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우리를 스쳐간 책들이 얼마나 많을까요? 그 당시의 감성을 적셔준 책들을 ‘읽었다는 것조차’ 기억 속에서 모두 사라졌다고 생각하니 아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기록해 둔 책은 어떨까요? 책을 읽다 보면 너무 좋아서 누가 시키지 않아도 어딘가 글을 남겨놓고 싶은 그런 책이 있습니다.

대학생이 되어서부터는 책을 읽다가 좋았던 문장을 몇 개만이라도 기록해 두었습니다.

한창 사랑에 관심 많던 20대 후반에는 김혜남의 『나는 정말 너를 사랑하는 걸까』라는 책을 읽고 몇 줄 적어 놓았습니다. 몇 년이 지나고 다시 볼 때마다 그때의 기분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이렇게 기록을 해 두면 몇 년 전일지라도 그 당시의 기억과 감정들이 줄줄이 딸려옵니다.

기록은 실제로 덮어 놓고 한동안 다시 보지 않는다 하더라도 언젠가 내가 읽고 싶을 때 다시 꺼내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학창 시절 어느 때보다 가장 많은 책을 접하는 초등학생 때부터 꾸준하게 기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책을 읽은 후 기록해 두면 단순히 읽기만 하는 것보다 훨씬 유익합니다.

깊이 있는 책 읽기를 도와주는 독서 노트를 꾸준히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독서 노트를 쓰려면 질문해야 하고 마음에 드는 문장을 기록하고 생각하면서 읽어야 하므로 책 한 권을 읽더라도 천천히 곱씹을 수밖에 없습니다.

곱씹은 내용이 많을수록 독서 노트를 쓴 페이지 수가 늘어나므로 양적인 뿌듯함도 같이 느낄 수 있습니다.

독서 노트를 통해서 지은이나 시대적 배경을 조사해서 써넣을 수도 있고 모르는 어휘나 문장을 기록해서 조사해 볼 수도 있습니다. 이는 ‘슬로리딩’과 현재 하고 있는 ‘한 학기 한 권 읽기’와도 아주 잘 접목되는 부분입니다

초등학생 때부터 꾸준히 쓴 독서 노트는 그때 그 시절의 ‘어린 나’와 대면하게 합니다.

제 친구는 글쓰기를 하는 이유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옛날에 내가 쓴 글을 읽다 보면 그 글을 썼던 그 시점의 젊은 나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아."

독서 노트에는 책 내용만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 당시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생각과 감정들이 오롯이 담겨 있습니다.

읽은 책을 다시 읽어도 읽는 시기에 따라 느끼는 감정은 천차만별입니다.

사람은 현재 자기가 처한 상황에 따라서 같은 글을 보고도 다른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독서 노트를 꾸준히 기록하고 누적하다 보면 과거의 독서 노트를 보고 현재의 나를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또 독서 노트에 쓰인 옛날의 다짐들을 읽고 새로운 실천 의지가 불붙을 수도 있습니다.

노트에 쓰인 자신의 상처와 고민을 다시 꺼내 보고 새롭게 치유하는 경험을 할 수도 있습니다.

책 읽기가 ‘저자와의 대화’라고 한다면 독서 노트는 ‘자기와의 대화’입니다. 이처럼 독서 노트는 자기 성찰의 기회를 줄 뿐만 아니라 자기 성장과 발전의 동력이 됩니다

반대로 할 말, 쓸 말이 없다는 것은 그 주제에 대해 관심이 없을 뿐더러 내가 모르기 때문입니다. 즉 말할 재료, 말할 거리가 없어서 그렇습니다.

아이들에게 충분한 콘텐츠가 쌓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할 말이 없는 상태에서 글을 쓰라는 것은 아이들은 물론 누구에게나 고통입니다.

글쓰기를 하면 글을 쓰고 싶은 재료가 점점 늘어납니다.

한 번 읽고 흘려버리고 잊어버리는 것과 달리 적금 통장에 꼬박꼬박 돈이 모이듯이 내가 모아둔 글쓰기 재료도 차곡차곡 쌓여 나의 자산이 됩니다.

독서는 생각의 촉매제다. 그런데 생각만 하면 정리가 되는 듯하면서도 한계가 있다.

필연적으로 써야만 정리가 된다.

이때 정리란 단순히 방을 깨끗이 하는 의미의 정리가 아니다. 폭발하는 융합을 의미한다.

