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잘 받았다는 말씀을 한참전에 드렸어야 되는데, 이제야 뻔뻔하게 와서 하다니....
도착 전날 바로 볶은 커피라 그런지 향이 정말 너무 좋네요. 깜사합니다.
새해에도 (일년에 두번이나 새해인사를 할 수 있는 우리나라 좋은나라?)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항상 과분한 관심과 칭찬에 제가 정말 그렇게 좋은 사람인가 하는 생각을 하곤 한답니다.
레이시즌님! 커피 잘 받았다는 인사가 늦었어요.
여행 다녀오느라 뒤늦게 알았거든요.
감사히 잘 마실게요.
지금은 장염이라 당장 못 마시고, 조금 진정시킨 뒤 음미하면서 마시겠습니다.
벌써 기대가 되어요. 고맙습니다. 꾸벅~(^^)(__)
제 문자 받으셨삼?
커피 잘 받았어요. 향이 아주 쪼아요! 따우님께 보탬이 되는 커피인가요? +_+
잘 마실게요. 작년에 레이님이 주신 머그컵에 담아서,^^
보낸 사람 이름이 쓰여져 있진 않았지만,
아마도 레이시즌님께서 보내셨을게 틀림없는 커피가 오늘 도착했습니다. 안그래도 마침 커피가 똑- 떨어진 참인데, 고맙게 잘 마시겠습니다. 고맙습니다. (--)(__)
선물입니다. <하우스>에서 윌슨이 하우스에게 하는 대사인데요. 오늘은 이 대사가 마음에 들었어요.
How you manage to elevate your narcissism to beneficence is masterf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