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으면 여러 가지 생각들이 머릿속에 뭉게뭉게 피어오른다.

그것을 하나씩 손으로 잡을 때 생각이 선명해지면서 진짜 내 것이 되어 삶 속에 들어온다.

기록은 독서의 마침표다.

생각을 손으로 잡는 과정이 기록이다.

"독서를 읽는 행위로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물론 읽기만으로도 효과가 있긴 하지만 여기에 더 나아가 기록을 해야 한 단계 더 나아갈 수 있습니다!"

"책을 읽기만 하면 내 것이 되지 않아요. 독서 노트를 써야 제대로 읽은 거랍니다."

독서 노트는 일상적인 기록 속에서 새로운 생각을 하게 하는 매개체가 될 수 있습니다.

하루에도 수십 권씩 책을 읽는 아이들, 하지만 이야기를 나누어 보면 책을 제대로 읽고 이해하는 아이들은 그다지 많지 않아요.

한 권의 책을 읽더라도 생각하고 곱씹어보는 과정이 필요하지요.

그런 의미에서 독서 노트는 책을 읽고 난 뒤의 ‘독후 활동’이 아닌 독서의 과정이라 생각해요.

책을 읽으며 순간순간 느끼는 감정과 떠오르는 생각들을 기록하며 읽다 보면 책을 읽을 때의 감동은 배가 되고, 사고의 폭이 넓어져 독서를 통해 아이들의 성장을 느낄 수 있답니다.

『초등 독서 노트의 힘』은 ‘독서록을 왜 써야 할까?’, ‘어떻게 써야 하지?’라는 고민을 하는 학부모님, 선생님들께 실질적인 지침서가 되리라 생각해요.

아이들과 함께 매일 독서하며 제시된 독서 노트 양식을 활용해 이야기 나누기를 추천합니다.

책은 사람을 변화시키는 큰 힘이 있습니다. 책 속의 좋은 글귀 그리고 하나의 명문장은 나를 성장시킵니다.

초등 독서 노트를 통해 많은 학생이 자신의 꿈을 펼칠 세계를 넓히길 바랍니다.

책 읽는 즐거움을 오래 간직하는 방법은 읽은 후 느낀 감상이나 생각을 기록하는 것입니다.

분명 얼마 전에 읽었는데 도대체 책 제목 말고는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아 당황스러웠던 적이 누구나 있을 겁니다. 그래서 독서 노트가 필요해요.

‘독서 노트’ 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세요? 저는 일단 ‘쓰면 좋은 것’, 하지만 ‘쓰기도 쉽지 않고, 쓰게 하기도 쉽지 않은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쓰면 좋다는 것은 알지만 왜 이렇게 독서노트를 쓰는 것이 어려울까요?

이러한 아쉬운 점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틈날 때마다 독서, 독후감, 독서 노트, 독서 기록 등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책을 찾아 읽었습니다.

독서 노트를 잘 쓰는 사람들은 무엇이 다른지, 독서 노트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자세히 살펴보았습니다.

독특하고 참신한 콘텐츠를 가지고 다방면에서 영향력을 발휘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독서 후 자기만의 방식으로 기록을 했습니다.

요즘 사람뿐만이 아닙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뛰어난 업적을 남긴 사람들 또한 독서 후에 꼭 기록을 남긴 것으로 유명합니다.

링컨, 마오쩌둥, 뉴턴, 레오나르도 다빈치, 정약용, 박지원 등 셀 수 없이 많습니다.

그들은 틈틈이 작성한 독서 노트에서 새로운 창업 아이템을 찾고, 강의 자료로 쓰고, 글쓰기의 글감으로 활용합니다.

‘초등학생 때부터 그들의 방식으로 독서 노트를 꾸준히 쓰면 얼마나 좋을까?’

갑자기 이런 생각이 떠오르자 괜스레 마음이 들떴습니다. 아이들과 독서 노트를 꾸준히 함께 써 보고 싶었습니다.

이를 위해 교과서부터 시작해, 옛 선조들, 위인들, 리더들 그리고 독서법 책에서 강조하는 독서 노트 쓰기 방법들의 공통점과 키워드를 모아서 정리했습니다.

