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해변
크로켓 존슨 글.그림, 김미나 옮김 / 자음과모음 / 2015년 7월
평점 :
절판


예쁘고 특이한 책을 만났다.

처음에는 어른을 위한 동화라 아름다운 이야기인가 했지만

그보다는 독특한 소재와 이야기 흐름으로 매력이 가득한 책이다.

 

 

간단한 줄거리는 바닷가 모래사장에 원하는 것을 글씨로 쓰면

파도가 지나간 다음 이루어진는 것이다.

jam 이라고 썼다면 잼이 눈앞에 나타나는 마법이 펼쳐진다.

그 마법은 여러가지를 일들을 만들어 내고

마지막에는 여러가지를 의미있게 생각하게 만든다.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모든 것이 다 행복해지지는 않는,

그리고 또 다른 욕망이 생기는 일들이

우리의 삶을, 우리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아주 짧은 어른을 위한 동화책을 읽고 난 후에

한참을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내가 소원을 들어주는 마법의 모래를 만나게 된다면

무엇을 쓰게 될까?

내가 가장 갖고 싶고 소중한 것을 쓰게 될까?

평범하지만 꼭 필요한 것은 쓰게 될까?

 

 

 

가까운 이에게 읽어보라고 빌려주고 싶은 책이다.

그리고 그에게 물어보고 싶다, 마법의 해변에 지금 무슨 글자를 쓰고 싶냐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인디아나 텔러 2 - 서머 문
소피 오두인 마미코니안 지음, 이원희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15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타라 덩컨의 인디아나 텔러는 2016년에 영화로 개봉할 예정이라고 한다.

영화로 나온다면 꼭 한 번 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환타지 영화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책을 읽는 동안 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

책에서 느껴지는 상상력이 시각으로 펼쳐진다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다.

 

 

 

오랜 지필기간으로 큰 스케일의 내용은 흥미진진하며 매니아층에게 어필하기 충분한 것 같다.

이 책, 인디아나 텔러2를 계기로 환타지 소설에 관심을 가지게 될 것 같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그래도 편식이 조금은 더 줄어들고

세상을 보는 눈이 넓어지고 있는 걸까?

아니면 오히려 나만의 세계에 갇혀가는 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든다.

이렇게 계절이 바뀌는 쯤에는 이런 생각에 빠져들기 쉬운 것 같다.

환타지 소설을 읽으며 내 소설도 한번 쯤은 환타지처럼 신기한 일들로 가득찼으면 좋겠다는 뚱딴지 같은 생각도 하고...

 

 

 

인디아나 텔러, 환타지 소설에 관심을 가져보고 싶다면,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미래과학 스마트 체험 학습서
김아림 옮김, 정광훈 감수 / 아이위즈 / 2015년 7월
평점 :
품절


 

미래과학 - 재미난 과학책, 증강현실 앱으로 입체영상을 봐요.

 

 

 

엄청 신기하고 재미난 책을 만났다!!

 

미래과학이라는 아이워즈에서 나온 책이다.


 

 


 

예전에 내가 과학을 배울 때, 과학책이 이렇게 다채롭고

이뻤다면 과학에 좀 더 흥미를 가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복잡하고 신기한 과학이야기가 현실과 연관되어 흥미진진하게 구성되어있다.


 

 

가장 매력적인 것은, 책 중간중간에 증강현실 상자락 되어 있는데

아이패드나 아이폰, 아이팟, 안드로이드 기기를 통해서 증강현실 앱을 실행하여

입체영상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여기서 증강 현실이란 현실 세계와 가상 세계를 섞는 것으로

웹캠이 달린 컴퓨터나 모바일 기기를 통해 상호 작용하는

멋진 애니매이션으로 책을 생생하게 해주는 것을 말한다.

 

 

 


 

아이폰으로 앱을 실행해보았다. 조작법은 아주 간단해서 사용하기 쉽다.





 

이렇게 핸드폰 기기를 통해 입체 영상이 나타나고

실험을 할 수 있게 해준다. 실험을 해보니 여러가지 결과도 나타나고 너무 재미있었다.


 

 


 

비커에 여러가지 화학약품을 넣고 실험도 해보고


 

 






 

우주 중력 실험실에서 중력에 대해 실험도 가능하다!


 

 


 

책 중간중간 증강 현실 상자가 나타나면

폰을 갔다 대면, 저절로 앱이 실행된다.


 

 


 

여러가지 재미난 과학실험이 많아서 책을 보는 내내 시간 가는 줄 몰랐다.