글을 쓴다는 것은 생각이 깊이 이루어져 그 속에서 지식과 지식 간의 결합이 매우 복잡하게 이루어지고 그로써 완전히 새로운 생산물이 탄생한다.

글을 쓴다는 것은 지식의 결합을 통해 전혀 새로운 이종물을 탄생시키는 것이다.

이렇게 글을 쓰면 이 속에서 혁신과 창조가 나타난다. 그럼으로써 거대한 것이 만들어진다. 이른바 기술혁신, 예술 탄생 등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표현이 거창하지만 한마디로 말하면 글쓰기 활동이 새로운 창조물을 만들어 낸다는 것입니다.

독서 노트를 쓰다 보면 전에 읽은 책과 지금 읽는 책이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그러한 연결을 통해 새로운 생각이 일어납니다.

창의력은, 바로 우리가 모르는 것을 발견하기 위해 아는 것을 풍부하게 재배열하는 데서 나온다고 합니다.

스티브 잡스도 "창조라는 것은 그냥 여러 가지 요소를 하나로 연결하는 것입니다.

창조적인 사람에게 어떻게 그렇게 창의적으로 일할 수 있느냐고 물으면 대답하지 못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실제로 무엇을 한 것이 아니라 단지 뭔가를 본 것이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창의적인 사람은 그들이 경험한 것들을 연결해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즉, 새로운 것은 내가 기존에 아는 것을 토대로 나옵니다.

독서 노트 쓰기가 창의력에 도움이 되는 이유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알게 된 내용, 느낀 바를 꾸준히 정리하다 보면 창의력을 꽃피울 수 있습니다.

독서 노트를 다시 곱씹어 보다 보면 그 사이에서 재미있고 새로운 생각이 나옵니다.

독서 노트는 일상적인 기록 속에서 새로운 생각을 하게 하는 매개체가 될 수 있습니다.

독서 노트 쓰기가 창의력에 도움이 되는 이유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알게 된 내용, 느낀 바를 꾸준히 정리하다 보면 창의력을 꽃피울 수 있습니다.

독서 노트를 다시 곱씹어 보다 보면 그 사이에서 재미있고 새로운 생각이 나옵니다.

독서 노트는 일상적인 기록 속에서 새로운 생각을 하게 하는 매개체가 될 수 있습니다.

김지원의 『입시에 통하는 인문고전 읽기』를 보면 서울대학교가 독서 교육을 강조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독서는 모든 공부의 기초가 되며, 대학 생활의 기본소양이다. 교과와 관련된 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철학, 공학 분야 도서를 찾아보고 이전에 다뤘던 교과 내용도 참고해 보며 스스로 사고의 폭을 넓혀 보는 연습으로 충실하게 지식을 쌓는 것이 좋다.

어떤 분야의 책이든지 읽고 또 읽어가는 사이에 생각하는 힘, 글쓰기 능력, 전문지식, 의사소통 능력, 교양이 쌓여갈 것이다.

타의에 의한 수박 겉핥기식 독서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수많은 책 가운데 그 책이 나에게 왜 의미가 있었는지, 읽고 나서 나에게 어떤 변화를 주었는지 생각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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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의 차이가 수익의 편차를 만든다

예를 들어 위 노트북을 판매할 때, 커미션이 높은 머천트를 이용하고, 댓글 문구(콘텐츠)를 제작한 뒤 아르바이트를 고용해 더 많은 댓글을 남길 경우 수익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것이다.

이처럼 온라인 마케팅 시장에서 정보력은 아주 큰 차이를 만들어낸다.

우리가 돈이 안 된다고 생각하는 부분들이 의외로 큰돈이 될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손해를 보지 않고 인터넷에서 돈을 벌기 위해 많은 정보를 알아두고 시야를 넓혀야 한다.

특정 방법이 중요한 게 아니라 정보의 활용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사실 도메인을 이용해서 포워딩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는 그리 대단한 정보가 아니다.

도메인과 관련된 지식이 있다면 누구나 알 수 있는 내용이고, 인터넷에도 검색만 하면 해당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활용 방법을 떠올리는 사람은 소수이며, 아이디어를 떠올리기 위해서는 반드시 방향 설정이 필요하기에 기본기를 강조한다.

그럼 이걸 애드센스에 적용하면 어떨까?

애드센스는 클릭이 발생해야 수익이 생긴다. 이 말은 곧 방문자를 늘리려고 노력할 게 아니라, 클릭이 발생하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뜻이다.

