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수라 - 주만지, 두 번째 이야기
크리스 반 알스버그 글.그림, 이하나 옮김 / 키위북스(어린이)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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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도 키위북스 그림책을 두 권 읽었는데요.

그 다음으로 읽은 책은 주만지 두 번째 이야기 자수라에요.

왠지 표지는 환타지속으로 우리를 데려다 줄 것만 같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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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밀화 그림을 좋아하는 편인데 리얼한 그림이 보는 재미를 더해주었는데요.

칼데콧 상을 받은 크리스 반 알스버그의 책이라서 그런지

저는 그림에 더 많은 관심이 갔어요.

안그래도 동생과 노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요즘 많이 하고 있는 아이라서

더 열심히 보더라고요. 상상력을 발휘하는 책도 좋아하고

이렇게 생활과 관계된 이야기도 참 좋아하는 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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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평범한 두 형제가 자수라라는 보라빛 행성까지 갔다가

지구로 되돌아오는 우주탐험을 할 줄을 상상도 못했을 것 같아요.

주사위를 던질 때마다 중력의 방향이 바뀌고 로봇이 나타나기도 해요.

두 형제가 우주에서

무사히 집으로 돌아오기만 바라게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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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주로 책을 읽고서는 독서기록장을 쓰는 편이이에요

어떤때는 공책 한 페이지를 가득 채우기도 하고

어떤 날은 그림을 그리면서 짧게 마무리하기도 하는데요.

아이가 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과 느낀 점을 정리하는 것은

책의 내용을 이해하고 기억에 오래 남는데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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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속에 쏙 - 2026 북스타트 선정도서 ㅣ 몸놀이 말놀이 보드북 그림책
박서현 지음 / 한림출판사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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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하는 아이라서 매일매일 새로운 책을 아이와 읽으려고 노력하는데요.

이번에 만난 이불속에 속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책이더라고요.

이 책을 읽고 아기가 이불을 더 좋아하게 된 것일수도 있겠다 싶어요.

이불 속에 쏙이라는 책이 꼭 아기를 닮았거든요.

 

아이가 좋아하고 관심가지는 물건들이 나오니

아이는 더욱 친밀감을 느끼더라고요. 그것도 그럴 것이 귀여운 곰인형과

쪽쪽이, 물통 등등 아기와 매일 생활하는 것들인데요.

아기와 닮아 귀엽다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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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착 이불은 아니지만 애착 인형과 애착 쪽쪽이가 아기랑 너무 닮아서

저도 그렇고 아기 스스로도 자기의 이야기라고 생각하는 것 같았어요

단단한 보드북이라서 아기가 보기 좋았던 아기그림책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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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의 어린 시절이 금방 흘러가는 것 같아서

엄마는 매일매일 아쉬운 생각이 많이 드네요.

그렇기에 까꿍 놀이도 이불을 이용해서 많이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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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웃는 모습을 보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게 잠든 모습을 보면

내가 이 맛에 살지, 하루의 피로가 날아가버린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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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나의 무기! ㅣ 콩닥콩닥 16
엘로디 샹보 지음, 트리스탕 지옹 그림, 박선주 옮김 / 책과콩나무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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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같은 비쥬얼의 책을 만났어요. 그림책이지만

손으로 그림 것이 일러스트 느낌이 강한 책인데요.

한편의 만화영화를 보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책은 나의 무기라는 책 제목은 어떻게 책이 무기가 될 수 있을까 하는 궁금증을 만들어냈어요.

 

평소에 책을 즐겨보고 책을 좋아하는 아이도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너무 궁금해하더라고요.

책은 우리에게 무기가 될 수 있을까요?

자신을 보호하는 방패가 되어 줄까요? 생각해보게 되었는데요. 책이란

우리를 어디든 데려다주고 지식을 쌓게 해주고 새로운 사실을 알려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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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재미와 흥미를 주는 책들도 있고요. 그렇기에 책은 무기가 될 수 있겠다 싶었어요.

자신을 방어하는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으니까요.

책의 중요성을 많이 깨닫고 있는 저는 아이에게도 재미난 책도 좋지만

지식책도 함께 읽어서 마음의 양식을 쌓기를 바라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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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가 멋진 왕자님보다 책을 좋아한다는 사실이 저는 더 마음에 들더라고요.

아이도 책을 참 좋아하는 편이라서

방학을 맞이하여 도서관에도 열심히 다니고 집에서도 열심히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고 있는데요. 마음의 양식이, 마음의 양식이 가득한 아이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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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자신을 보호하고 무기가 될 수 있다는 생각, 아이와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면서

소통할 수 있어서 무엇보다 행복하고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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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이뿌이 모루카 : 뿌이뿌이 레이싱 ㅣ 뿌이뿌이 모루카
미사토 도모키 지음, 봉봉 옮김 / 미운오리새끼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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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이뿌이 모루카는 아이가 참 좋아하는 책중의 하나에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루카이기에

요즘 자동차에 한창 빠져있는 아기라서

너무 좋아하는데요. 이야기도 자동차도 좋아하는 아이라면 정말 좋아할 것 같아요.

 

실제 인형이 있다면 아이가 정말 잘 가지고 놀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고요.

넷플리스 , 유튜브 인기작이라고 하니 아이와 함께 봐도 좋겠다 싶고요.

가장 귀여운 레이스라는 말이 정말 잘 어울리는

뿌이뿌이 모루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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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유아와 읽기에 딱 좋은 글밥과 그림이라서

매번 이 시리즈가 나올 때마다 아이와 기대를 가지고 만나고 있는데요.

정말 아기에게 선물로 주고 싶은 아이템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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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먹거리에도 관심이 많은 아기라서 그런지

보자마자 당근이다 하면서 엄마잎에도 가져다 주네요.

호기심도 한창이고 스스로 하고 싶은 것도 많은 아기라서

더욱 재미나게 소통하면서 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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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신폭신 귀여운 모루카들이 한가득 나오는 도서라서

볼수록 귀엽고 사랑스럽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기존의 그림책과는 다른 실사가 새롭고 신선하게 다가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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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이와 함께하는 경제 이야기 - 이것만은 꼭! 알아야 할 초등 경제 상식
장원호.김혜린 지음, 보라 그림 / 다락원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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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큰 아이가 용돈을 달라고 하더라고요.

친구들과 편의점에서 이것저것 사먹고 싶기도 한 것 같았어요.

그렇기에 아이에게 조금씩 용돈을 주면서 어떻게 관리하고

저금을 하고 돈에 대한 의미와 경제개념을 알려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자신의 용돈을 어릴 때 부터 관리하고 저축을 하는 습관은

아이에게 독립심을 키워주고 아이가 돈을 잘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아서

꼭 아이에게 알려줘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엄마가 말로 설명을 해주어도 좋지만, 이렇게 책을 통해 이해하고

알아가는 시간도 꼭 핃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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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큰 아이가 초등경제개념을 알아가고 익히기 좋은 책,

초등이와 함께하는 경제 이야기는 전체적으로 많은 이야기를 다루고 있지만

쉽고 재미나게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이 잘 되어 있기 때문에 경제 관념을 쏙쏙 알아듣고 익히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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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컷 만화를 보면서 개념을 이해하고 옆페이지에 따로 이해가 쉽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아이도 책을 차근차근 읽어보면서

앞으로 용돈 관리를 잘하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런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고 이쁘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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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잘 아이에게 설명하기 힘든 세금, 투자, 주식 등의 경제의 흐름을

아이에게 알려줄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어요! 이 책을 읽고 아이가

용돈기입장을 써보고 돈의 흐름을 관리해보겠다고 해서

기특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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