✖ 아이들이 독서 노트를 부담 없이 쓰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

✖ 독서량보다 독서의 질을 강조하는 독서 노트는 없을까?

✖ 초등학생 때 시작한 독서 노트 쓰기를 꾸준히 지속할 수는 없을까?

✖ 손으로 기록한 독서 노트를 영구적으로 보관하는 방법은 없을까?

✖ 아이들이 책 읽기와 독서 노트 쓰기를 좋아할 수는 없을까?

일단 독서 노트를 쓰기 시작하면 아이는 누적 독서량에 더하여 기록으로 인한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입니다.

일주일에 한 권, 아니 한 달에 한 권으로 부담 없이 시작해 보세요.

1년이면 12권, 대학교 갈 무렵에는 대략 100권의 책이 담긴 독서 노트가 아이의 걸어갈 인생을 환히 밝히고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많은 책 중 마음에 드는 책 하나를 골라 펼쳤을 때를 생각해 보세요.

‘어떻게 이렇게 좋은 문장을 쓸 수가 있지?’

‘내 생각을 여기다가 써놨네. 완전 공감!’

‘이 문장은 내가 나중에 어디 쓸 데가 있을 것 같은데.’

아인슈타인도 기록은 ‘잊기 위해서’ 하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니만큼 기록해야 합니다.

이렇게 책을 읽을 때 기록을 하고, 나중에 다시 읽어 보며 그 느낌을 상기시키면 책의 감동을 훨씬 더 오래 느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기록이 가진 가장 큰 장점은 망각의 시간을 지연시킨다는 것입니다.

읽었던 내용을 기록하면서 다시 읽기 때문에 기억이 오래갑니다.

기록은 실제로 덮어 놓고 한동안 다시 보지 않는다 하더라도 언젠가 내가 읽고 싶을 때 다시 꺼내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학창 시절 어느 때보다 가장 많은 책을 접하는 초등학생 때부터 꾸준하게 기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책을 읽은 후 기록해 두면 단순히 읽기만 하는 것보다 훨씬 유익합니다.

지식을 섭렵해도 자신의 것이 될 수 없다면 그 가치는 불분명해지고, 양적으로는 조금 부족해 보여도 자신의 주관적인 이성을 통해 여러 번 고찰한 결과라면 매우 소중한 자산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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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8개월 만에 월 300만 원 이상의 순수익을 얻었고, 몇 번의 시행착오 끝에 월 1000만 원이라는 수익을 달성한 것이다.

과거 운영하던 블로그의 반도 안 되는 방문자(트래픽)로 이뤄낸 성과였다.

단, 도전하다가 포기할 수는 있어도 시작도 하기 전에 포기하지는 말자.

거창한 계획을 세우기보다는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한다.

성공은 정해진 수순이 아니다.

성공이란 도전이 있기에 가능한 결과물이며, 모두가 성공하는 것은 어려울지라도 누구에게나 가능성은 있다는 사실을 잊어선 안 된다.

이 사실이 변하지 않는 한 나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도전할 것이다.

내가 처음에 실패한 이유는 오로지 방문자 수에만 집중했기 때문이다. 나는 다른 건 몰라도 블로그를 잘 키우는 것만큼은 자신 있었다. 여기서 잘 키운다는 건 방문자를 유도하는 일이었다

바로 블로그가 돈이 안 되는 게 아니라 내가 돈으로 만들지 못했다는 사실이다. 나의 실패 원인은 너무나 명확했다.

돈을 벌고 싶다면 우리의 목적은 돈이며, 블로그는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이 되어야 한다.

돈을 벌기 위해 블로그를 이용한다는 의미다.

그런데 당시 나는 블로그를 수단이자 목적으로 봤고, 돈을 벌어야 한다는 생각에 갇혀 블로그로 돈을 벌기 위해서는 오로지 블로그를 성장시켜야 한다고만 생각했다.

일단 블로그를 성장시키면 더 많은 광고를 더 높은 단가로 받을 수 있다는 막연한 기대를 품은 것이다.

만약 목적이 ‘돈’이라면 꼭 구독자를 늘리기보다는 조회 수가 더 많이 나오는 쪽으로 방향 설정을 하는 게 옳다.

반대로 브랜딩이 목적이라면 더 많은 구독자를 확보하는 게 더 유리한 입지를 차지할 수 있다.

