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의 멸시와 만류에도 불구하고 내일이 아니라 바로 지금 행복하기 위해 온라인에서 돈이 될 만한 것들을 찾아 실험하고 도전했다.

온라인은 아무런 경력이 없던 저자가 무자본, 최소 시간, 공간 제약 없이 할 수 있는 일이었다

사람이 모인 곳에는 반드시 광고가 생기고, 광고가 생기면 돈이 흐른다

구글은 광고 수익의 68%를 블로거에게 배분해 단기간에 수익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본격적으로 블로그를 시작한 지 5개월 차에 100만 원, 8개월 차에 300만 원을 달성했고, 2020년 지금은 한 달에 1,000만 원 이상의 수익을 얻으며 경제적ᆞ시간적 자유를 거머쥐었다.

0원으로 시작해서 월 1,000만 원 버는 ‘수익형 블로그‘ 만드는 법

당시에 ‘(평범한 사람이) 월 천만 원 버는 블로그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는 내 질문에 저자는 ‘일단 블로그를 만들어야 한다’라고 대답했다.

당연한 말이지만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는 말이다. 어쩌면 이 책의 전체 내용보다 더 중요한 이야기일지도 모른다.

사람들은 쉬이 ‘성공담’에 열광하지만, 정작 그 이야기를 듣고 나서 실천하는 데까지 나아가지 못한다.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이 있다.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이기도 하지만, 막상 시작하기가 얼마나 쉽지 않은지를 강조하는 말이기도 하다.

블로그를 통해 수익이 나는 원리를 소개하고, 그 원리에 근거해 블로그를 최적화하는 논리적인 과정을 소개할 뿐이다

리뷰요정리남님의 영상을 보고 티스토리를 시작해 애드센스를 단 지 3개월이 안 돼서 통장에 440만 원이 들어왔네요.

제 인생 최고 수입입니다. 살면서 한 달에 이렇게 많은 돈을 벌어본 적이 없습니다. 500만 원이 통장에 찍히는 걸 경험하게 해줘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한번 수익 구조를 갖추니 글을 쓰지 않아도 한 달에 100만 원에 가까운 수익이 발생한다는 사실에 놀라고 있습니다

지극히 평범했던 나도 했기 때문에
당신도 할 수 있습니다

스물여섯 살의 평범한 취업준비생이었던 제가, 인터넷으로 돈을 벌겠다고 했을 때 가장 많이 들은 대답은 "남들은 몰라서 안 하냐"는 말이었습니다.

지금은 인터넷이 돈이 되는 시대이고, 단 하나도 특별할 게 없었던 제가 그랬듯이 성공 가능성은 누구에게 열려 있다는 것입니다.

내친김에 더 현실적으로 생각해보기로 했다.

요즘 결혼식 평균 비용이 1억 5000만 원이라고 한다. 실제로는 집도 마련해야 하기 때문에 저 비용보다 많으면 많았지 결코 적게 들지는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20대 중반에 학교를 졸업하고 취업을 해서 저만큼의 돈을 모으기까지 얼마만큼의 시간이 필요할까?

평균 연봉을 생각했을 때 한 달에 모을 수 있는 금액은 많아야 100만 원이고, 간단히 계산해도 6년이란 시간을 필요로 한다.

어디 그뿐인가! 이 돈을 모은다고 해도 사실상 전셋값은 턱없이 부족한 게 사실이며, 우리가 모은 돈 이상으로 매년 부동산 가격은 치솟고 있기 때문에 우리의 노력만으로는 내 집 마련의 꿈에 닿지 못할지도 모른다.

그렇게 내가 누릴 수 있는 것과 원하는 것을 하나하나 포기했음에도 불구하고 내 집 마련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욕구 하나 충족하지 못하는 게 현실인 것이다.

이윽고 우리는 희망마저 포기하는 N포세대가 된다.

아쉽게도 내가 그동안 보아온 세상은 이상과는 아주 많이 달랐다.

아픔 뒤에 항상 완치라는 해피엔딩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었고, 어쩌면 상처가 치료되기도 전에 죽음을 맞이할 수도 있었다.

나는 그때, 평범한 일상을 꿈꾸던 과거의 생각들이 모두 욕심이라는 것을 깨달았고, 노력으로 변하지 않는 현실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어느 날 문득 전철을 환승하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다. ‘1호선도 때로는 다른 노선으로 가고 싶을 때가 있지 않을까?’

전철이 사람에 의해 1호선 열차, 2호선 열차로 결정되듯이 우리도 알게 모르게 주변의 영향을 받아 노선을 결정하게 되고, 그렇게 노선이 정해지면 다른 노선으로 이동할 수 없게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1호선이 2호선 노선인 강남으로 갈 수 없는 것처럼 말이다

연봉 2000만 원짜리 사람과 연봉 3000만 원짜리 사람처럼 이 연봉으로 나의 가치가 매겨지고, 나보다 먼저 앞서간 인생의 선배들을 바라보며 나의 미래와 한계를 가늠할 수 있었다.

