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유치원이 고민된다면 - 사교육, 시험 스트레스, 번아웃 없이 초1 AR 5.0 가능합니다
양민혜 지음 / 리틀비프레스 / 2025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엄마가 없어서 그런지

영어유치원을 보내서 일찍 영어 노출을 시키고 영어환경을 만들어줘야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요. 이 책을 통해서 사교육, 시험스트레스 , 번아웃없이

아이가 영어를 잘 읽을 수 있도록

엄마표로 노력해주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가격이 높은 영어유치원에 보내는 것도 경제적으로 너무 부담이 되지만, 그것보다

아이가 너무 어릴 때부터 영어에 대한 스트레스가 높아지지 않을까 걱정이 많이 되더라고요.

그렇기에 영어를 자연스럽게 노출하고 아이도 영어거부감없이

영어를 좋아하기를 바라는데요.

이 책은 무척이나 얇은 책자인데 필요한 내용이 가득해서

꼼꼼하게 읽게 되더라고요.

 

아이에게 너무 무리한 영어에 대한 강요는 좋지 않다는 것을

이 책은 많이 강조하고 있는데요.

영어로 원어민처럼 말하려면 듣기가 중요하다는 말을 많이 하는데요.

어린 아이가 우리말을 하게 되는 과정처럼 많이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 같아요,

그래야만 말을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영어공부에 대한 여러가지 방안을 제시하고 있어서

우리 아기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서

함께 영어책을 읽는 것부터 시작하려고 해요!

그렇기에 아이가 건강하게 영어정서, 공부정서를 가져갈 수 있도록 노력하려고요.

저처럼 아이의 영어노출에 대해서 고민이 되는 부모라면, 자연스럽게

영어를 잘하고 좋아하게 만드는 좋은 영어교육법을 만나서

좋은 시기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셔닐 손수건과 속살 노란 멜론
에쿠니 가오리 지음, 김난주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4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제가 너무 좋아하는 작가인 에쿠니 가오리의 소설은 늘 기다려지는데요.

이번에 만난 셔닐 손수건과 속살 노란 멜론은 저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네요

멜론의 속살처럼 노란 표지가 너무 사랑스럽더라고요.

그렇게 다이어리와 함께 받아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는데요.

다이어리도 열심히 쓰면서 에쿠니 가오리의 소설을 잘 읽고 있어요.

 

에쿠니 가오리 소설은 제가 유난히 아끼고 좋아해서 그런지

천천히 읽는 편인데요. 그녀의 문체가 좋아서 한글자한글자 놓치지 않고 읽고 싶더라고요.

그렇기에 셔닐 손수건과 속살노란 멜론은 저에게 오랜만에 다가온 에쿠니 가오리의 소설로

남편에게도 이번달의 책으로 함께 읽자고 했네요 ㅎㅎ

남편의 취향은 아니지만 왠지 공유하고 싶은 그런 마음이라고 할까요?

 

좋은 것은 왠지 좋아하는 사람고 함께 나누고 싶은 것이 같은 마음인 것 같아요.

에쿠니 가오리의 잔잔하면서도 세밀한 문체속에서 저는 또한 번의 평화와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읽다보면 저절로 상상이 되는 다미코와 리에, 사키의 모습에

저도 모르게 웃음을 짓게 되더라고요.

아마도 저 같아서 그런건지도 모르겠어요.

 

그리고 그들의 개성과 우정에 저도 모르게 기웃거리게 되었는데요.

출산과 육아로 이상하게 친구가 모두 사라져 버린 지금,

책과 글쓰기가 유일한 친구가 되어버렸지만

조금은 슬프고 어쩌면 안도가 되는 일이 저에게 조금 빨리 찾아온 건지도 모르겠다 싶어요.

 
 

우리가 생각하고 상상하는 맛대로 모든 것이 이루어지지 않듯이

이상하게 오래 기억나는 것들

몸이 기억하는 것들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는

에쿠니 가오리만의 감성을 가득 느낄 수 있어서 또 소장하고 싶은 책이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영웅 안중근
박삼중.고수산나 지음, 이남구 그림 / 소담주니어 / 2024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즘 큰 아이와 위인전을 자주 보고 있는데요.

