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님 레이님!
제가 딱 현관문 나서니까 비가 엄청 오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래서 허벅지까지 젖었어요 으앙!
요기 방명록에 불이 켜져 있으니까 왠지는 모르겠지만 기분이 디게 좋은 거예요. 그래서 또 불 켜놓고 가요!
저 이제 진짜 컴터 끌꼬야요. 까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