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도 키위북스 그림책을 두 권 읽었는데요.
그 다음으로 읽은 책은 주만지 두 번째 이야기 자수라에요.
왠지 표지는 환타지속으로 우리를 데려다 줄 것만 같았는데요.
세밀화 그림을 좋아하는 편인데 리얼한 그림이 보는 재미를 더해주었는데요.
칼데콧 상을 받은 크리스 반 알스버그의 책이라서 그런지
저는 그림에 더 많은 관심이 갔어요.
안그래도 동생과 노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요즘 많이 하고 있는 아이라서
더 열심히 보더라고요. 상상력을 발휘하는 책도 좋아하고
이렇게 생활과 관계된 이야기도 참 좋아하는 아이에요.
그냥 평범한 두 형제가 자수라라는 보라빛 행성까지 갔다가
지구로 되돌아오는 우주탐험을 할 줄을 상상도 못했을 것 같아요.
주사위를 던질 때마다 중력의 방향이 바뀌고 로봇이 나타나기도 해요.
두 형제가 우주에서
무사히 집으로 돌아오기만 바라게 되는데요.
아이는 주로 책을 읽고서는 독서기록장을 쓰는 편이이에요
어떤때는 공책 한 페이지를 가득 채우기도 하고
어떤 날은 그림을 그리면서 짧게 마무리하기도 하는데요.
아이가 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과 느낀 점을 정리하는 것은
책의 내용을 이해하고 기억에 오래 남는데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책을 좋아하는 아이라서 매일매일 새로운 책을 아이와 읽으려고 노력하는데요.
이번에 만난 이불속에 속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책이더라고요.
이 책을 읽고 아기가 이불을 더 좋아하게 된 것일수도 있겠다 싶어요.
이불 속에 쏙이라는 책이 꼭 아기를 닮았거든요.
아이가 좋아하고 관심가지는 물건들이 나오니
아이는 더욱 친밀감을 느끼더라고요. 그것도 그럴 것이 귀여운 곰인형과
쪽쪽이, 물통 등등 아기와 매일 생활하는 것들인데요.
아기와 닮아 귀엽다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고요.
애착 이불은 아니지만 애착 인형과 애착 쪽쪽이가 아기랑 너무 닮아서
저도 그렇고 아기 스스로도 자기의 이야기라고 생각하는 것 같았어요
단단한 보드북이라서 아기가 보기 좋았던 아기그림책인데요.
아기의 어린 시절이 금방 흘러가는 것 같아서
엄마는 매일매일 아쉬운 생각이 많이 드네요.
그렇기에 까꿍 놀이도 이불을 이용해서 많이 하고 있어요.
아이의 웃는 모습을 보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게 잠든 모습을 보면
내가 이 맛에 살지, 하루의 피로가 날아가버린다는 생각이 들어요!
만화같은 비쥬얼의 책을 만났어요. 그림책이지만
손으로 그림 것이 일러스트 느낌이 강한 책인데요.
한편의 만화영화를 보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책은 나의 무기라는 책 제목은 어떻게 책이 무기가 될 수 있을까 하는 궁금증을 만들어냈어요.
평소에 책을 즐겨보고 책을 좋아하는 아이도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너무 궁금해하더라고요.
책은 우리에게 무기가 될 수 있을까요?
자신을 보호하는 방패가 되어 줄까요? 생각해보게 되었는데요. 책이란
우리를 어디든 데려다주고 지식을 쌓게 해주고 새로운 사실을 알려주죠.
물론 재미와 흥미를 주는 책들도 있고요. 그렇기에 책은 무기가 될 수 있겠다 싶었어요.
자신을 방어하는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으니까요.
책의 중요성을 많이 깨닫고 있는 저는 아이에게도 재미난 책도 좋지만
지식책도 함께 읽어서 마음의 양식을 쌓기를 바라고 있는데요.
공주가 멋진 왕자님보다 책을 좋아한다는 사실이 저는 더 마음에 들더라고요.
아이도 책을 참 좋아하는 편이라서
방학을 맞이하여 도서관에도 열심히 다니고 집에서도 열심히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고 있는데요. 마음의 양식이, 마음의 양식이 가득한 아이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책이 자신을 보호하고 무기가 될 수 있다는 생각, 아이와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면서
소통할 수 있어서 무엇보다 행복하고 좋았어요.
뿌이뿌이 모루카는 아이가 참 좋아하는 책중의 하나에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루카이기에
요즘 자동차에 한창 빠져있는 아기라서
너무 좋아하는데요. 이야기도 자동차도 좋아하는 아이라면 정말 좋아할 것 같아요.
실제 인형이 있다면 아이가 정말 잘 가지고 놀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고요.
넷플리스 , 유튜브 인기작이라고 하니 아이와 함께 봐도 좋겠다 싶고요.
가장 귀여운 레이스라는 말이 정말 잘 어울리는
뿌이뿌이 모루카입니다!
어린 유아와 읽기에 딱 좋은 글밥과 그림이라서
매번 이 시리즈가 나올 때마다 아이와 기대를 가지고 만나고 있는데요.
정말 아기에게 선물로 주고 싶은 아이템이에요.
요즘 먹거리에도 관심이 많은 아기라서 그런지
보자마자 당근이다 하면서 엄마잎에도 가져다 주네요.
호기심도 한창이고 스스로 하고 싶은 것도 많은 아기라서
더욱 재미나게 소통하면서 볼 수 있었어요.
폭신폭신 귀여운 모루카들이 한가득 나오는 도서라서
볼수록 귀엽고 사랑스럽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기존의 그림책과는 다른 실사가 새롭고 신선하게 다가왔네요!
언제부터인가 큰 아이가 용돈을 달라고 하더라고요.
친구들과 편의점에서 이것저것 사먹고 싶기도 한 것 같았어요.
그렇기에 아이에게 조금씩 용돈을 주면서 어떻게 관리하고
저금을 하고 돈에 대한 의미와 경제개념을 알려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자신의 용돈을 어릴 때 부터 관리하고 저축을 하는 습관은
아이에게 독립심을 키워주고 아이가 돈을 잘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아서
꼭 아이에게 알려줘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엄마가 말로 설명을 해주어도 좋지만, 이렇게 책을 통해 이해하고
알아가는 시간도 꼭 핃요한 것 같아요.
초등학생이 큰 아이가 초등경제개념을 알아가고 익히기 좋은 책,
초등이와 함께하는 경제 이야기는 전체적으로 많은 이야기를 다루고 있지만
쉽고 재미나게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이 잘 되어 있기 때문에 경제 관념을 쏙쏙 알아듣고 익히기 좋아요!
4컷 만화를 보면서 개념을 이해하고 옆페이지에 따로 이해가 쉽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아이도 책을 차근차근 읽어보면서
앞으로 용돈 관리를 잘하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런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고 이쁘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저도 잘 아이에게 설명하기 힘든 세금, 투자, 주식 등의 경제의 흐름을
아이에게 알려줄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어요! 이 책을 읽고 아이가
용돈기입장을 써보고 돈의 흐름을 관리해보겠다고 해서
기특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