성공한 사람이든 그렇지 않은 사람이든 누구나 처음은 존재한다.

그러나 이후의 방향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므로 올바른 방향 설정을 위해 필요한 것을 인지하고 탄탄한 기본기를 익혀야 한다.

이게 바로 내가 생각하는 블로그 성장의 근본적인 방법이다.

노력은 가능하다는 믿음에서 시작된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게 무엇일까? 모르긴 몰라도 무언가를 이루려면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그런데 이 꾸준함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믿음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믿음이 없이는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 걸 왜 하고 있느냐는 주변의 멸시를 참으며, 깊은 막막함 속에서 맨땅에 헤딩하는 정신으로 이뤄낸 결과였기에 마침내 증명해냈다는 자부심도 컸다.

나의 선한 의도와는 다르게 사람들의 반응은 싸늘했다

노력은 상대적이다.

책상 앞에 앉아 있었다고 해서 모두가 열심히 공부한 것은 아니듯이 같은 상황에서도 누군가는 더 노력할 수 있고, 누군가는 덜 노력할 수 있다. .

그리고 노력의 의미 자체가 다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을 쏟을 정도로 정말 많은 노력을 했다.

내가 블로그를 시작할 무렵에는 애드센스와 관련된 정보가 거의 없었고, 직장인의 월급만큼 수익을 얻는 사람은 더더욱 없었다. 내 기억에 당시 애드센스로 유명한 대형 블로그가 하나 있었는데, 그 블로그의 수익조차 100만 원이 채 되지 않았던 것 같다

수 개월간의 테스트를 통해 이뤄낸 결과가 무의미할 때도 많았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잘 안되는 게 있을 때는 끼니도 거르고 잠도 자지 않으며 매달렸다.

당신은 나의 경험을 잘 정리된 문자로 습득하고 있지만, 내가 책 곳곳에서 이야기한 ‘그건 필요 없다’라는 한마디에는 이러한 실패와 인고의 과정이 고스란히 스며 있다.

그런데 좋은 마음으로 시작한 유튜브에서 그동안의 노력이 깡그리 무시당했으니 얼마나 충격이 컸겠는가.

나는 이런 모습을 보면서 사람은 확신이 있을 때 노력할 수 있고, 해낼 수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

즉, 당신이 꾸준히 노력하기 위해서는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정보가 아니라 확신부터 가져야 한다

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고, 블로그는 실패해도 잃을 게 없다. 당신의 삶을 역전시키고 싶다면 확신을 가지고 도전하라.

시작이 반이라는 속담이 있다. 무언가를 결심하고 시작하는 게 어렵지, 일단 시작하면 어떻게든 끝마칠 수 있다는 말이다.

나는 이 말을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 나 또한 일단 시작했던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은 성공의 원인으로 노하우, 운, 시기 등을 거론할 수 있겠지만, 따지고 보면 그러한 노하우를 얻을 수 있던 것도, 운이 따를 수 있던 것도, 시기를 잘 탈 수 있던 것도 일단은 시작했기 때문에 따라온 결과라고 생각한다.

복권을 구매하지 않은 사람은 절대 당첨될 수 없지만, 구매한 사람은 아주 작은 확률이나마 당첨 확률이 생기는 것과 같은 이치다.

그건 바로 처음을 어떻게 시작하느냐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이다.

첫 단추를 잘못 끼우면 마지막 단추를 제대로 끼울 수 없는 것처럼, 단추를 풀어 다시 끼우는 시행착오를 겪지 않기 위해서는 올바른 시작을 할 필요가 있다.

사실 지금까지 이야기했던 모든 게 이 시작을 위한 마중물이었다.

우리는 가끔 쉬워 보이는 것을 업신여기는 경향이 있다.

프로그램의 설정을 내게 맞게 바꾸는 것만으로도 일의 능률이 크게 올랐기 때문이다

기본은 쉬움을 뜻하는 게 아니라 필요를 의미한다는 걸 잊지 않길 바란다.

연동하기를 누를 경우 내가 작성한 모든 글에 일괄적으로 광고를 게재할 수 있다. 하지만 승인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연동할 경우 광고 자리가 빈칸으로 표시되기 때문에 추후 승인을 받은 상태에서 연동하길 바란다.