나중에 아기가 정말 좋아할 것 같은 과학책이다.


 

 


 

과학이란 이렇게 재미나고 신비롭다는 것을 알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과학이라는 것은 생활 곳곳에 얼마나 많이 숨어 있던가!


 

 


 

입체영상이 상당이 사실적이라 더 흥미진진하다. 

 

 


 

위치에너지, 운동에너지 배웠던 생각이 난다.

그냥 이론으로만 글자로만 배워서 참 따분하고 심심했는데

이렇게 증강현실 앱으로 입체영상으로 해보니

지금 나에게도 너무 재미나고 즐거운 과학시간이 되었다.


 

 


 

즐겁게 책을 보고 따라하고 실험한 과학책이다.

책이 이렇게 발전한 사실에도 놀라고 앞으로도 기대가 된다.

아이들의 교육용 과재로 정말 괜찮은 것 같다!!

 

 

 

 

 

​미래과학 - 재미난 과학책, 증강현실 앱으로 입체영상을 봐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You're so French! - 잇스타일에 흔들리지 않는 프렌치 시크 완벽 가이드 You're so French!
이자벨 토마, 프레데리크 베세 지음, 노지양 옮김 / 이봄 / 2015년 7월
평점 :
절판


 

 

프렌치 레이디: you're so french! (이봄출판사)

 

 

 

 

 

행복한 시간, 아기와 책과 함께하는 시간.

이봄출판사에서 날라온 프렌치 레이디가 될 수 있는 책, you're so french!

 

 


 

프렌치의 감성은 언제나 동경하는 나. 언젠가 프랑스에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바램도 여전하다.

 

 


 

지금의 나의 스타일은 시크하다 못해 너무 편함을 추구하는 스타일로 가고 있지만

패션은 정말 매력적이다. 하지만 트렌드만을 추구하기보다는 나만의 스타일을 만들어 가고 싶다.


 

 


 

이 책, 유아소프렌치에서는 프랑스의 여성들의 자연스럽고 당당한 패션이 가득하다.

그래서 나도 따라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들게 하는 책이었다.

 

 


 

좋다고 비싼 명품을 가지고 싶은 게 아니라, 멋지게 패션 아이템을 소화하는 내가 되고 싶다라고 느꼈다.

 

 


 

멋진 여성들이 가득한 책, 프렌치 레이디 you're so french!

패션에 관심이 많은, 그리고 자신만의 멋을 추구하고 싶은 여자들에게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자신만의 패션관을 조금씩 이루어나갈 수 있을지 모르니깐.

 

 

 

 

 

 

프렌치시크 가이드 : you're so french! (이봄출판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타라 덩컨 12 - 상 - 최후의 전투 타라 덩컨
소피 오두인 마미코니안 지음, 이원희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15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유럽에서 가장 사랑하는 판타지 소설중의 하나인 타라덩컨 시리즈를 읽었다.

작가는 12년에 걸쳐서 이 소설을 썼다고 한다. 정말 대단한 일 같다.

그리고 시간의 힘은 정말 위대하다는 것을 또 한 번 느낀다.

매일 조금씩 나도 내가 하고 싶은 일을 꾸준히 하다보면, 이루어질까?

작가의 이력을 보면서 드는 생각이었다.

 

 

환타지 소설은 그다지 좋아하는 장르가 아니라서 자주 읽지 않는데,

책의 편식이 심한 나인지라, 올해부터는 좀 두루 읽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나의 생각이 한쪽으로 편협되지 않았으면 해서다.

그리고 아직도 나는 많은 것을 배우고 알아야 하는 사람임을 하루하루 느낀다.

철도 늦게 든 것처럼, 뭐든 조금은 느리게 가는 느낌이랄까?

 

 

현실과는 다른 환타지소설을 읽을 때면, 매번 그 기막힌 상상력에 놀라고 빠져들고 한다.

이 책 [타라덩컨]도 마찬가지였다. 사람의 상상력은 어디까지 갈 수 있는걸까?

연구해보고 싶은 주제다. 지금은 너무 광범위하지만 말이다.

현실과 상상은 그 의미가 반대인 것 같으면서도

많이 닮아있는 것 같다. 현실에서도 생각지도 못한 많은 일들이 벌어지곤 하니깐 말이다.

 

 

환타지소설은 읽을 때면, 매번 드는 생각은 나의 상상력은 참 작은 느낌이다.

책을 통해 키워나갈 수 있을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