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신세계
올더스 헉슬리 지음, 프레드 포드햄 그림, 문형진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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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출판사의 그래픽 노블을 만났어요.

평소에도 그래픽 노블을 무척 좋아하는 편이기에 올더스 헉슬리의 작품을

무척이나 재미나게 보았는데요.

소설책으로 만나본 것과는 다른 의미로 다가왔어요.

 
 

머리속에서 상상하던 것과는 다르게

그 이미지들이 눈앞에서 펼쳐지니 다른 느낌이 들더라고요.

아, 이렇게 표현이 되는구나 하고 말이에요.

그림이 무척이나 사실적이고 느낌이 강해서

저는 계속 들여다보게 되더라고요.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가 좀 더 발전하면 저런 모습이지 않을까 싶더라고요.

우리가 살아가는 지금의 모습이 옛날사람의 눈에는 전혀 상상이 되지 않았던 것처럼

지금의 우리는 미래를 상상하기 어려운데요.

 

가족간의 유대, 도덕과 양심, 인간의 가치를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멋진신세계의 그래픽노블이었어요.

쾌락만을 추구한다면 그 삶이 과연 단순하고 행복한 삶이 될런지

그 공허함을 무엇을 메꿀 수 있는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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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미션, 안전하게 집에 돌아오라! 알지YOU
김윤정 지음, 윤태규 그림 / 기린미디어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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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라고 있지만, 그래도 집으로 늦게 돌아오거나

연락이 닿지 않는 날은 무척이나 걱정이 되는 것이 사실인데요.

그렇기에 아이에게 위험성과 안전성을 알려주기 좋은 책,

오늘의 미션, 안전하게 집에 돌아오라! 책이에요.

 

아이는 아침에 학교에 가서 방과후를 하고

학원도 다니고 늦게 서야 돌아오는데요.

그렇기에 요즘 같이 해가 짧을 때는 금방 어두워져서

아이의 핸드폰이 꺼져있거나 전화를 받지 않으면

금새 걱정이 많아져서 저도 모르게 불안해지더라고요.

아직은 어리고 위험한 일에 대해서 대처하기에는 세상의 무서움도 잘 모르기 때문인데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들이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바로 보면서 이해가 잘 되더라고요. 아이에게 설명해주기도 너무 좋았어요.

이 모든 상황들을 아이에게 그 때마다 이야기 해주기는 어렵지만

이런 상황에서는 이렇게 대처하면 된다고 말해주고 싶었는데

그럴 수 있어서 너무 좋더라고요.

 
 

어른인 저도 밖에 나가면 이런 경우에 너무 위험하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갑자기 나오는 차도 그렇고

예상치 못한 상황들이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오는 미션을 수행하기 어렵게 만드는데요.

아이에게 집으로 무사히 들어오라는 미션을 주어야 겠어요,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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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목소리 영어 - 0~7세 ‘영어 성장판’이 닫히기 전에
임서운(데이나쌤) 지음 / 온포인트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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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영어에 대한 부담감을 갖지 않기를 바라는데요.

그렇기에 이번에 엄마 목소리 영어는 저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더라고요.

영어 성장판이라는 말이 아이의 영어 적기를 놓치지 않았을까 하고

영어가 아이에게 조금씩 부담으로 다가가지 않았까

살며시 걱정이 되는 요즘인데요.

지금 초등중학년이 아이와 어린 24개월아이가 있기에

엄마 목소리 영어를 더 잘 들여다보고

아이에게 엄마 목소리로 영어를 잘 말해주어야 겠다 싶어요.

 

언어에는 적기가 있겠지만 너무 늦은 때는 없다고 생각해요.

어른이 되어서도 영어공부를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요. 그렇기에

이 책을 더욱 꼼꼼하게 읽었는데요, 저자의 말처럼 아이에게는 물론

엄마에게도 영어라는 자유를 선물하고 싶다는 말이 와 닿았어요.

저도 아이에게 영어라는 자유의 날개가 있으면 좋겠다 싶어요.

 

저도 어린 아기에게 이중노출을 하려고 하는데요.

늘 하면서도 잘 하고 있는 것일까? 아이가 나의 말을 알아듣고 있을까?

