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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내 딸을 죽인 사람은 우리 반에 있습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고백>
2019-01-30
북마크하기 현대의 흑인 여성이 노예제 미국으로 간다면? (공감1 댓글0 먼댓글0)
<킨>
2019-01-28
북마크하기 담백하고 아름다우며 또한 그립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
2018-08-03
북마크하기 섬세한 심리묘사와 숨 막히는 빠른 전개 그리고 반전 (공감0 댓글0 먼댓글0)
<브레이크 다운>
2018-07-26
북마크하기 소설 속 설국의 분위기만으로도 이 책을 읽어볼 가치가 있다. (공감0 댓글1 먼댓글0)
<설국>
2018-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