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라 그런 관련 기사들도 신문에서 많이 접하고 있는데요.
오히려 이런 시대일수록 더 많은 책을 접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어린이를 위한 질문의 힘과 AI 리터러시가 궁금해서
집어든 책인데요, 궁금증을 많이 해결해주어서 재미나게 읽었네요.
아이 스스로 읽기 좋고요. 요즘은 노래를 부르는 AI 도 있고
영화배우의 얼굴도 AI로 여러가지 복원을 하는 시대라서
참 많이 놀라고 앞으로는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 기대반 걱정반이 되기도 하는데요.
모든 것이 장점이 될 수 없듯이 여러가지 문제점들도
이 책에서는 다루고 있어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