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요즘 종합금융앱이라고 할 수 있는 토스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정말 다양하게 많이들 사용한다. 나 또한 토스로 만보기를 사용하기도 하고 하루 운세를 보기도 하며, 토스를 이용하여 대출, 보험, 받지 못한 세금까지 돌려받는 등 정말 만능 앱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다.
우리 아이는 이 토스를 이용하여 은행업무까지 모두한다. 그만큼 토스는 우리 곁에서 필요한 많은 정보를 주고 있다. 이 책 더 머니 이슈(1인분의 삶) 3종 세트는 ‘돈에 관한 시선이 바뀌면, 삶은 변한다’라는 1인분의 삶에 대한 매거진과 2026년 행운을 준다는 달력, 토스 핸드북 이렇게 3종류로 구성이 되어 있다. 토스를 주로 사용하는 아들에게는 달력을 선물로 주었다. 사실 은행 달력을 가지고 있으면 돈이 많이 들어온다는 말도 있지만 그래도 행운까지 온다니 아들에게 양보하기로 했다. 나는 토스 핸드북과 매거진이면 충분했다.
토스는 정말 많은 정보를 주고 있지만 정작 어떤 정보를 주는지 제대로 알지 못했는데, ‘토스 핸드북’에 나와 있는 내용으로 토스가 우리에게 무엇을 어떻게 주고 있는지, 우리가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가이드북 역할을 하기에 충분했다.
‘더 머니 이슈’ 매거진은 평상시 궁금할 수 있는 질문들에 대한 다양한 답변을 전문가 및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직접 경험한 사례들을 소개하는 내용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게 하고 생생한 정보를 주고 있다. 무엇보다도 매거진에 나온 내용들이 주로 MZ세대들의 재테크 현실, 노하우 등도 이야기하고 있어서 요즘 세대들의 재태크 방법은 물론, 그들의 성향도 함께 알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50대인 부모 세대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현실, 그리고 젊은 청년들의 고민도 함께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사실 토스를 통한 돈 관리는 쉽지 않았지만 제대로 이용만 한다면 좋은 관리 방법임은 분명해 보인다. 아무리 좋은 관리 방법이더라도 알지 못하면 안되기에 3종 세트 중의 하나인 토스와 관련된 질문과 답을 적절히 혼합해서 이해하고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 매거진에서는 1억이라는 돈에 대해 큰 의미를 두는 것 같다. ‘종자돈’이라는 명목의 금액, 투자를 위해 모아야 할 돈, 1억에 대해 행복과 연계하여 의미를 주는 내용들이 설명되었는데 공감이 갔다. AI와 관련된 내용, 출퇴근 시간에 관한 내용, 좋아하는 일로 N잡을 시작 가능한가, 건강, 스포츠, 고대에 돈과 행복, 버지니아 울프의 돈에 대한 생각 등의 내용도 다채롭고 재미있었다. 매거진이다 보니 정말 많은 내용들과 주제들이 혼합하여 소개되다 보니 읽는데 지루함 없이 정말 가벼운 마음으로 가볍게 읽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