너무 영어 어휘가 부족한 것은 아닐까 고민도 되더라고요.

엄마표 영어, 엄마목소리 영어에 대한 걱정이 있는 분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네요.

 
 

저자는 영어공부방을 운영하면서 느끼고 생각한 점을 잘 정리해 놓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는데요. 적기 시기에 세계적으로 예술성을 인정받은

동화 작가들이 흥미진진한 그림과 탄탄한 스토리를 어려서부터

엄마 목소리로 많이 들려주어야 겠다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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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안 보기 대작전 반짝반짝 빛나는 아홉살 가치동화 12
세레나 파텔 지음, 루이스 포셔 그림, 김혜림 옮김 / 니케주니어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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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아직 학교에서 많은 시험을 보고 있지는 않은데요.

가끔 단원평가를 보더라고요. 그렇기에 시험안보기 대작전을 아이와 재미나게 볼 수 있었는데요.

저도 그렇지만 아이들에게 시험은

아무래도 부담감으로 다가오는데요.

그래서 더욱 재미나게 읽었던 니케주니어의 시험 안보기 대작전이에요.

 

학생들에게 우리는 시험이 싫어요.

시험을 한 보게 해주세요 라는 권리가 있다면

아이들은 어떻게 반응을 할지 궁금하더라고요.

아직 저의 아이는 시험이 싫지만 시험을 학생들이 보지 않아야 한다고 말하지 않는데요.

시험을 보지 않는다면, 아이들의 학교생활을 어떤 모습으로 바뀔지 궁금해요.

시험이란 단순히 아이들과의 경쟁처럼 느껴지지만

그것보다는 자신이 성장하는데 필요한, 한가지의 도구로 받아들인다면,

시험을 준비하고 시험을 치는 과정이 조금은 수월해지지 않을까 생각해요.

 
 

많은 시험을 치르고 경쟁을 하고 그 속에서 좋은 점수를 받아야만

자신이 가고 싶은 대학에 진학을 하거나 회사에 입사하는 조건이 주어진다면

그 조건을 채우기 위해서 공부를 하지 않을 수 없죠.

하지만 공부를 하는 진실한 목적은 아마도 더 나은 내가 되고 싶은 마음이 아닐까 해요.

기준이라는 시험이 없다면, 어떤 사람이 어떤 지식을 얼마나 잘 활용할지 알 수 없으니까요.

공부는 시험으로 직결이 되는데요.

이 책을 읽기 전에도 이 책을 읽으면서도 공부를 해야 하냐고 묻더라고요.

 
 

아이들은 공부를 왜 해야하는지 너무 궁금하니까요.

괴로운 시험을 피하기 위해 벌이는

아론의 재미있고 유쾌한 작전들을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과연 시험 안보기 대작전은 성공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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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튼튼 - 해솔이와 거북이 친구들 이야기 맑은 도서관 3
박현아 지음, 차상미 그림 / 내일도맑음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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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얼마전에 반려동물로 키우던 도마뱀을 하늘나라로 보냈는데요.

그렇기에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와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아이는 아직은 죽음에 대해서 잘 모르고

그 감정에 대해서도 깊게 느껴본 적이 없는데요.

저도 그러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면서 반려동물을 비롯해서

할아버지, 할머니의 죽음도 맞이하게 되는데요.

그런 삶의 한 부분은 아이가 잘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아요.

 

굿바이 튼튼은 만남도 이별도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이야기인데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수많은 만남과 이별을 겪게 되는데

어떤 때는 그 만남이 너무 슬프기도 하고

어떤 때는 이별이 너무 아플 때도 있지요.

그렇게 아이에게 다양한 만남과 이별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좋았어요.

 

저는 아이에게 되도록 다양한 책을 읽히게 해주고 싶은데요.

문학과 비문학을 모두 골고루 익히는 것이 아이에게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더라고요.

책에 편중이 되지 않도록 그래서 책을 이해하는 것이 어렵지 않고

어려운 책은 안 읽으려는 것을 미리 방지해주고 싶어요.

 

거북이를 키우고 싶어 하는 아이이기에 더욱 와닿았던 이야기,

내일도맑음 ▶ 굿바이, 튼튼이었어요,

아이들의 마음을 더욱 잘 알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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