자신의 목적을 분명히 하고 그에 맞는 방향으로 채널을 운영해야 한다는 것이다.

인생은 확률 게임이다.

내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조금이라도 더 많은 생존 확률을 확보해야 하며, 그 생존 확률을 확보하기 위해 우리는 명확한 목적을 갖고 이길 수 있는 방향을 설정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나는 ‘돈’이라는 목적을 잊고 블로그라는 틀에 갇혀 블로거가 되려 했으니 어쩌면 나의 실패는 당연했을지도 모른다.

고로 명확한 목적의식을 가지고 확실한 수단으로 내게 맞는 방향을 향해 나아간다면 성공은 떼어놓은 당상이나 다름없다.

물론 행동하지 않는다면 이 얘기 또한 허공의 메아리일 뿐이겠지만

마르지 않는 샘(트래픽)을 찾았다고 한들 그것을 담을 그릇(수단)이 없으면 우리는 물(수익)을 담을 수 없다.

물을 담는 것이 목적이라면 처음부터 그릇을 준비해야 한다

우리가 인터넷으로 할 수 있는 일은 협찬, 광고, 판매로 좁혀진다.

정말 성공하고 싶다면 적어도 벤치마킹은 하라고 권하고 싶다.

이미 알려진 성공 방식에는 나름의 답안지와 방향이 존재한다.

어쩌면 성공으로 이끄는 진정한 힘은 어떠한 방법이나 노하우가 아니라 성공에 대한 태도에 있을지도 모른다.

내 생각에 진짜 노하우는 어떠한 일을 시작부터 끝까지 안내해주는 방법이 아니다. 오늘의 노하우는 내일이면 구식으로 전락하기 때문이다.

경쟁으로 돈을 번다는 건 결국 남들을 이겨야 한다는 의미다.

그리고 그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새로운 방법을 계속 찾아내야 한다.

무엇보다 새로운 방법을 터득하면 또 다른 누군가는 그 이상의 방법을 계속해서 발견하므로 어쩌면 진정한 노하우란 그 방법을 계속해서 찾아갈 수 있는 능력이라고 말할 수 있다.

카카오 애드핏

네이버, 구글, 다음카카오 플랫폼은 단지 많이 접해봤기 때문에 쉽게 생각하는 것이다.

핵심은, 인터넷 광고의 대부분을 당신도 쉽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이러한 서비스를 이용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게 있다. 첫 시작은 쿠팡 파트너스처럼 규모가 있는 광고 플랫폼에서 시작하는 게 좋다.

규모가 작을수록 커미션이 더 많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만큼 불안정한 요소가 많다.

실제로 내가 홍보하던 업체가 중간에 사라지거나 성과를 조작 또는 누락하는 등, 온갖 이유로 수익금을 지급받지 못했던 상황도 경험한 적이 있다

달리기 위해서는 먼저 걸음마부터 시작해야 하듯이 조금 더 쉬운 일부터 해보는 게 낫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월 1000만 원의 수익을 달성하고 특별함의 기준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었고, 무엇보다 돈에 대한 생각이 많이 변하게 되었다

그런데 나는 왜 많은 수익을 가져다주는 제휴마케팅이 아닌 구글 애드센스를 선택했을까?

왜 사람들에게 애드센스가 현실적인 부업이라고 강조하는 것일까?

여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는데, 결론적으로 인터넷으로 돈을 벌기에 어떤 방법이 더 좋은가라는 물음의 절대적인 답은 존재하지 않는다. 개인이 추구하는 것에 따라 그 결과는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인터넷으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오랜 시간 연구한 결과, 나는 애드센스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

꾸준히 블로그를 운영한다는 가정하에 포털의 클릭형 광고는 어떻게든 수익이 날 수밖에 없다. 꾸준히만 한다면 100명이 도전해서 100명 모두 성공할 수 있다는 말이다.

제휴마케팅이 액티브 인컴(Active Income, 실제 자기가 가진 노동력을 발휘해 얻은 수익)이라면

포털의 클릭형 광고(포털 제휴마케팅)는 패시브 인컴(Passive Income, 광고료나 저작권료와 같이 시간을 쏟지 않아도 자동으로 들어오는 수익)이다.

