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꼼곰평가단으로 활동하면서 작성되었습니다
요즘 아이가 너무나 재미나게 읽은 책중의 하나가 바로 소담주니어 출판사의 책,
신비한 502잡화점이에요. 먹는 안경이라니!
아이가 무척이나 흥미를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아이와 공감하면서 아주 재미나게 읽었는데요.
502라는 숫자는 한달에 만들 수 있는 상품의 갯수라고 해요.
아이들이 책에는 이런 아이디어가 무궁무진에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키워주는 것 같아요.
어른인 제가 읽으면서 아이들은 정말 기발해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는 것처럼 말이에요!
이 잡화점에는 어떤 물건을 파는지 너무 궁금하지 않나요?
말이 너무 많아서 말을 줄이고 싶을 때, 먹는 딱풀을 먹으면 입술이 붙어버리고
빗을 먹고 상상을 하면 원하는 머리카락으로 바뀌어주고
지우고 싶은 기억이 있다면 먹는 지우개를 먹고 언제든 지울 수 있다고 하니
다 가지고 싶은 걸요 ㅎㅎ
아이들이 읽고 보기 좋게 일러스트가 그러져 있어서 하나도 지루하지 않고
넘기면서 재미나게 즐기는 책중의 하나인데요.
글밥도 그렇게 많지 않고 글이 커서 읽기 편하다고 하네요.
이곳에는 다양한 물건을 사기 위한 다양한 사람들이 방문을 하는데요.
밝은 소녀 초코와 똑똑한 강아지 조조 , 초코의 쌍둥이 자매 캔디가 만들어가는 이야기인데요.
먹는 안경이 사라졌는데, 먹는 안경을 찾는 손님이 갑자기 등장하네요.
우리도 이런 경우가 종종 있잖아요, 해야지 하던 일들을 미루고 있으면 꼭 일이 생기기도 하는 거 말이에요.
그래서 미루지 말고 미리미리 일을 해야한다는 교훈을 받기도 하는데요.
진실을 보여주는 먹는 안경으로 곰곰씨는 도둑을 잡을 수 있을까요?
평소에도 잡화점을 좋아하는 아이와 저는
잡화점에서 일어나는 흥미진진한 일들에 푹 빠져들어서
이 이야기를 재미나게 읽었기에
초등동화로 추천 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