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도 자신은 없지만 말하기는 더욱 자신이 없는데요.
아무래도 아이도 그렇지 않을까 생각이 들더라고요.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가 아니기에 더욱 힘들고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표현을 해야할지 난감한데요.
이럴 때 어떤 표현을 사용할지 궁금하고 난감한데 찾아서 활용하기 너무 좋더라고요.
인사, 계절, 수업, 감정, 학교생활, 가족, 건강, 꿈, 고민 등 7가지 주제와 70개의 상황,
14000가지의 필수 교실영어가 가득하니
저도 막 외워서 아이에게 사용하고 싶어지더라고요.
아이도 이 책을 활용해서 앞으로도 쭉 잘 곁에 두고 볼 것 같아요.
영어과 실생활이 된다면, 좀 더 어렵지 않게 잘 해나갈 것 같아요.
좋은 영어책을 만나서 아이와 즐겁게 소통하면서 읽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