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8개월 만에 월 300만 원 이상의 순수익을 얻었고, 몇 번의 시행착오 끝에 월 1000만 원이라는 수익을 달성한 것이다.
과거 운영하던 블로그의 반도 안 되는 방문자(트래픽)로 이뤄낸 성과였다.
단, 도전하다가 포기할 수는 있어도 시작도 하기 전에 포기하지는 말자.
거창한 계획을 세우기보다는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한다.
성공이란 도전이 있기에 가능한 결과물이며, 모두가 성공하는 것은 어려울지라도 누구에게나 가능성은 있다는 사실을 잊어선 안 된다.
이 사실이 변하지 않는 한 나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도전할 것이다.
내가 처음에 실패한 이유는 오로지 방문자 수에만 집중했기 때문이다. 나는 다른 건 몰라도 블로그를 잘 키우는 것만큼은 자신 있었다. 여기서 잘 키운다는 건 방문자를 유도하는 일이었다
바로 블로그가 돈이 안 되는 게 아니라 내가 돈으로 만들지 못했다는 사실이다. 나의 실패 원인은 너무나 명확했다.
돈을 벌고 싶다면 우리의 목적은 돈이며, 블로그는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이 되어야 한다.
그런데 당시 나는 블로그를 수단이자 목적으로 봤고, 돈을 벌어야 한다는 생각에 갇혀 블로그로 돈을 벌기 위해서는 오로지 블로그를 성장시켜야 한다고만 생각했다.
일단 블로그를 성장시키면 더 많은 광고를 더 높은 단가로 받을 수 있다는 막연한 기대를 품은 것이다.
만약 목적이 ‘돈’이라면 꼭 구독자를 늘리기보다는 조회 수가 더 많이 나오는 쪽으로 방향 설정을 하는 게 옳다.
반대로 브랜딩이 목적이라면 더 많은 구독자를 확보하는 게 더 유리한 입지를 차지할 수 있다.
자신의 목적을 분명히 하고 그에 맞는 방향으로 채널을 운영해야 한다는 것이다.
내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조금이라도 더 많은 생존 확률을 확보해야 하며, 그 생존 확률을 확보하기 위해 우리는 명확한 목적을 갖고 이길 수 있는 방향을 설정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나는 ‘돈’이라는 목적을 잊고 블로그라는 틀에 갇혀 블로거가 되려 했으니 어쩌면 나의 실패는 당연했을지도 모른다.
고로 명확한 목적의식을 가지고 확실한 수단으로 내게 맞는 방향을 향해 나아간다면 성공은 떼어놓은 당상이나 다름없다.
물론 행동하지 않는다면 이 얘기 또한 허공의 메아리일 뿐이겠지만
마르지 않는 샘(트래픽)을 찾았다고 한들 그것을 담을 그릇(수단)이 없으면 우리는 물(수익)을 담을 수 없다.
물을 담는 것이 목적이라면 처음부터 그릇을 준비해야 한다
우리가 인터넷으로 할 수 있는 일은 협찬, 광고, 판매로 좁혀진다.
정말 성공하고 싶다면 적어도 벤치마킹은 하라고 권하고 싶다.
이미 알려진 성공 방식에는 나름의 답안지와 방향이 존재한다.
어쩌면 성공으로 이끄는 진정한 힘은 어떠한 방법이나 노하우가 아니라 성공에 대한 태도에 있을지도 모른다.
내 생각에 진짜 노하우는 어떠한 일을 시작부터 끝까지 안내해주는 방법이 아니다. 오늘의 노하우는 내일이면 구식으로 전락하기 때문이다.
경쟁으로 돈을 번다는 건 결국 남들을 이겨야 한다는 의미다.
그리고 그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새로운 방법을 계속 찾아내야 한다.
무엇보다 새로운 방법을 터득하면 또 다른 누군가는 그 이상의 방법을 계속해서 발견하므로 어쩌면 진정한 노하우란 그 방법을 계속해서 찾아갈 수 있는 능력이라고 말할 수 있다.
네이버, 구글, 다음카카오 플랫폼은 단지 많이 접해봤기 때문에 쉽게 생각하는 것이다.
핵심은, 인터넷 광고의 대부분을 당신도 쉽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이러한 서비스를 이용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게 있다. 첫 시작은 쿠팡 파트너스처럼 규모가 있는 광고 플랫폼에서 시작하는 게 좋다.
규모가 작을수록 커미션이 더 많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만큼 불안정한 요소가 많다.
실제로 내가 홍보하던 업체가 중간에 사라지거나 성과를 조작 또는 누락하는 등, 온갖 이유로 수익금을 지급받지 못했던 상황도 경험한 적이 있다
달리기 위해서는 먼저 걸음마부터 시작해야 하듯이 조금 더 쉬운 일부터 해보는 게 낫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월 1000만 원의 수익을 달성하고 특별함의 기준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었고, 무엇보다 돈에 대한 생각이 많이 변하게 되었다
그런데 나는 왜 많은 수익을 가져다주는 제휴마케팅이 아닌 구글 애드센스를 선택했을까?
왜 사람들에게 애드센스가 현실적인 부업이라고 강조하는 것일까?
여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는데, 결론적으로 인터넷으로 돈을 벌기에 어떤 방법이 더 좋은가라는 물음의 절대적인 답은 존재하지 않는다. 개인이 추구하는 것에 따라 그 결과는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인터넷으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오랜 시간 연구한 결과, 나는 애드센스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
꾸준히 블로그를 운영한다는 가정하에 포털의 클릭형 광고는 어떻게든 수익이 날 수밖에 없다. 꾸준히만 한다면 100명이 도전해서 100명 모두 성공할 수 있다는 말이다.
제휴마케팅이 액티브 인컴(Active Income, 실제 자기가 가진 노동력을 발휘해 얻은 수익)이라면
포털의 클릭형 광고(포털 제휴마케팅)는 패시브 인컴(Passive Income, 광고료나 저작권료와 같이 시간을 쏟지 않아도 자동으로 들어오는 수익)이다.
특정 상품이나 서비스를 직접적으로 홍보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포털의 제재를 덜 받으며, 블로그 콘텐츠의 지속적인 노출로 꾸준함만 유지한다면 트래픽이 누적되어 점점 더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그래서 나는 자면서도 돈을 벌 수 있는 파이프라인을 만들기에 콘텐츠 광고를 이용하는 블로그가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애드센스 예상 연수익 – https://www.google.com/adsense/start/#calculator〉
카카오 애드핏과 구글 애드센스를 동시에 진행하는 게 가능하다. 즉, 둘 다 해보고 효율이 높은 쪽을 선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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