이용자 제작 스킨 https://www.tistory.com/userskin

지금은 더 이상 필요 없는 기능인데, 이 기능을 사용할 경우 애드센스 광고가 출력되지 않는 등의 많은 오류가 발생한다.

기본 설정이 ‘사용합니다.’라고 되어 있으니, 광고로 수익을 얻고자 하는 수익형 블로그라면 반드시 ‘사용하지 않습니다.’라고 설정하는 것이 좋다.

모바일은 PC보다 화면이 작기 때문에 PC에서 사용되는 크기의 사진이 필요하지 않으며, 사진의 용량이 크면 그만큼 로딩 시간을 길어지게 된다. 로딩이 길어지면 사용자가 이탈(뒤로 가기)할 확률이 늘어나므로 이 설정은 반드시 해두길 바란다.

특정 검색어로 내 블로그가 사이트 영역에서 노출되기를 원한다면 그에 맞는 키워드를 입력하는 것이 좋다.

문자열 주소를 사용했을 때 다양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또한 나는 이 설정을 중간에 바꿨다가 블로그가 누락(검색되지 않는)되는 현상을 겪은 적이 있어서 가급적이면 처음에 설정한 뒤 바꾸지 않는 것을 권장한다.

물론 사이트맵을 통해 이전에 작성된 글도 수집하겠지만, 만약의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최대 개수인 50개로 설정하는 것이 좋다.

하루에 최대 15개의 글을 발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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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 여러 가지 생각들이 머릿속에 뭉게뭉게 피어오른다.

그것을 하나씩 손으로 잡을 때 생각이 선명해지면서 진짜 내 것이 되어 삶 속에 들어온다.

기록은 독서의 마침표다.

생각을 손으로 잡는 과정이 기록이다.

"독서를 읽는 행위로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물론 읽기만으로도 효과가 있긴 하지만 여기에 더 나아가 기록을 해야 한 단계 더 나아갈 수 있습니다!"

"책을 읽기만 하면 내 것이 되지 않아요. 독서 노트를 써야 제대로 읽은 거랍니다."

독서 노트는 일상적인 기록 속에서 새로운 생각을 하게 하는 매개체가 될 수 있습니다.

하루에도 수십 권씩 책을 읽는 아이들, 하지만 이야기를 나누어 보면 책을 제대로 읽고 이해하는 아이들은 그다지 많지 않아요.

한 권의 책을 읽더라도 생각하고 곱씹어보는 과정이 필요하지요.

그런 의미에서 독서 노트는 책을 읽고 난 뒤의 ‘독후 활동’이 아닌 독서의 과정이라 생각해요.

책을 읽으며 순간순간 느끼는 감정과 떠오르는 생각들을 기록하며 읽다 보면 책을 읽을 때의 감동은 배가 되고, 사고의 폭이 넓어져 독서를 통해 아이들의 성장을 느낄 수 있답니다.

『초등 독서 노트의 힘』은 ‘독서록을 왜 써야 할까?’, ‘어떻게 써야 하지?’라는 고민을 하는 학부모님, 선생님들께 실질적인 지침서가 되리라 생각해요.

아이들과 함께 매일 독서하며 제시된 독서 노트 양식을 활용해 이야기 나누기를 추천합니다.

책은 사람을 변화시키는 큰 힘이 있습니다. 책 속의 좋은 글귀 그리고 하나의 명문장은 나를 성장시킵니다.

초등 독서 노트를 통해 많은 학생이 자신의 꿈을 펼칠 세계를 넓히길 바랍니다.

책 읽는 즐거움을 오래 간직하는 방법은 읽은 후 느낀 감상이나 생각을 기록하는 것입니다.

분명 얼마 전에 읽었는데 도대체 책 제목 말고는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아 당황스러웠던 적이 누구나 있을 겁니다. 그래서 독서 노트가 필요해요.

‘독서 노트’ 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세요? 저는 일단 ‘쓰면 좋은 것’, 하지만 ‘쓰기도 쉽지 않고, 쓰게 하기도 쉽지 않은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쓰면 좋다는 것은 알지만 왜 이렇게 독서노트를 쓰는 것이 어려울까요?

이러한 아쉬운 점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틈날 때마다 독서, 독후감, 독서 노트, 독서 기록 등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책을 찾아 읽었습니다.

독서 노트를 잘 쓰는 사람들은 무엇이 다른지, 독서 노트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자세히 살펴보았습니다.