특정 상품이나 서비스를 직접적으로 홍보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포털의 제재를 덜 받으며, 블로그 콘텐츠의 지속적인 노출로 꾸준함만 유지한다면 트래픽이 누적되어 점점 더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그래서 나는 자면서도 돈을 벌 수 있는 파이프라인을 만들기에 콘텐츠 광고를 이용하는 블로그가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애드센스 예상 연수익 – https://www.google.com/adsense/start/#calculator〉

카카오 애드핏과 구글 애드센스를 동시에 진행하는 게 가능하다. 즉, 둘 다 해보고 효율이 높은 쪽을 선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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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해보면 그때의 내 모습은 마치 계획만 잔뜩 세우다가 막상 방학이 되면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시간만 흘려보냈던 학창 시절과 다를 게 없었다.

그러나 그런 고민과 걱정의 시간조차 내게는 사치임을 깨닫는 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이미 주사위는 던져졌기에 뭐든 시작하자고 마음먹었는데, 그때 내 눈에 딱 들어온 게 바로 인터넷이었다.

무엇보다 무자본으로 위험 부담 없이 바로 시작할 수 있다는 게 큰 매력으로 다가왔다.

나는 학창 시절, 블로그를 통해 협찬을 받았던 적이 있었다. 그저 취미로 운영하던 블로그였음에도 방문자가 늘어나자 광고가 들어오기 시작했고, 비록 많은 돈은 아니었지만 차곡차곡 모아서 요긴하게 사용했다.

그때 처음으로 사람이 모이면 돈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런 경험 덕분에 인터넷으로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이 내게는 당연하게 느껴졌다

인터넷으로 돈을 버는 사람들이 있다면 무언가 방법이 있으리라고 판단했다

2016년, 이미 인터넷이 대중화된 지 한참이 지난 시점이었다. 지금으로부터 불과 5년 전이다. 그런데 당시만 하더라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쩌다 잘되면 돈이 되겠지’라고 막연하게만 생각했지 이것으로 돈을 벌기 위해 진지하게 고민한 경우는 드물었다.

나는 이것을 ‘공부를 하긴 해야지’라는 생각으로 시간만 보내던 학창 시절과 다르지 않다고 느꼈다.

학창 시절에 공부를 왜 해야 했는지 성인이 되어서야 진심으로 깨닫는 것처럼 말이다.

그저 한 번 찔러보는 것과 제대로 이해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것은 엄연히 다르다. 그래서 나는 다시는 후회하지 않기 위해 본격적으로 도전했다.

이제 와서 돌이켜보면 확신이 있었기에 도전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어릴 적부터 블로그 등 인터넷으로 다양하게 활동한 덕분에 이 분야에서 돈을 버는 사람들을 많이 봤고, 그래서인지 인터넷이 돈이 되는 구조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이러한 구조를 알았기 때문에 인터넷은 돈이 된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었다.

간혹 인터넷으로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을 믿지 못하거나, 반신반의한 채 조금 해보고 포기하는 경우가 있다.

그렇지만 이렇게 인터넷으로 돈을 버는 구조를 확실히 이해한 상태에서 의심이 확신으로 바뀐다면 성공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리라 생각한다

인터넷은 모든 게 돈이 된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현실에서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 하나둘 가게가 생기기 시작해 이윽고 상권이 형성된다. 그리고 사람이 많이 모인 곳은 홍보 효과가 좋으므로 전광판이나 전단지 등의 광고가 자연스레 생기기 마련이다.

광고하는 장소가 어디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그게 설령 사막이라 할지라도 사람이 모이면 돈이 흐르는 시장이 활성화된다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해 사람을 모으는 것은 돈을 벌기 위한 기업의 전략으로 이는 트래픽 그 자체가 돈이 된다는 걸 의미한다.

트래픽(Traffic)이란?

• 영어로 교통, 인터넷 용어로는 서버의 데이터 전송량을 의미한다.

인터넷에 있는 사진, 이미지, 동영상 등의 데이터를 소비할 때 들어가는 데이터양을 트래픽이라 하는 것이다.

인터넷이 곧 우리이고 우리가 곧 인터넷이 된 지금, 인터넷은 당연히 돈이 된다

처음 인터넷으로 돈을 벌고자 했을 때 나도 다른 사람들과 다를 게 없었다.

