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작은 씨앗 하나가 어떻게 꽃을 피우는지 알게 해주는 책이에요.
우리 삶에 작은 씨앗 하나를 심는 일은
우리 삶을 가꾸어 나가는 작은 일상과도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우리가 잘 해내가고 있는지 돌아보게 했어요.
아이와 작은 씨앗 하나가 자라서 꽃을 피울 수도 있고
나무가 될 수도 있지만, 그렇지 못하고 난관에 부딪힐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아름다운 그림들로 가득해서 그림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들이어서 더욱 좋았는데요.
책스며든 이라는 출판사 이름이 너무 이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앞으로도 눈여겨서 보고 만나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드네요.
좋은 책을 발견하고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출판사인 것 같아요.
작은 씨앗은 나도 데려가 주세요~ 라고 졸랐지요, 꼭 저의 마음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넓은 세상을 만나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간절하니까요.
그 속에서 우리는 다른 삶을 살아갈지도 모르니까요.
저는 이 책에서 이부분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사랑받고 있다고 느꼈다는 부분이요, 누구나 사랑을 받으면 살 수 있다고 생각해요.
사랑의 힘이란 그만큼 크고 위대하니까요.
또 다른 하나의 작은 씨앗은 곧 사람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커다란 무엇도 처음에는 아주 작은 씨앗에서 시작이 되지 않았을까요?
우리는 그런 사실을 자주 잊고 살아가지만 말이에요.
색감이 너무 이뻐서 자꾸만 들여다보게 되는
작은 씨앗 하나가라는 그림책을 만나서 너무 행복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