독특하고 참신한 콘텐츠를 가지고 다방면에서 영향력을 발휘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독서 후 자기만의 방식으로 기록을 했습니다.

요즘 사람뿐만이 아닙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뛰어난 업적을 남긴 사람들 또한 독서 후에 꼭 기록을 남긴 것으로 유명합니다.

링컨, 마오쩌둥, 뉴턴, 레오나르도 다빈치, 정약용, 박지원 등 셀 수 없이 많습니다.

그들은 틈틈이 작성한 독서 노트에서 새로운 창업 아이템을 찾고, 강의 자료로 쓰고, 글쓰기의 글감으로 활용합니다.

‘초등학생 때부터 그들의 방식으로 독서 노트를 꾸준히 쓰면 얼마나 좋을까?’

갑자기 이런 생각이 떠오르자 괜스레 마음이 들떴습니다. 아이들과 독서 노트를 꾸준히 함께 써 보고 싶었습니다.

이를 위해 교과서부터 시작해, 옛 선조들, 위인들, 리더들 그리고 독서법 책에서 강조하는 독서 노트 쓰기 방법들의 공통점과 키워드를 모아서 정리했습니다.

✖ 아이들이 독서 노트를 부담 없이 쓰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

✖ 독서량보다 독서의 질을 강조하는 독서 노트는 없을까?

✖ 초등학생 때 시작한 독서 노트 쓰기를 꾸준히 지속할 수는 없을까?

✖ 손으로 기록한 독서 노트를 영구적으로 보관하는 방법은 없을까?

✖ 아이들이 책 읽기와 독서 노트 쓰기를 좋아할 수는 없을까?

일단 독서 노트를 쓰기 시작하면 아이는 누적 독서량에 더하여 기록으로 인한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입니다.

일주일에 한 권, 아니 한 달에 한 권으로 부담 없이 시작해 보세요.

1년이면 12권, 대학교 갈 무렵에는 대략 100권의 책이 담긴 독서 노트가 아이의 걸어갈 인생을 환히 밝히고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많은 책 중 마음에 드는 책 하나를 골라 펼쳤을 때를 생각해 보세요.

‘어떻게 이렇게 좋은 문장을 쓸 수가 있지?’

‘내 생각을 여기다가 써놨네. 완전 공감!’

‘이 문장은 내가 나중에 어디 쓸 데가 있을 것 같은데.’

아인슈타인도 기록은 ‘잊기 위해서’ 하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니만큼 기록해야 합니다.

이렇게 책을 읽을 때 기록을 하고, 나중에 다시 읽어 보며 그 느낌을 상기시키면 책의 감동을 훨씬 더 오래 느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기록이 가진 가장 큰 장점은 망각의 시간을 지연시킨다는 것입니다.

읽었던 내용을 기록하면서 다시 읽기 때문에 기억이 오래갑니다.

기록은 실제로 덮어 놓고 한동안 다시 보지 않는다 하더라도 언젠가 내가 읽고 싶을 때 다시 꺼내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학창 시절 어느 때보다 가장 많은 책을 접하는 초등학생 때부터 꾸준하게 기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책을 읽은 후 기록해 두면 단순히 읽기만 하는 것보다 훨씬 유익합니다.

지식을 섭렵해도 자신의 것이 될 수 없다면 그 가치는 불분명해지고, 양적으로는 조금 부족해 보여도 자신의 주관적인 이성을 통해 여러 번 고찰한 결과라면 매우 소중한 자산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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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8개월 만에 월 300만 원 이상의 순수익을 얻었고, 몇 번의 시행착오 끝에 월 1000만 원이라는 수익을 달성한 것이다.

과거 운영하던 블로그의 반도 안 되는 방문자(트래픽)로 이뤄낸 성과였다.

단, 도전하다가 포기할 수는 있어도 시작도 하기 전에 포기하지는 말자.

거창한 계획을 세우기보다는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한다.

성공은 정해진 수순이 아니다.

성공이란 도전이 있기에 가능한 결과물이며, 모두가 성공하는 것은 어려울지라도 누구에게나 가능성은 있다는 사실을 잊어선 안 된다.

이 사실이 변하지 않는 한 나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도전할 것이다.

내가 처음에 실패한 이유는 오로지 방문자 수에만 집중했기 때문이다. 나는 다른 건 몰라도 블로그를 잘 키우는 것만큼은 자신 있었다. 여기서 잘 키운다는 건 방문자를 유도하는 일이었다

바로 블로그가 돈이 안 되는 게 아니라 내가 돈으로 만들지 못했다는 사실이다. 나의 실패 원인은 너무나 명확했다.

