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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아티스트 웨이 (이연 콜라보 에디션) - 가장 창조적인 나를 만나는 시간
줄리아 캐머런 지음, 최윤영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9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이 책은 줄리아 캐머런의 대표작 ‘아티스트 웨이’의 메시지를 하루 한 페이지씩 만날 수 있도록 구성된 책이다. 이 책을 접하면서 든 첫 감정은 바로 ‘편안함’이었다. 그리고 ‘창조’에 대한 생각이 ‘아티스트’와 연계가 되면서 하루를 창조해 내야 하는 인간의 삶을 생각해 보았다. 매일 하루 하루 우리는 새로운 것을 창조한다. 최소한 나 자신을 위해. ‘하늘 아래 창조는 없다.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 등등의 말은 있지만 ‘창조’라는 것은 내 자신의 생각에서 비롯하여 행동으로 실천하여 결과가 나오는 것... 이를 우리는 늘 내 자신이 뭔가를 했다는 생각으로 포장한다. 그것이 인간이 말하는 ‘창조’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지은이 줄리아 캐머런은 전세계 500만 부 이상 판매되며 수많은 사람들을 변화시킨 ‘아티스트 웨이’를 썼다. 그녀는 창조성 워크샵을 진행해온 강연자이며, 소설가이자, 시인, 영화감독, 작곡가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해 오고 있다.
이 책의 구성은 일 년 365일에 하나를 더한 366개의 소주제를 담아 매일 각자가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여정을 다룬 366일의 창조적 여정을 다룬다. 하루 한 장씩, 창조를 위한 지은이의 생각, 유명인들의 인용글, 그리고 오늘 무엇을 할 것인지. 그리고 글쓰기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이렇게 366일의 여정을 거의 매일 독자들이 사고하고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책의 내용을 한 장 한 장 넘겨 갈 때마다 느끼는 것은 하루 한 장씩 꾸준히 읽고 생각하고 실천하고 그 결과를 글로 쓰는 과정을 반복하다 보면 지은이가 목적했던 바를 이루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책의 구성을 보면 단순하다. 그러나 그 내용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저자가 말하는 바를 내 인생에 반영하여 사색하고 실천하고 그것을 글로 써보는 과정을 일년만 한다면 충분히 가치있는 삶을 살아보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을 해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