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땡땡 2009-07-20  

날리 날리 하날리님! 하날리님은 절때 절때 알라딘 "창작 블로그"에는 연재 못 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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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http://blog.aladin.co.kr/storyblog/2965294 

 
 
땡땡 2009-07-20 16: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붜 가튼 알라딘 에디터 -_-;

땡땡 2009-07-20 16: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와중에도 욜띠미 대끌 점수 쌓고 있는 중)
 


땡땡 2009-03-08  

그러니까 작금의 상황은... 

"병원에서 홀로 쓸쓸히 이번 생의 마감을 준비하는 재벌님의 재산정리"

인 건가효? +_+

 
 
 


Forgettable. 2008-12-31  

으하하 

저 뭔가 알아낸것 같아요-

 
 
 


땡땡 2008-12-28  

우파성향('우파성형'으로 오타 냈다가 고쳤음 -.-;) 레이시즌2님. 

시골에서 벽(?)난로에 구워 먹는 고구마와 달걀(무항생제 유정란이라나요)은 참 맛나요.
기껏 사온 미제포도와 체리가 무색하여요 :)

 
 
땡땡 2008-12-28 16: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근데 근데, 방명록에 쓴 글 수는 카운트 안 되는 건가효? +_+

땡땡 2008-12-28 16: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참, 태터툴즈(현 텍스트큐브)에서 제공하는 레이아웃 덕분에 저도 본의 아니게 우파성형으로 변신하였사와요. 이뽀해 주세요 =3=3=3

땡땡 2008-12-28 16:57   좋아요 0 | URL
추신.
위 댓글(샏글은 뭐다냐;)의 우파"성형"은 절대 오타임 -_-;
 


땡땡 2008-04-08  

있잖아요 오브님. 오늘 문득요,

"그뇨에 거의 근접한 이미지"를

"그뇨에 거의 근엄한 이미지"로 읽은 거 있죠 !.!

 
 
chika 2009-01-01 2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근데... 내가 이 글을 작년에 최소한 다섯번 이상은 봤음에도...볼때마다 웃어요! ㅜㅡ

땡땡 2009-01-03 13:07   좋아요 0 | URL
저는 안 웃어주신(이라기보다 대끌 없는, 혹은 반응 없는) 오브님 때매 슬포써요, 흙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