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paviana 2010-02-12  

커피 잘 받았다는 말씀을 한참전에 드렸어야 되는데, 이제야 뻔뻔하게 와서 하다니.... 

도착 전날 바로 볶은 커피라 그런지 향이 정말 너무 좋네요. 깜사합니다. 

새해에도 (일년에 두번이나 새해인사를 할 수 있는 우리나라 좋은나라?)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항상 과분한 관심과 칭찬에 제가 정말 그렇게 좋은 사람인가 하는 생각을 하곤 한답니다.

 
 
 


마노아 2010-02-08  

레이시즌님! 커피 잘 받았다는 인사가 늦었어요. 

여행 다녀오느라 뒤늦게 알았거든요. 

감사히 잘 마실게요.  

지금은 장염이라 당장 못 마시고, 조금 진정시킨 뒤 음미하면서 마시겠습니다.  

벌써 기대가 되어요. 고맙습니다. 꾸벅~(^^)(__)

 
 
 


Forgettable. 2010-02-02  

제 문자 받으셨삼? 

커피 잘 받았어요. 향이 아주 쪼아요! 따우님께 보탬이 되는 커피인가요? +_+ 

잘 마실게요. 작년에 레이님이 주신 머그컵에 담아서,^^

 
 
땡땡 2010-03-09 1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한테 직접 보탬이 된다기보다 제가 활동하는 단체에 보탬이 되는 커피이니 결국 저한테도 보탬이 되는 셈이지요 ^^
 


다락방 2010-01-29  

보낸 사람 이름이 쓰여져 있진 않았지만, 

아마도 레이시즌님께서 보내셨을게 틀림없는 커피가 오늘 도착했습니다. 안그래도 마침 커피가 똑- 떨어진 참인데, 고맙게 잘 마시겠습니다. 고맙습니다. (--)(__)

 
 
 


Joule 2009-12-09  

선물입니다. <하우스>에서 윌슨이 하우스에게 하는 대사인데요. 오늘은 이 대사가 마음에 들었어요.

How you manage to elevate your narcissism to beneficence is masterf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