림책으로 이야기를

아이와 나눌 수 있었서 좋았어요. 아이는 나이가 든다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니?

엄마는 어릴 때부터 좋았단다, 한 살 한 살 세상을 잘 살아가는 기분이 들어서 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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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알았겠어?
푸름 지음 / 키위북스(어린이)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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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이제 그림책도 동화책도 자연스럽게 함께 보는 나이가 되었는데요.

그렇기에 이번에 키위북스에서 만난 창작그림책은

성장기에 있는 유아나 어린이 모두에게 좋은 생각을 심어주는 책이라

저절로 추천하게 되더라고요. 누가 알았겠어? 라는 책인데요.

보통 겉표지는 속표지와 함께 책을 쌓는 커버용도 많은데,

이 책은 그런게 아니라 꼭 필요한 겉표지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어요.

 

처음에는 양인지 늑대인지 구분이 안되더라고요.

이 책표지의 모습은 책을 읽으면서 서서히 알게되는데요.

양과 친구가 하고 싶은 늑대가 양으로 변장한 모습이었어요.

양들도 늑대가 그렇다는 것을 처음에는 잘 눈치채지 못하더라고요.

빨간 늑대와 극명하게 대조되는 하얀 양털. 우리는 그 속에서 어떤 의미를 찾을 수 있을까요?

꼭 자신과 비슷해야지만 안심하고 친구로 우리는 생각하는 걸까요?

 

양과 친구과 되고 싶은 늑대,

나와는 다른 세게를 동경하는 모습이 저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쪽에 속해있지만, 이 곳이 아닌 다른 곳을 동경하는 모습은

어떻게 보면 안스럽기도 하지만 대단한 도전이라고 생각해요.

그렇기에 저도 아이도 빨간 늑대를 응원하고 싶더라고요.

 

어느날 진짜 양들을 위협하는 늑대가 나타나고 ,

늑대는 양의 탈을 벗고 양들을 구해줍니다,

그모습이 어찌나 멋있는지 반해버리고 말았네요.

하지만 늑대는 고민합니다, 자신의 신분을 밝히고 양들도 친구가 될 수 있을까 하고요.

 
 

결론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이는 요즘 그림책을 아주 잘 이해하더라고요.

저보다 더 빠르게 이해하고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있어요.

그래서 이 책에 대해서 물었더니, 이렇게 대답하더라고요.

내가 늑대라면, 양을 한 마리 잡아먹고 양들이이랑 친구가 될거라고요.

그러면 친구가 될 수 없는데 했더니, 그게 늑대의 본성이라고 하네요.

 
 

아이의 창작그림책 성장기 추천도서로 만난 누가 알았겠어?는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철학과 지혜가 담겨있는 것 같아요.

늑대와 양이 친구가 될지 누가 알았겠어요.

그렇게 우리는 살아가면서 생각지도 못한 일들을 많이 겪기도 하면서

편견을 버리고 열린 마음으로 살아가야 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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