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용기 캡슐 ㅣ 책읽는 어린이 노랑잎 13
류미정 지음, 김연제 그림 / 해와나무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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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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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단점이 있듯이 잘 하지 못하는 점이 있는데요.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우리는 많은 노력도 하고

타인의 조언을 구하기도 하는데요.

용기를 내는 일에 관한 동화를 만났어요, 바로 두근두근 용기캡슐인데요.말이 느리고 그래서 용기가 더욱 나지 않았던 주인공의 이야기가 펼쳐져요.

작가님이 건네준 캡슐의 향기를 맡고나서

용감한 아이가 될 수 있었는데요. 나에게도 그런 캡슐이 있다면 어떨까

아이와도 소통해보았어요, 아파서 먹는 알약말고 이렇게 용기를 가지게 하는 캡슐 하나쯤 가지고 싶으니까요.

 

말을 잘하고 싶지만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말하기가 부끄러운 경우가 너무 많은데요.

그 마음을 잘 이해하게 되더라고요. 말로 잘 표현되지 않은 경우도 많고요.

아이도 아직은 말을 조리있게 잘 하지 못하는데요.

그래서 더욱 공감하면서 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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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용기란 자신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고 말도 의지가 있어야 하게 되는 것이라

다른 것에 의존하지 않고 자신의 마음에 용기를 불어 넣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그렇게 아이는 성장하는 것이고요.

용기라는 주제가 무엇보다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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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 마을 2 - 쥐방울과 사고뭉치 버스터 ㅣ 책꿈 12
캐서린 애플게이트.제니퍼 촐덴코 지음, 월리스 웨스트 그림, 서현정 옮김 / 가람어린이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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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그림체가 좋아서 덥석 집어든 책인데요.

집에 있는 윌로딘의 작가이시더라고요. 좀 두껍지만 술술 잘 넘어가는 책이라서

아이와 재미나게 읽었어요. 뉴베리 상 수상 작가 캐서린 애플게이트의 다른 책도 좋아해요.

그리고 제니퍼 촐덴코가 들려주는 희망과 회복의 메시지를 만날 수 있고요.

 
 

이 책은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뉴베리 상 수상 작가인 캐서린 애플게이트와

제니퍼 촐덴코가 공동 집필한 책이에요.

또한 월리스 웨스트가 그림을 그린 《댕댕이 마을》은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와 인디 베스트셀러,

그리고 2023년 아마존 선정 최고의 어린이 도서로 선정되며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이라고 하네요.아마존 선정 최고의 어린이 도서로 꼽히며 많은 사랑을 받은 1편에 이어

두 번째 이야기인 《댕댕이 마을 2. 쥐방울과 사고뭉치 버스터》인데요.

역시 재미있다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되더라고요.

《댕댕이 마을》은 단순한 동물들의 모험 이야기가 아니었어요.

 

버려진 존재들의 희망을 보여주는데요. 서로를 통해 희망을 발견하고

용기를 되찾는 과정은 우리 모두에게도 똑같이 전해져요.

동물이 주인공일 뿐 우리의 삶과 많이 닮아있는데요.

개들의 시선에서 바라본 희망과 우정 그리고 가족의 소중함이 담긴 이 이야기는

어린이와 청소년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깊은 울림을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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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나무 저택의 어린 할머니들 ㅣ 마법 책장 6
도미야스 요코 지음, 사타케 미호 그림, 고향옥 옮김 / 가람어린이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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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설을 좋아하기에 아이들책도 일본책을 좋아하는 편인데요.

이번에 만난 백합나무 저택의 어린 할머니들은

도미야스 요코의 책이더라고요. 정말 유명한 작가인데요.

아이도 이 작가님의 책을 참 좋아하던 터라 아이와 즐겁게 잘 읽었는데요.

 

정감있으면서 사랑스러운 그림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이야기도 재미있지만 말이에요.

그림책과는 다른 삽화 느낌의 동화책도 좋아하는 이유가

이런 중간중간의 그림들이 무척이나 선명하게 마음에 남기 때문인데요.


 

언젠가 시간여행은 꼭 한 번 할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종종하는데요.

지금 내가 노인인데, 어린 시절로 돌아간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 싶어요.

어릴 때 기억이 잘 안나는데 내가 어땠는지 느껴보고 싶다는 생각은 들어요.

어릴 때의 나는 어땠을까 하고 말이에요.


괘종시계의 종소리가 울리면, 백합나무 저택의 시간은 거꾸로 흐르고

노인들은 아이로 변한다는 설정이 너무 재미나더라고요.

백여 년 전 지어진 근사한 백합나무 저택은 지금은 여섯 명의 노인이 함께 살아가는 작은 양로원으로 변신했는데 말이에요.

어느 봄날, 백합나무 양로원의 꽃지 할머니가 어린 시절 즐겨 부르던 노래를 흥얼거리자,

​ 괘종시계의 마법이 걸리며 눈 깜짝할 사이에 시간이 77년 전으로 가버렸네요.

오래전 잊힌 약속을 지키기 위해 누군가가 보낸 초대장인데요.

그리고 먼 옛날의 여름날이 부르는 소리에

응답한 백합나무 저택의 할머니들과 할아버지들의 이야기가 재미나게 푹 빠져들어서 읽었어요.

마법을 푸는 비밀의 열쇠가 궁금하면 펼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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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그리면 좋을까? ㅣ 국민서관 그림동화 308
다니엘 뒤파예 지음, 카티아 클레인 그림, 정화진 옮김 / 국민서관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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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잘 그리고 싶지만 그리는 것이 어려운 아이에게 선물하면 좋은 책 같아요.

그래서 저도 미술학원을 좀 다녔지만

그림 그리기가 쉽지 않아 고민인 아이에게 이 책을 함께 읽으면서

그림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일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우선은 잘 못 그린다는 마음부터 다시 생각해보면 좋겠다 싶은데요.책 표지부터 책에 하얀 캔퍼스가 펼쳐지는 것이 인상적이었어요.

무엇가를 담고 싶고 그리고 싶은 아이의 마음을 잘 느낄 수 있었거든요.

책의 느낌이 컬러감이 강해서 그런지 선명하게 잘 다가왔어요.

그리고 싶은 것이 많지만, 잘 그려지지 않는 그 마음을 잘 느낄 수 있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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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심하는 아이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고 이쁘게 느껴졌는데요.

밤에 자면서도 고심하는 아이의 모습에

곧 그림을 잘 그리게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빈 캠퍼스를 어떻게 채울지 고민이 된다면, 국민서관 ▶ 무엇을 그리면 좋을까?를 함께 읽으면서

고민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아이에게 말해주고 싶었던, 말이에요

너는 그림에 재능이 없어라고 저도 저 자신에게 말했지만

지금은 그림을 멋지게 그려내고 싶은 마음이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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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씨앗 하나가
클레망스 사바 지음, 테레사 아로요 코르코바도 그림, 이경혜 옮김 / 책스며든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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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씨앗 하나가 어떻게 꽃을 피우는지 알게 해주는 책이에요.

우리 삶에 작은 씨앗 하나를 심는 일은

우리 삶을 가꾸어 나가는 작은 일상과도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우리가 잘 해내가고 있는지 돌아보게 했어요.

아이와 작은 씨앗 하나가 자라서 꽃을 피울 수도 있고

나무가 될 수도 있지만, 그렇지 못하고 난관에 부딪힐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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