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502 잡화점 1 : 먹는 안경
은젤 지음, 일류스트 그림 어시스트 / 소담주니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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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가 너무나 재미나게 읽은 책중의 하나가 바로 소담주니어 출판사의 책,

신비한 502잡화점이에요. 먹는 안경이라니!

아이가 무척이나 흥미를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아이와 공감하면서 아주 재미나게 읽었는데요.

502라는 숫자는 한달에 만들 수 있는 상품의 갯수라고 해요.

아이들이 책에는 이런 아이디어가 무궁무진에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키워주는 것 같아요.

어른인 제가 읽으면서 아이들은 정말 기발해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는 것처럼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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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잡화점에는 어떤 물건을 파는지 너무 궁금하지 않나요?

말이 너무 많아서 말을 줄이고 싶을 때, 먹는 딱풀을 먹으면 입술이 붙어버리고

빗을 먹고 상상을 하면 원하는 머리카락으로 바뀌어주고

지우고 싶은 기억이 있다면 먹는 지우개를 먹고 언제든 지울 수 있다고 하니

다 가지고 싶은 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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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읽고 보기 좋게 일러스트가 그러져 있어서 하나도 지루하지 않고

넘기면서 재미나게 즐기는 책중의 하나인데요.

글밥도 그렇게 많지 않고 글이 커서 읽기 편하다고 하네요.

이곳에는 다양한 물건을 사기 위한 다양한 사람들이 방문을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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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소녀 초코와 똑똑한 강아지 조조 , 초코의 쌍둥이 자매 캔디가 만들어가는 이야기인데요.

먹는 안경이 사라졌는데, 먹는 안경을 찾는 손님이 갑자기 등장하네요.

우리도 이런 경우가 종종 있잖아요, 해야지 하던 일들을 미루고 있으면 꼭 일이 생기기도 하는 거 말이에요.

그래서 미루지 말고 미리미리 일을 해야한다는 교훈을 받기도 하는데요.

진실을 보여주는 먹는 안경으로 곰곰씨는 도둑을 잡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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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잡화점을 좋아하는 아이와 저는

잡화점에서 일어나는 흥미진진한 일들에 푹 빠져들어서

이 이야기를 재미나게 읽었기에

초등동화로 추천 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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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렁이는 도토리의 행복을 빌어 줄까? ㅣ 한울림 생태환경 그림책
김신회 지음, 강영지 그림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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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어려서인지 동물과 곤충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이번에 한림출판사에 만난 왜 지렁이는 도토리의 행복을 빌어줄까?는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정말 재미있었어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다 연결이 되어 있듯

자연의 동식물들도 밀접한 관계가 형성되어 자연을 이루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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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와 나방과 같이 그렇게 다양한 주제들이 나오는 책이라서

더없이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어요. 연관이 되지 않을 것 같은데

연관이 되니 더욱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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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책에는 한뼘더 알기 코너 부분이 있어서 심화적으로

더 깊게 내용이 들어가서 심도있게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 그런거구나 하면서 말이에요. 책의 내용이 알차서 아이와

자연에 대해서 생태에 대해서 무척 관심을 가지고 잘 들여다볼 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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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처럼 잘 읽히는 자연관찰책 느낌이라고 할까요?

그리고 함께 해봐요 라는 코너는 책의 읽고 아이와 독후활동으로 해보면

오래 기억이 남고 좋을 것 같더라고요.

생활속 자연을 좀 더 가까이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활동들이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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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생물들은 서로 연결이 되어 있다는 것을 책을 통해서 더욱 잘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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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수탉과 대단한 지렁이 ㅣ 한울림 꼬마별 그림책
쪼 지음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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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유아시기에는 학습을 따로 하는 것이 아니라

놀이하듯 그렇게 조금씩 재미나게 익혀나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아직 아이는 손에 큰 힘도 없어서 숫자나 글자를 쓰기에는 약하고요

학습을 하기에는 아직 집중력도 약하죠.

그렇기에 이렇게 그림책으로 수학동화, 과학동화를 접하게 해주면 좋은 것 같아요.

이번에 만난 그림책은 숫자를 이야기속에서 익히게 해주네요.