돈을 벌고 싶다면 우리의 목적은 돈이며, 블로그는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이 되어야 한다.

돈을 벌기 위해 블로그를 이용한다는 의미다.

그런데 당시 나는 블로그를 수단이자 목적으로 봤고, 돈을 벌어야 한다는 생각에 갇혀 블로그로 돈을 벌기 위해서는 오로지 블로그를 성장시켜야 한다고만 생각했다.

일단 블로그를 성장시키면 더 많은 광고를 더 높은 단가로 받을 수 있다는 막연한 기대를 품은 것이다.

만약 목적이 ‘돈’이라면 꼭 구독자를 늘리기보다는 조회 수가 더 많이 나오는 쪽으로 방향 설정을 하는 게 옳다.

반대로 브랜딩이 목적이라면 더 많은 구독자를 확보하는 게 더 유리한 입지를 차지할 수 있다.

자신의 목적을 분명히 하고 그에 맞는 방향으로 채널을 운영해야 한다는 것이다.

인생은 확률 게임이다.

내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조금이라도 더 많은 생존 확률을 확보해야 하며, 그 생존 확률을 확보하기 위해 우리는 명확한 목적을 갖고 이길 수 있는 방향을 설정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나는 ‘돈’이라는 목적을 잊고 블로그라는 틀에 갇혀 블로거가 되려 했으니 어쩌면 나의 실패는 당연했을지도 모른다.

고로 명확한 목적의식을 가지고 확실한 수단으로 내게 맞는 방향을 향해 나아간다면 성공은 떼어놓은 당상이나 다름없다.

물론 행동하지 않는다면 이 얘기 또한 허공의 메아리일 뿐이겠지만

마르지 않는 샘(트래픽)을 찾았다고 한들 그것을 담을 그릇(수단)이 없으면 우리는 물(수익)을 담을 수 없다.

물을 담는 것이 목적이라면 처음부터 그릇을 준비해야 한다

우리가 인터넷으로 할 수 있는 일은 협찬, 광고, 판매로 좁혀진다.

정말 성공하고 싶다면 적어도 벤치마킹은 하라고 권하고 싶다.

이미 알려진 성공 방식에는 나름의 답안지와 방향이 존재한다.

어쩌면 성공으로 이끄는 진정한 힘은 어떠한 방법이나 노하우가 아니라 성공에 대한 태도에 있을지도 모른다.

내 생각에 진짜 노하우는 어떠한 일을 시작부터 끝까지 안내해주는 방법이 아니다. 오늘의 노하우는 내일이면 구식으로 전락하기 때문이다.

경쟁으로 돈을 번다는 건 결국 남들을 이겨야 한다는 의미다.

그리고 그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새로운 방법을 계속 찾아내야 한다.

무엇보다 새로운 방법을 터득하면 또 다른 누군가는 그 이상의 방법을 계속해서 발견하므로 어쩌면 진정한 노하우란 그 방법을 계속해서 찾아갈 수 있는 능력이라고 말할 수 있다.

카카오 애드핏

네이버, 구글, 다음카카오 플랫폼은 단지 많이 접해봤기 때문에 쉽게 생각하는 것이다.

핵심은, 인터넷 광고의 대부분을 당신도 쉽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이러한 서비스를 이용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게 있다. 첫 시작은 쿠팡 파트너스처럼 규모가 있는 광고 플랫폼에서 시작하는 게 좋다.

규모가 작을수록 커미션이 더 많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만큼 불안정한 요소가 많다.

실제로 내가 홍보하던 업체가 중간에 사라지거나 성과를 조작 또는 누락하는 등, 온갖 이유로 수익금을 지급받지 못했던 상황도 경험한 적이 있다

달리기 위해서는 먼저 걸음마부터 시작해야 하듯이 조금 더 쉬운 일부터 해보는 게 낫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월 1000만 원의 수익을 달성하고 특별함의 기준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었고, 무엇보다 돈에 대한 생각이 많이 변하게 되었다

그런데 나는 왜 많은 수익을 가져다주는 제휴마케팅이 아닌 구글 애드센스를 선택했을까?

왜 사람들에게 애드센스가 현실적인 부업이라고 강조하는 것일까?

