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하고 대담한 에너지 이야기 - 기후 위기,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 탐 그래픽노블 5
장마르크 장코비시.크리스토프 블랭 지음, 장한라 옮김 / 탐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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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에 대한 책은 아이와 꾸준히 보고 있는데요.

이번에 만난 책은 솔직하고 대담한 에너지이야기로

아이와 함께 보면서 이야기 나누기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어른이 보는 그림책으로도 너무 좋더라고요.

그림책이 마음에 들었다고나 할까요?

그래픽노블의 성격이 강한 느낌이 들었네요.

이런 책은 나중에 두고 보기도 좋아서 소장하고 싶더라고요.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의 에너지이야기에 대해서

좀 더 심도 깊게 이해하고 돌아볼 수 있어서 좋았는데요.

어쩌면 아이보다 제가 더 즐겁게 그리고 생각하면 들여다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대한, 에너지에 대한 이야기를 이렇게 이해하고

풀어줄 수 있구나 싶더라고요. 기후 위기 시대에 우리가 에너지를

어떻게 사용하고 고갈되어 가는 에너지에 대처하여

새로운 에너지를 만날 수 있을까 생각해보게 되더라고요.

 
 

그림으로 이해하는 지식책이라서 무엇보다 재미나고

아이도 이해하는데 크게 어려움이 없지 않았나 싶은데요

고학년이상이라면 우리 시대의 기후 위기에 대해서

더욱 재미나게 그러면서도 확실하게 알 수 있는 책이라

무엇보다 기후 환경에 대한 책으로 추천드리고 싶네요.

계속 들여다보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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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보라가 치던 날 마음똑똑 (책콩 그림책) 71
셀린 클레르 지음, 친 렁 그림, 김유진 옮김 / 책과콩나무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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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겨울이라서 그런지 겨울 분위기의 책이 자꾸만 손이 가는데요.

눈보라가 치던 날은 어려운 이웃을 만났을 때

어떻게 도와줘야 할지, 우리의 마음가짐은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하게 하는데요. 하지만 우리는 간혹 다른 사람의 도움을 외면하기도 하는데요.

하지만 우리는 다른 사람의 도움없이 혼자서만 살아갈 수는 없는 것 같아요.

 

누구나 어려운 순간이 오고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으면서 살아가야 하니까요.

그렇기에 추운 겨울에는 더욱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데요. 눈보라가 치는 날에는

더욱 따뜻한 공간이 우리에게 필요하죠.

 
 

동물들의 겨울의 나기를 들여다보면서 점점 바람이 거세어지면

사람들도 동물들도 겨울날 준비를 해요.낯선 사람이 다가오면 경계부터 하게 되죠, 모르는 사람이

나에게 어떤 말을 걸까? 하고 말이에요.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나의 도움이 필요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도움을 요청하고 거절을 당해본 사람이라면

다른 사람이 자신에게 도움을 요청할 때

그 마음을 더 잘알기에 도움을 잘 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이는 이 책을 읽고 작은 공간이라도 마음이 따뜻하다면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고 해요.

다른 사람을 도울 때, 큰 집과 맛있는 음식이 풍족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작은 것이라도 나눌려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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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림은 유령이 아니야 찰리의 작은 책꽂이
원유순 지음, 홍기한 그림 / 찰리북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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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학교에서도 마눈화 친구들을 종종 만날 수 있는데요.

아이뿐만 아니라 제가 다니는 요가원에도 다양한 인종의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요. 그렇게 세계는 여러 사람들을 모두 만날 수 있게

점점 좁아지고 있는 것 같아요, 어디서든 세계의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활하는지 어떤 생각으로 살아가는지 sns을 통해서 알 수 있으니까요.

 

카림은 유령은 아니야 책은 우리가 모르게 우리가 다른 다문화의 사람들을

다르게 생각하고 차별하는 것에 대해서 다시끔 생각하게 하는데요.

아이와 다문화 친구들에 대해서도 짚어보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어요.

우리가 다함께 살아가는 것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이야기 나누게 되고요.

 
 

어른들의 편견이 아이에게도 전해지지 않도록

나부터 생각을 바꾸고 그들이 편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언어의 소통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좋은 교육들이 많이 주어졌으면 하는 바램을

많이 가지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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쏙쏙쏙 쓰레기통 속에 숨은 환경
박하나 지음, 박미나 그림 / 주니어단디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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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이제 스스로 하는 일이 많아졌는데요.

그중에서 자신이 먹은 과자나 치즈 비닐을 그냥 식탁위에 두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아무래도 편하기 때문인데요. 일일히 자신이 먹은 과자쓰레기는

쓰레기통으로 바로 넣으라고 해도 사실 잘 되지 않을 때도 많아요.

잊을 때도 많고요. 하지만 아이에게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넣는 습관을

만들어 주려고 하는데요, 주니어단디의 쏙쏙쏙 쓰레기통의 숨은 환경은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쓰레기의 처리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좋았어요.

 
 

우산을 모으는 사람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는데요.

우리가 사용하고 남게 되는 쓰레기의 활용에 대해서

미처 몰라서 그냥 낭비되는 자원도 많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고요.

쏙쏙쏙 쓰레기통 속에 숨은 환경에 대해서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어 봤는데요. 재활용이 되는 쓰레기가 많더라고요.

우리가 좀 더 신경을 쓰면 말이에요.

 
 

그리고 평소에 궁금했던 사항들도 책으로 통해 많이 알고 배울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이에게 쓰레기를 어떻게 재활용 할 수 있는지

자원에 대해서도 알게 해주었고요. 평소에 먹다 남은 약은 쓰레기통에 버려도 되는지 저도 무척 궁금했었거든요

우리가 새롭게 만들어내는 많은 물건들이

버려지고 쓰레기로 한 순간에 변해버리는 것이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자원의 낭비도 막기 위해서 이 책의 내용들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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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소와 나지, 도시로 가다 - 노동인권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에스테르 뒤플로의 문제 해결 지식그림책 시리즈 3
에스테르 뒤플로 지음, 샤이엔 올리비에 그림, 최진희 옮김 / 라이브리안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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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소와 나지, 도시로 가다는 그림책으로도 내용으로도

아이와 함께 소통하기 좋은 책이었는데요.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에스테르 뒤플로의 문제 해결 지식그림책 시리즈로

노동인권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우리의 노동에 대한 권리와 정당한 노동에 대한 댓가에 대해서

아이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이는 요즘 용돈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요.

자신이 한 일에 대한 정당한 댓가를 받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부당한 대우를 받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일을 하고 댓가를 받을 수 있도록 말이에요.

 

일을 하지만 받을 수 있는 돈이 너무나 작다면

일을 해야 하는 생각이 사라질 것 같아요.

쉬는 날이면 춤추러 나가서 긴장을 풀고 신나게 놀고 오기도 하는

네소와 나지 도시롤 가다는 책은

우리의 삶을 그림으로 글로 잘 풀어주고 있는데요.

 
 

서울이라는 도시를 좋아하는

아이와 여러가지를 공감하면서 이야기를 나누기 좋았어요.

평면적인 그림속에서도 많은 매력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노동에 대한 가치와 노동인권에 대해서 무엇보다 잘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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