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니는 요가원에서도 우리나라에서 사는 중국사람이 있어요.
그래서 함께 요가를 배우면서 중국의 문화를 배우고 있는데요.
그렇기에 다문화라는 새로운 문화가 우리의 삶에 많이 들어와 있다는 것을
많이 느끼고 있는데요. 아이의 학교 생활에서도 원어민도 만나고
친구들중에도 다른 나라에서 온 친구들도 종종 있더라고요.
그렇기에 아이는 다문화데에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고요.
우리가 다른 나라에서 살아갈 때, 여러가지 어려움을 격듯
그들도 새로운 나라에 적응하는 것은
태어남과 동시에 살아가는 나라와는 다를텐데요.
그렇기에 서로가 다름을 인정하고 배려하고 아껴주는 마음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