 

배고픈 수닭과 대단한 지렁이라는 제목이 재미있게 느껴지는데요.

그림책 답게 독특한 그림으로 시선을 끌어요.

아이가 이야기속에서 숫자를 만나니

자연스럽게 수의 개념을 익힐 수 있어서 무엇보다 좋았어요.

아이도 신나게 집중해서 잘 듣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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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가위로 잘라서 붙인 듯한 콜라주 느낌의 그림화법을 이용한 그림책이라서

독특하면서 시선을 끌기에 충분한데요.

알록달록한 컬러도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더라고요.

그렇게 요즘 아이와 잠자리독서라도 자주 읽고 있는 그림책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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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다섯마리와 꽃 열송이를 읽어주면서

단위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네요.

아이는 이렇게 책을 통해서 세상과 소통하고 세상을 더욱 잘 알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책을 더 많이 읽어주려고 노력하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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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친구들을 만나서 더욱 재미난 이야기를 완성해가는

한울림출판사 ▶ 배고픈 수탉과 대단한지렁이 대단히 재미나게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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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빨간불이야! ㅣ 또또 아기그림책
기다니 야스노리 지음, 와타나베 아야 그림, 키즈콘텐츠클럽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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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유치원을 다니는 아이는 여러가지 사회규범을 배우고

스스고 하고 싶은 것들이 많이 생겨 나고 있는데요.

그렇기에 이번에 만난 책이 아이에게 많은 도움이 되더라고요.

주니어RHK ▶ 꼭꼭 약속해 시리즈_잠깐 빨간불이야인데요.

 

아이를 데리고 횡단보도를 건너야 할 때 많은데, 아이는 차가 오는지

양쪽을 살피고 초록불일 때 손을 번쩍 잘 들더라고요.

아마도 유치원에서 배운 것 같은데요. 그렇기에 이렇게 집에서

그 내용을 한 번 더 이야기하고 교통법규를 잘 지켜야 하고

차를 조심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기 좋은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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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사랑스러운 과일친구들이라서 아이가 더욱 친근감을 느꼇던 것 같아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사과, 포도 등이 나왔거든요.

차를 타고 갈 때에도 걸어갈 때도 항상 차를 조심해야 하는데요.

그런 안전교육을 시켜주기 좋은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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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건널 때 꼭꼭 약속해야 할 것들에 대해서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무엇보다 뜻깊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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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에게 돌 던지는 아이 ㅣ 책 읽는 교실 34
고정욱 지음, 인디고 그림 / 보랏빛소어린이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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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가다보면, 타인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생겨나는 것 같아요.

설명을 해줘도 , 이해를 구해도 어려운 상황인데

미루어 짐작 하다보면, 끝없는 오해가 생겨나게 되는데요.

아빠에게 돌 던지는 아이라는 제목은 그러한 상황을 나타내기에 충분한데요.

말을 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마을에서 쫓아내려고 하는 어른들,

아빠에게 위험천만하게 돌을 던지는 아들,

아빠가 수술을 하게 되었는데도 정말 다행이라고 하는 의사 선생님,

갑자기 재희를 따돌리는 친구들,

할아버지와의 내기에서 일부러 지게 만드는 담임 선생님 등등 말이에요.

 

우리는 타인에 대해 얼마나 잘 알 수 있을까요?

그건 굉장히 어려운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배려와 다정함이 없이는 말이에요.

그리고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순간에도 어쩌면 잘 모르고 있는 건지도 모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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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고 이 책에서 다루는 이야기 중 하나가 장애보다 더 무서운 편견과 차별에 대해서에요.

자신이 겪어보지 않고 모르는 일에 대해서 함부로 말하고 모욕하는 일은 해서는 안되죠.

장애를 가진 개인의 이야기를 넘어,

그들을 바라보는 사회의 시선을 함께 보여 주니, 저 자신을 돌아보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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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변화시키는 일은 아주 작은 마음으로부터 출발하는 것 같아요.

서로 다른 삶을 이해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그 이해가 어떻게 관계를 변화시키는지를 보여 주는 이야기라서

아이와 소통하면서 읽기 좋았어요.

저도 편견을 가지고 생활하는 순간이 있기에 많은 반성도 하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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