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면 반칙이다 - 나보다 더 외로운 나에게
류근 지음 / 해냄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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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근 작가님은

페이스북에서 오래전에 알고 있었습니다. 재미나게 글을 올리셔서 페북 친구로 알고 지낸지가 좀 되었는데요. 꼭 한 번 뵙고 싶은 마음도 들더라고요. 그리고 다른 시집도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소장하고 있고요, 이번에 만난 진지하면 반칙이다 라는 책은 무척이나 소탈하면서도 재미있어서 계속 읽게 되더라고요. 아마도 너무나 솔직한 작가님의 이야기 때문이 아닌가 싶어요.

나보다 더 외로운 나에게라는 부제가 무척 와 닿았어요. 어쩌면 우리는 무척이나 외로운 존재들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거든요. 진지하면 반칙이다 라는 말은 어쩌면 류근 작가님을 잘 나타내어주는 말이 아닌가 싶어요. 무척 유쾌하고 호통하면서도 할 이야기를 하는 류근 작가님의 글을 읽으면서

그 매력에 빠져들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아껴서 읽었네요,

요즘 휴식을 취하고 싶을 때는 주로 잠이나 책을 읽고 있는데요.

​

​

이 책을 읽으면서는 많은 웃음을 지었던 것 같아요. 그러면서도 생각해 빠져 있었고요.

저에게 이런 생각, 저런 생각

그리고 나의 삶을 돌아보게 해주는 책을 만나서 무엇보다 즐거운 에세이였습니다.

에세이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우리가 보통 ~하면 반칙이다 라는 말을 할 때는

서로가 친한 사이에 알면서 봐주기도 하는데요. 진지라는 모드가 사뭇 심각해지기도 하니깐

우리 너무 진지하지 않고 조금은 가볍게 이야기를 나누어보자라는 말을 전하는 것 같아요.

사실 너무 진지하고 고민할 일에 빠져있다 보면,

세상이 참 각박하고 힘들다는 생각을 하게 되지만

한발짝 뒤로 물어나서 보면, 좀 괜찮게 보일때도 있으니까요.

​

어렵게 느껴지는 일들이 쉽게 흘러가느 경우도 있는 것이

바로 인생이 아닌가 싶어요, 사람은 완벽하지 않으니까요

아니 완벽하기는 애당초 쉽지 않은 것 같아요^^

​

그리고 시인이라는 시인이 되고 싶었던 류근 작가님의 마음을 절실히 느낄 수 있었어요.

가난하고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시인이라도

류근 시인에 대해서 깊게 들여다볼 수 있는 글들이었어요.

그래서 오히려 저는 시를 사랑하고 시인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시의 매력에 빠져서 말이에요, 시만큼이나 에세이도 좋아기에

주위에도 많이 권하고 싶은 책이네요, 어떤 페이지를 펼쳐서 읽어도 공감이 가는 내용이기에

아하 하면서 정말 가슴이 아리기도 하지만

그러면서도 진지하지 않으려는 시인이 떠올라 저도 모르게 웃음짓게 되더라고요.

​

류근 시인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글들이 많아서 읽는 내내 좋았어요

아무래도 제가 평소에도 팬이기에 더욱 그러한지도 모르고요.

다음 시집도 무척이나 기대하고 있어요 어서, 시집도 내주셨으면 좋겠네요.

좋아하는 작가의 시집을 소장하고 생각날 때마다 꺼내 읽을 수 있는 것은 기쁨이니까요.

저는 그렇게 오늘도 류근 시인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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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인사법 ㅣ 책과 노는 어린이 6
장희정 지음, 김잔디 그림 / 맘에드림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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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노는 아이들의 시리즈중 하나로 만난 거꾸로 인사법은

아이들의 인사에 대한 생각을 알 수 있었는데요.

아이들을 만나면 어른에게 먼저 인사를 잘 하는 아이도 있고

부끄럽거나 모르는 어른들이라서 인사를 먼저 못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아이에게 인사에 대한 생각을 물어보고, 인사를 하기가 힘든 이유에 대해서도 알아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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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인사법에서는 안녕하세요?를 거꾸로 하는 아이들의 심리와 재미난 이야기들이

들어있어서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기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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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와 재미난 동화책을 주로 많이 읽고 있는데요.

아이는 혼자 읽기 독립을 시도하기에도 적당한 글밥과 그림으로

시작하기 좋은책이었어요. 아이에게 책의 흥미를 만들어주고 싶을 때,

활용하기 좋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에게 흥미가 생기는 책은

읽으라고 하지 않아도 알아서 몇 번이고 그책을 읽어나가더라고요.

​

그런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아이가 잘 성장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인사는 예절에서 무척 중요하고 유치원때부터 어른들에게 인사를 하고

친구들에게 인사를 하는 법을 배우지만, 어른이 되어서도 잘 되지 않은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정말 중요한 것들은 어릴 때부터 배우지만, 말이에요.