그렇기에 이번에 만난 영웅 안중근은 남다른 느낌으로 다가왔어요.

아이에게 안중근에서 대해서 알려주고 싶었는데, 마침 딱 좋더라고요.

저도 자세한 사항은 어릴 때 배우고 다 잊어버린터라

무척이나 재미나게 그리고 우리의 역사를 익히면서 읽을 수 있었는데요.

나리의 독립과 일본과의 관계를 신문을 통해서 알고 있었던 아이는

영웅 안중근을 읽고 나서 궁금한 점이 많더라고요.

아이도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구성이 된 책이라서

스스로 잘 읽고 생각하기 좋았어요.

다음에는 역사박물관에서 우리나라 일제 강점기 시대와

독립에 대해서 알아보면 좋겠다 싶더라고요.

아이가 고학년이 되니, 이렇게 역사책도 들여다보게 되고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무엇보다 좋았고요.

영웅 안중근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녹지 마! 얼음별 책 먹는 고래 58
금관이야(박미애) 지음, 채혜인 그림 / 고래책빵 / 2025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점점 더워지고 있는 봄이라는 계절에 만난 녹지마 얼음별은

어쩌면 시원한 느낌을 가져다 주면서도

우리의 지구 온난화를 다시 생각하게 하더라고요.

그렇게 얼음여왕은 자꾸 녹아서 몸의 형체가 사라지고

얼굴도 녹아서 입도 사라질 위험에 처하는데요.

그런 상상을 하니, 정말 무서운 일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우리는 오랜전부터 기후의 위기를 알고 있고 조금씩 대처를 하고 있지만

지구는 점점 온난화현상이 점점 심각해지고 있고

그 우리의 걱정이 고스란히 담겨진 녹지마 얼음별이에요.

 

하나밖에 없는 얼음부채는 미리 얼음이 녹고 있는데도 준비하지 않아서 인데요.

아이들이 없으면 얼음별도 없다는 여왕의 단호함에

아이들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하는 부분이었어요.

 

추위를 좋아하지 않지만 그래서 여름을 좋아하는 저와 아이지만

녹는 얼음별이 걱정을 이 책을 읽는 내내 했네요.

여왕도 살리고 얼음별도 살리는 방법을 우리 모두 연구하는 것이 필요하더라고요.

 

우리나라에도 점점 사계절이 사라져 가서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데요.

우리가 모두 잘 사는 지구를 만들기 위해서

우리 모두가 조금씩 더 노력하는 것이 필요한 것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볼록 풍선껌 다산어린이문학
이정란 지음, 모루토리 그림 / 다산어린이 / 2025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에게도 동물이랑 말이 통하는 풍선껌이 있다면

난 누구와 이야기를 하고 싶을까 생각해보았어요.

정말 신기한 경험이 될거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볼록 풍선껌을 씹으면 동물과 대화를 할 수 있다니, 정말 신기한 경험 같아요!

 

이 동화책은 아이의 동심과 반려동물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해주는데요.

지금 아이도 고슴도치를 너무 길러보고 싶어하는데,

지난번에 도마뱀을 잘 기르지 못해서 조금 더 신중하게

데려올 생각이에요. 반려동물을 기르는데에는 그만큼 책임감과 노력이 필요한 것 같아요.

생명체를 다루고 키우고 보살피는 일이니까요.

 

신기한 편의점에서 할머니가 파는 풍선껌으로 공원에서 다람쥐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즐거운 시간을 가지게 되는 하루이지만

만나기로 약속한 날에 아프게 되고 , 그 장소에 가지 못해서

힘들었던 하루의 이야기가 마지막에 그려지는데요.

아이들은 대부분 사랑스러운 반려동물을 무척 키우고 싶어하고

부모님들은 그에 대한 오랜 시간을 가지죠.

쉽게 반려동물을 만나기는 어려운 일이니까요.

 
 

그렇게 마지막에 하루는 친구 도파랑에게 앵무새를 만나게 해주는 기회를 만들어줘요.

자신의 경험이 너무 좋았고 소중했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는데요.

내가 마음에 들어? 우리 친구 할까? 라는 다람쥐의 물음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아이도 동물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