여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는데, 결론적으로 인터넷으로 돈을 벌기에 어떤 방법이 더 좋은가라는 물음의 절대적인 답은 존재하지 않는다. 개인이 추구하는 것에 따라 그 결과는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인터넷으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오랜 시간 연구한 결과, 나는 애드센스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

꾸준히 블로그를 운영한다는 가정하에 포털의 클릭형 광고는 어떻게든 수익이 날 수밖에 없다. 꾸준히만 한다면 100명이 도전해서 100명 모두 성공할 수 있다는 말이다.

제휴마케팅이 액티브 인컴(Active Income, 실제 자기가 가진 노동력을 발휘해 얻은 수익)이라면

포털의 클릭형 광고(포털 제휴마케팅)는 패시브 인컴(Passive Income, 광고료나 저작권료와 같이 시간을 쏟지 않아도 자동으로 들어오는 수익)이다.

특정 상품이나 서비스를 직접적으로 홍보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포털의 제재를 덜 받으며, 블로그 콘텐츠의 지속적인 노출로 꾸준함만 유지한다면 트래픽이 누적되어 점점 더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그래서 나는 자면서도 돈을 벌 수 있는 파이프라인을 만들기에 콘텐츠 광고를 이용하는 블로그가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애드센스 예상 연수익 – https://www.google.com/adsense/start/#calculator〉

카카오 애드핏과 구글 애드센스를 동시에 진행하는 게 가능하다. 즉, 둘 다 해보고 효율이 높은 쪽을 선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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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해보면 그때의 내 모습은 마치 계획만 잔뜩 세우다가 막상 방학이 되면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시간만 흘려보냈던 학창 시절과 다를 게 없었다.

그러나 그런 고민과 걱정의 시간조차 내게는 사치임을 깨닫는 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이미 주사위는 던져졌기에 뭐든 시작하자고 마음먹었는데, 그때 내 눈에 딱 들어온 게 바로 인터넷이었다.

무엇보다 무자본으로 위험 부담 없이 바로 시작할 수 있다는 게 큰 매력으로 다가왔다.

나는 학창 시절, 블로그를 통해 협찬을 받았던 적이 있었다. 그저 취미로 운영하던 블로그였음에도 방문자가 늘어나자 광고가 들어오기 시작했고, 비록 많은 돈은 아니었지만 차곡차곡 모아서 요긴하게 사용했다.

그때 처음으로 사람이 모이면 돈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런 경험 덕분에 인터넷으로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이 내게는 당연하게 느껴졌다

인터넷으로 돈을 버는 사람들이 있다면 무언가 방법이 있으리라고 판단했다

2016년, 이미 인터넷이 대중화된 지 한참이 지난 시점이었다. 지금으로부터 불과 5년 전이다. 그런데 당시만 하더라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쩌다 잘되면 돈이 되겠지’라고 막연하게만 생각했지 이것으로 돈을 벌기 위해 진지하게 고민한 경우는 드물었다.

나는 이것을 ‘공부를 하긴 해야지’라는 생각으로 시간만 보내던 학창 시절과 다르지 않다고 느꼈다.

학창 시절에 공부를 왜 해야 했는지 성인이 되어서야 진심으로 깨닫는 것처럼 말이다.

그저 한 번 찔러보는 것과 제대로 이해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것은 엄연히 다르다. 그래서 나는 다시는 후회하지 않기 위해 본격적으로 도전했다.

이제 와서 돌이켜보면 확신이 있었기에 도전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어릴 적부터 블로그 등 인터넷으로 다양하게 활동한 덕분에 이 분야에서 돈을 버는 사람들을 많이 봤고, 그래서인지 인터넷이 돈이 되는 구조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이러한 구조를 알았기 때문에 인터넷은 돈이 된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었다.

간혹 인터넷으로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을 믿지 못하거나, 반신반의한 채 조금 해보고 포기하는 경우가 있다.

그렇지만 이렇게 인터넷으로 돈을 버는 구조를 확실히 이해한 상태에서 의심이 확신으로 바뀐다면 성공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리라 생각한다

인터넷은 모든 게 돈이 된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현실에서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 하나둘 가게가 생기기 시작해 이윽고 상권이 형성된다. 그리고 사람이 많이 모인 곳은 홍보 효과가 좋으므로 전광판이나 전단지 등의 광고가 자연스레 생기기 마련이다.