인터넷으로 돈 버는 법을 검색했더니, 블로그에 유입자가 많아야 돈이 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무작정 트래픽만 늘리려고 했으니 말이다

명확한 목표와 자신만의 콘텐츠를 설정하지 않고 주먹구구식으로 블로그를 시작하는 것은 매우 잘못된 접근 방식이다.

결론적으로 그들이 시도했던 일은 구독자만 모아둔 채 콘텐츠는 하나도 없는 속 빈 강정과 같았고, 쇼핑몰에 상품은 하나도 올려두지 않은 채 무작정 사람만 끌어다 모은 것과 다름없었다. 물건이 없는데 어떻게 팔리겠는가?

내가 힘들게 알아낸 정보를 공유하고 싶은 이유는 간단했다. 누구나 경제적 자유를 얻을 희망이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

그리고 자신이 꿈꾸는 세상에 더 가까워지길 바랐다. 이때 나는 처음으로 블로그 수익을 공개했는데, 사람들이 생각보다 더 놀라워해서 당황했다

나는 어떻게 4000명의 방문자로 월 370만 원의 수익을 올릴 수 있었을까? 이 차이는 트래픽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아느냐 모르느냐에 있다.

사실 어떤 플랫폼을 이용하든 인터넷으로 돈을 버는 방법은 생산, 판매, 광고로 정해져 있다.

생산과 판매 그리고 광고 중에서 분명한 노선을 정하고 운영한다면 돈이 된다는 것은 공통으로 적용된다.

가끔 블로그로 돈 버는 게 아직도 가능하냐는 질문을 받고는 하는데, 블로그는 돈이 안 된 적이 없다.

중요한 건 플랫폼이 아닌 무엇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결정이며, 궁극적으로 내 의도에 맞게 트래픽을 모을 수만 있다면 뭘 선택하든 돈을 벌 수 있다.

여기까지 온 이상 잃을 것보다 얻을 게 더 많다고 확신했다.

할 수 있는 것은 멈추지 않는 것뿐이었으므로.

인터넷은 반드시 돈이 되지만 사람들을 악용하려는 세력을 조심해야 한다.

대표적으로 인터넷 다단계 등이 있는데, 다양한 사업구조를 들먹이며 화려하게 소개하지만 막상 들여다보면 처음 일을 시작하기 위해서 많은 돈이 필요하고, 이 돈을 회수하려면 더 많은 사람을 데려와야 한다.

가장 먼저 한 일은 게릴라 마케팅이었다.

업체로부터 링크를 받아 특정 상품이나 서비스를 홍보하는 일은 큰돈이 되는 것은 아니었지만, 직접 하다 보면 광고가 어떻게 유통되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돈이 들지 않으니 손해 볼 건 없었다

광고주가 광고할 사람을 모으는 머천트 사이트가 있었던 것이다.

광고를 어디서 받는지 알았다는 것만으로 누군가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90%의 돈을 가져갈 수 있었다.

이 말은 곧 아주 사소한 정보도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따라 돈이 된다는 것이다.

즉, 인터넷 세상에서 정보는 곧 돈이다. 그리고 아는 사람이 적어야 이득을 보는 이러한 정보는 남에게서 얻어내기 가 무척 어렵다.

모르면 알아내면 된다. 알게 될 때까지!

원인은 내가 아는 정보를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이런 상황은 나에게 두 가지 두려움을 안겨주었다.

첫째는 계속해서 경쟁 상대가 늘어난다는 것이었고,

둘째는 한정된 파이에 몰린 수많은 경쟁자들 탓에 지금까지 쌓아온 모든 정보를 잃을 수 있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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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전에도 숱하게 읽었던 그 책이었지만 독자는 그 독자가 아니었다

책에서 그는 우리가 사랑하면서 동시에 두려워할 수는 없노라고 말했다.

어떤 순간에도 사랑과 두려움은 공존할 수 없으며 우리는 둘 중 하나만을 선택해야 한다고 했다.

선택권이 있다면 누가 두려움을 선택하겠는가.

우리의 태도와 신념이 삶의 결실과 직결된다면 누가 부정적인 태도를 취하려 하겠는가.