아이가 인사를 잘하고 인사에 대해서 중요성을 잘 아는 아이로 자라났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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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해결사 1 - 틴딤, 빨간 풍선을 띄워라 ㅣ 책이 좋아 2단계 32
샐리 가드너 지음, 리디아 코리 그림, 이은선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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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에 대해서 아이와 많은 대화를 나누고 싶은 마음과

아이의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서 알고 느꼈으면 하는 마음에

환경관련 여러책을 읽고 있는데요. 이번에 만난 플라스틱 해결사는 엄마와 아이가 함께 쓴 책이라서 그런지 그 아이디어가 정말 기발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엄마의 글과 이이의 그림이 함께 어우러져 정말 멋지고 재미난 책이 완성되었는데요, 저도 아이와 이런 멋진 작품을 만들 수 있으면 정말 좋겠다다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고요.

무척이나 의미있는 작업인 것 같아요^^ 그렇게 플라스틱 해결사는

오늘의 쓰레기가 내일의 보물이 되는 과정을 담고 있는데요,

환경 운동가인 모녀 작가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책 속 곳곳에 숨어있어서

저도 보는 내내 재미있게 보았어요, 그러니 아이는 더욱 재미있고 즐거워 할 것 같네요 !

​

초등아이가 보기엔 딱 좋은 책인데요, 그래서 현직 초등교사 강력 추천책이라는 말도

저에게는 공감이 많이 가더라고요, 카네기상 수상작가 샐리 가드너를 만나게 된 점도 반가웠고요.

우리에게 큰 문제가 되고 있는 플라스틱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들이 있을까요?

플라스틱으로 쌓아올린 플라스틱섬을 활용하는 방법도 무척이나 인상적이었어요.

어떻게 하면 팀딤들을 구할 수 있을까 아이 스스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어요.

환경 문제를 하루 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지만, 점차 그렇게 인식을 하면 나아질 것 같아요!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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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안 먹는 아이 - 펄펄 끓는 지구,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기후 위기 ㅣ 교과 연계 시리즈 4
유혜진 지음, 김은주 그림 / 책읽는달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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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안 먹는 아이는 어떤 이유에서 일까 하는 궁금증이 먼저 생기더라고요.

저희 아이는 아직 햄버거를 즐겨 먹거나 좋아하거나 찾지는 않아요.

아마도 아직 아이 입맛이고 햄버거를 많이 먹어보지 않아서 그런지도 모르는데요.

아이가 크게 햄버거를 좋아하거나 하지 않고 , 가끔 즐겼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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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동화책이야기는 햄버거를 다루면서 , 우리의 환경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요.

요즘 많이 듣게 되는 기후위기라는 단어도 여기에서 만나볼 수 있었어요.

우리의 생활을 풍족하고 풍요롭고 편리해졌지만

그만큼 자연을 훼손하고 방치하는 일도 늘어나서, 결국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이 위험에 빠지게 되었는데요. 악순환으로 여러가지 자연재해가 생겨나고 우리의 건강또한 해치고 있는 실정이에요.

그렇기에 더 나은 환경에서 살아가기 위해서, 우리의 아이들이 살아가는 세상이 조금이라도 나아지기 위해서는 우리가 환경을 지키기 위해서 노력해야 하는 것 같아요.그렇기에 아이들과 함께 고민하고

작은 쓰레기라도 버리지 않도록 노력해야 하는 것이 맞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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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를 안 먹는 아이는 어쩌면 우리의 환경을 위해서 우리가 해나가야 하는 첫발걸음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와 햄버거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좋은 시간이 되었어요!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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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종이우산을 쓰고 가다
에쿠니 가오리 지음, 신유희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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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쿠니가오리 소설을 신간이 나올 때마다 읽게 되고 ,

그 책을 수집합니다. 그만큼 에쿠리가오리를 무척 좋아하는데요.

이번에 나온 혼자서 종이우산을 쓰고 가다라는 책 제목도 너무 와 닿더라고요.

어떤 의미일까 무척 많이 생각해보게 되고요.

에쿠니 가오리의 이야기의 전개나 문장, 문체를 좋아해요. 저에게는 많은 상상력과 느낌을 주더라고요. 어느 날 함께 생을 엽총을 마감한 세명의 친구의 이야기가 사건의 중심인데요.

그 가족들이 심리를 따라가게 되요. 나의 아버지나 어머니가 그런 일로 뉴스에 나오게 되고,

주위의 사람들이 이야기를 하게 된다면, 나는 어떤 기분이 들까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

많은 등장인물들이 나오고 그들의 관계를 기억하면서 그들이 추억하는 죽어버린 사람들의

이야기도 함께 상상하면서 이야기를 전해되어 나가요.

어쩌면 우리 주변에는 그런 일들이 일어날 수도 있지만 말이에요.

혼자서 종이우산을 쓰고 간다면 비에 젖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우리는 혼자서가 아니라 함께 죽음을 택하기도 한 그 세사람에 대해서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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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에쿠니 가오리 소설은 저에게 많은 여운을 남겨주었는데요.

그래서 읽으면서 한참을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그리고 곧바로 다음 작품도 기대하게 됩니다, 저도 이런 작가가 되고 싶은 생각을 여전히 하면서 말이에요.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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