광고하는 장소가 어디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그게 설령 사막이라 할지라도 사람이 모이면 돈이 흐르는 시장이 활성화된다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해 사람을 모으는 것은 돈을 벌기 위한 기업의 전략으로 이는 트래픽 그 자체가 돈이 된다는 걸 의미한다.

트래픽(Traffic)이란?

• 영어로 교통, 인터넷 용어로는 서버의 데이터 전송량을 의미한다.

인터넷에 있는 사진, 이미지, 동영상 등의 데이터를 소비할 때 들어가는 데이터양을 트래픽이라 하는 것이다.

인터넷이 곧 우리이고 우리가 곧 인터넷이 된 지금, 인터넷은 당연히 돈이 된다

처음 인터넷으로 돈을 벌고자 했을 때 나도 다른 사람들과 다를 게 없었다.

인터넷으로 돈 버는 법을 검색했더니, 블로그에 유입자가 많아야 돈이 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무작정 트래픽만 늘리려고 했으니 말이다

명확한 목표와 자신만의 콘텐츠를 설정하지 않고 주먹구구식으로 블로그를 시작하는 것은 매우 잘못된 접근 방식이다.

결론적으로 그들이 시도했던 일은 구독자만 모아둔 채 콘텐츠는 하나도 없는 속 빈 강정과 같았고, 쇼핑몰에 상품은 하나도 올려두지 않은 채 무작정 사람만 끌어다 모은 것과 다름없었다. 물건이 없는데 어떻게 팔리겠는가?

내가 힘들게 알아낸 정보를 공유하고 싶은 이유는 간단했다. 누구나 경제적 자유를 얻을 희망이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

그리고 자신이 꿈꾸는 세상에 더 가까워지길 바랐다. 이때 나는 처음으로 블로그 수익을 공개했는데, 사람들이 생각보다 더 놀라워해서 당황했다

나는 어떻게 4000명의 방문자로 월 370만 원의 수익을 올릴 수 있었을까? 이 차이는 트래픽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아느냐 모르느냐에 있다.

사실 어떤 플랫폼을 이용하든 인터넷으로 돈을 버는 방법은 생산, 판매, 광고로 정해져 있다.

생산과 판매 그리고 광고 중에서 분명한 노선을 정하고 운영한다면 돈이 된다는 것은 공통으로 적용된다.

가끔 블로그로 돈 버는 게 아직도 가능하냐는 질문을 받고는 하는데, 블로그는 돈이 안 된 적이 없다.

중요한 건 플랫폼이 아닌 무엇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결정이며, 궁극적으로 내 의도에 맞게 트래픽을 모을 수만 있다면 뭘 선택하든 돈을 벌 수 있다.

여기까지 온 이상 잃을 것보다 얻을 게 더 많다고 확신했다.

할 수 있는 것은 멈추지 않는 것뿐이었으므로.

인터넷은 반드시 돈이 되지만 사람들을 악용하려는 세력을 조심해야 한다.

대표적으로 인터넷 다단계 등이 있는데, 다양한 사업구조를 들먹이며 화려하게 소개하지만 막상 들여다보면 처음 일을 시작하기 위해서 많은 돈이 필요하고, 이 돈을 회수하려면 더 많은 사람을 데려와야 한다.

가장 먼저 한 일은 게릴라 마케팅이었다.

업체로부터 링크를 받아 특정 상품이나 서비스를 홍보하는 일은 큰돈이 되는 것은 아니었지만, 직접 하다 보면 광고가 어떻게 유통되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돈이 들지 않으니 손해 볼 건 없었다

광고주가 광고할 사람을 모으는 머천트 사이트가 있었던 것이다.

광고를 어디서 받는지 알았다는 것만으로 누군가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90%의 돈을 가져갈 수 있었다.

이 말은 곧 아주 사소한 정보도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따라 돈이 된다는 것이다.

즉, 인터넷 세상에서 정보는 곧 돈이다. 그리고 아는 사람이 적어야 이득을 보는 이러한 정보는 남에게서 얻어내기 가 무척 어렵다.

모르면 알아내면 된다. 알게 될 때까지!

원인은 내가 아는 정보를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이런 상황은 나에게 두 가지 두려움을 안겨주었다.

첫째는 계속해서 경쟁 상대가 늘어난다는 것이었고,

둘째는 한정된 파이에 몰린 수많은 경쟁자들 탓에 지금까지 쌓아온 모든 정보를 잃을 수 있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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