내 인생에 멋진 깨달음이 찾아온 순간이었다.

그런 점을 이해하고 그대로 살기 시작하자 내 영혼이 꽃피었다.

나는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일했다.

무엇을 경험하건, 어떤 상황에 처해 있건 두려움을 느낀다면 그건 나 자신을, 상황을, 내 인생을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었다.

신이, 사랑이 모든 것의 근원이며 따라서 더 넓은 시야에서 보면 진실로 두려워할 것은 아무것도 없음을 잊었을 때 두려움은 찾아든다.

부정적인 생각이 슬금슬금 떠오르기 시작하자 나는 편안한 장소를 찾아 기도를 했다.

우리의 태도와 신념의 체계가 삶의 결실을 결정한다는 데 나는 눈곱만큼도 의심하지 않는다.

이곳에 계신 분은 신이며 그는 사랑이고 모든 것의 근원임을 다시 떠올리게 해달라고 청했다.

곧 고향에 온 듯한 평화와 위안이 찾아들었다. 나는 날마다 사랑과 손잡는 삶을 실천한다.

사랑을 사랑 아닌 모든 것을 막아내고 퇴치하는 방패이자 방호복으로 이용한다.

일단 주의를 갈등에서 사랑으로 돌리면 외부 상황은 어느새 잠잠해진다.

"인생이란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는 일이랑 비슷한 것 같아요.

우리는 태어나면서 우리 몸을 빌려 입는 거예요.

읽는 동안에는 내 책이지만 정해진 날짜가 되면 반납해야 하잖아요. 몸도 마찬가지예요. 때가 되면 돌려줘야 하는 거죠.

사람마다 반납일이 다르고 그 반납일이 언제인지 우리는 알 수 없다는 점만 다를 뿐이에요."

병은 완치하지 못했지만 그렇다고 그 병으로 죽지도 않았다

제리는 우리에겐 두려움을 물리치고 사랑을 선택할 힘이 있음을 가르쳐주었다.

우리는 근심과 제약을 물리치고 그 대신 평화와 자유로 충만한 인생을 선택할 힘이 있다.

하지만 이를 안다고 해서 누구나 폭풍이 몰아칠 때도 살아남는 것은 아니다.

사람들은 아는 것이 힘이라고 말하지만 내 생각은 다르다.

아는 것은 우리가 그걸 사용하기 전까진 아무런 힘이 되지 못한다.

자동차는 시동을 걸고 운전하기 전까지는 교통수단이 아니듯이 말이다.

두려움을 몰아내는 것은 수시로 거듭해야 하는 결심의 과정이다.

처음에도, 두 번째와 세 번째에도 사랑을 선택하고 다시 한번 사랑을 선택하라.

날마다 그대 얼굴에 미소가 번지고 그대 가슴에 평화가 가득 차리라

5분도 채 되지 않아 뭔가 중요한 대목에서 일을 잘못 처리해 비틀거렸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행복한 인생과 만족스러운 일 그리고 직업적 성공을 가져다줄 열쇠가 책 안에 들어 있었다.

몇 차례나 욕조에 뜨거운 물을 다시 채워가며 세 시간 넘게 책을 읽었다.

어떤 순간엔 책에서 제시한 과제를 풀어보려고 노트와 펜을 가지러 욕조 밖으로 나오기도 했다.

그동안 나도 모르게 나 자신에게 한계를 그어온 잘못된 믿음들을 낱낱이 파헤칠 수 있었다.

과제를 풀면서 너무 많은 에너지를 스스로 통제할 수 없는 일에 낭비해왔다는 자각이 일었다.

나는 내 성별을 바꿀 수 없었고 사람들이 나를 여성이라는 이유로 차별한다는 사실도 바꿀 수 없었다.

그런 이슈에만 온 신경을 쏟는 한, 타인이 변화하기를 바랄 수밖에 없었다. 그러다 보니 스트레스 지수도 올라갔다.

속으론 그런 변화가 과연 일어날 수 있을지 자신이 없었기 때문이다.

무엇인가를 돌이켜 보거나 과제를 풀기 위해 책을 읽다가 때때로 멈추었다.

이 작은 책의 힘이 놀라울 뿐이었다.

자기계발은 나에게 낯선 분야가 아니었다. 심리학 박사인 데다 그런 분야의 책도 많이 읽고 그와 관련한 일도 많이 했다. 그런데도 내가 배워야 할 게 너무도 많았다.

『나를 사랑하는 방법』 이 가르쳐준 것 중에 가장 유용한 것은 단전호흡이다.

회의 시작 전 2~3분간 아무것도 하지 않고 오로지 호흡에만 집중하고 나면 한결 중심이 잡히고 고요해지고 자신감이 넘쳤다.

남들이 내 계획을 어떻게 받아들일까 전전긍긍하지 않게 되었다. 어떻게든 잘 풀리리라는 걸 알았기 때문이다.

책은 그 후로 오랫동안 써먹게 된 주문을 가르쳐주기도 했다.

"나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 존경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라는 주문이다.

나는 이미 가지고 있는 자질, 즉 매력적이고 이해심 깊고 동정심이 풍부한 자질 말고, 내 안의 거칠고 실용적이고 분석적인 면을 개발하는 데 집중했다

가장 치명적인 것은
다시 일어서기를 포기하는 것이다

샘은 나더러 그들에게도 책을 읽어주도록 했고 30분 만에 나는 그들을 따라 다시 울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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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자신의 상황과 연령에 따라 할 수 있는 도전의 범위가 다른 것이 현실이며, 인생은 리셋할 수 없음을 꼭 기억해야 한다.

그래서 우리가 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전업 여부를 결정하는 건 자신의 상황이 여유롭거나 어느 정도 성과가 생겼을 때 해도 늦지 않다.

당장 안정적인 소득이 필요하다면 취업 준비를 하거나 회사에 다니면서 부업으로 접근하는 것이 최선이 될 수 있다.

뒤에서 자세히 설명하겠지만 블로그는 부업으로 접근해 전업으로 전환이 가능한 일이며, 도전이 꼭 거창할 필요는 없다

나는 자면서도 돈을 벌기로 결심했다

의심을 확신으로 전환하라

나는 학창 시절, 블로그를 통해 협찬을 받았던 적이 있었다.

그저 취미로 운영하던 블로그였음에도 방문자가 늘어나자 광고가 들어오기 시작했고, 비록 많은 돈은 아니었지만 차곡차곡 모아서 요긴하게 사용했다.

그때 처음으로 사람이 모이면 돈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런 경험 덕분에 인터넷으로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이 내게는 당연하게 느껴졌다.

무엇보다 무자본으로 위험 부담 없이 바로 시작할 수 있다는 게 큰 매력으로 다가왔다.

그리고 당시는 페이스북과 블로그 마케팅의 전성기였던 시절로 나는 실제로 인터넷으로 돈을 버는 사람들이 있다면 무언가 방법이 있으리라고 판단했다

하지만 내가 처음 이런 결심을 했을 때, 주변 반응이 문제였다

가감 없이 표현하자면 ‘그딴 걸로 푼돈밖에 더 벌겠느냐’, ‘남들 쉽게 다 하는 거로 어떻게 돈을 버느냐’, ‘남들은 몰라서 안 하겠느냐’처럼 가슴에 비수를 꽂는 말을 많이 들었다.

나는 열심히 살지는 않았지만 탈 없이 커리큘럼을 잘 따르던 사람이었기에 이런 반응이 낯설고 두려웠다.

그리고 평소 같았으면 ‘그런가?’라며 원래의 길로 다시 돌아갔을 텐데, 뜻밖에도 내 입 밖으로 나온 말은 ‘남들은 몰라서 못 하는 게 맞아’라는 대답이었다.

그런데 당시만 하더라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쩌다 잘되면 돈이 되겠지’라고 막연하게만 생각했지 이것으로 돈을 벌기 위해 진지하게 고민한 경우는 드물었다.

나는 이것을 ‘공부를 하긴 해야지’라는 생각으로 시간만 보내던 학창 시절과 다르지 않다고 느꼈다.

학창 시절에 공부를 왜 해야 했는지 성인이 되어서야 진심으로 깨닫는 것처럼 말이다.

그저 한 번 찔러보는 것과 제대로 이해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것은 엄연히 다르다.

그래서 나는 다시는 후회하지 않기 위해 본격적으로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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