내가 아무리 열심히 노력한들 결국 연봉 5000만 원짜리 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렇게 우리는 5000만 원행 열차가 되어 열심히 달리지만, 종종 옆에 보이는 8000만 원행 열차가 부러울 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부러워해도 현실적으로 나는 8000만 원이라는 종착역에 도착할 수 없다. 나는 5000만 원행 열차이기 때문이다.

그저 조금이라도 더 빨리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는 승진이라는 이름의 5천만 원행 급행열차가 될 수 있도록 오늘도 열심히 달릴 수밖에 없다.

정해진 급여를 받는다는 게 꼭 나쁜 것만은 아니지만, 아직 젊은 내가 가진 가능성이 닫히는 것처럼 느껴졌다.

무언가에 도전해보지도 못한 채 평생 도달할 수 없는 목적지를 부러워해야만 한다는 사실이 너무나 싫었다.

그 순간 정해진 급여를 받는 일이 아닌 내 노력과 성과에 따라 보상이 결정되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그리고 정해진 노선만을 달려왔던 내 인생에서 첫 번째 탈선이 시작되었다.

바뀌고자 한다면 행동이 우선이다

진정으로 지금과 다른 삶을 원한다면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바꿔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사실이다.

가끔 주변을 둘러보면 무언가를 바라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온갖 불평불만을 다 늘어놓으며 주변 사람들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

내가 누구를 가르칠 정도로 삶의 내공을 쌓은 것은 아니지만, 그런 사람들을 위해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

당첨 여부를 떠나 아주 미세할지라도 확률이 생기게 된다.

내가 아무것도 하지 않았을 때는 0이었지만, 복권을 구매하면 최소한 814만분의 1이라는 확률이라도 생기는 것이다.

어차피 당첨되지 않는다며 비난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나는 이 확률이 존재한다는 것이 매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인생 역전을 꿈꾸고 있다면, 아니 최소한의 꿈이라도 꾸고 싶다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는 복권이라도 구매하는 게 낫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무언가 바뀔 거라는 헛된 희망을 버리고, 변화를 위해 기꺼이 행동했다.

버티는 게 정답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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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하실 거라면 훈련부터 시작하셔야 해요."

나는 차량 지원을 받을 생각이 추호도 없었다. 아마 그가 고집을 피우지 않았다면 제의를 거절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의 말이 옳다는 것을 나도 알았다.

때로 옳고 그름의 판단은
결과에 따라 달라진다

『만물은 서로 돕는다』 는 그처럼 내게 깊은 인상을 남겼지만 내 인생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다.

나는 책의 정보를 머릿속 어딘가에 쌓아둔 채 졸업 후 진로를 찾기 위해 여기저기 기웃거렸다.

책을 읽고 나니 수많은 사람들이 경쟁과 전쟁을 인간 유전자에 내재한 본성으로 설명하는 로렌츠의 주장에 굴복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오랜 세월 동안 나는 로렌츠의 책을 서가에 꽂아뒀다.

그걸 쳐다보며 새로운 결의를 다지기 위해서다.

내가 혹시 잘못 읽은 것은 아닌가 하여 한 번씩 다시 읽어보기도 하는데 읽을 때마다 내가 옳은 일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더욱 확고해진다.

때로 한 권의 책은 우리의 불쾌감을 자극하여 행동하게 함으로써 삶을 바꾸기도 한다.

로렌츠라는 촉매제가 없었더라도 지금 몸담고 있는 일생의 연구를 찾을 수 있었을까? 알 수 없다.

젊은 날에는 무엇이 진실인지가 분명하지 않았다. 하지만 로렌츠의 책을 읽은 그 순간 무엇이 진실이 아닌지는 너무나도 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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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는 것은 진리입니다. 내 얼굴에 대한 자신감이 인생을 긍정적으로 꾸려 가게 하는 힘이 되어 주는 까닭입니다.

마인드가 달라지면 얼굴 또한 변화된다고들 하지만, 이와 반대로 변화된 얼굴 덕분에 건강한 마인드를 갖게 된 사람들도 수없이 보았습니다.

피부가 기뻐하는 라이프스타일

하루하루 점점 더 좋아지는 피부를 만나게 된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그렇게 되기 위해서 지금부터 실천해야 할 일들을 하나씩 짚어보기로 하겠습니다

그러고 보면 역시 거울과 가까이해야 미인이 된다는 말은 틀리지 않는 것 같다.

손을 씻는 습관만큼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되는 손 관리법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손톱을 짧게 자르는 것이다.

손톱 밑은 세균이 가장 사랑하는 곳이다. 습하고, 따뜻해서 각종 먼지와 오염물이 자리 잡기에 더할 나위 없이 안성맞춤이다. 참으로 안락하기 때문이다.

또 하나의 관리법은 손으로 얼굴을 만지는 습관을 버리는 것이다

세안 전 손을 씻는 습관은 아주 쉬우면서도 피부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된다. 손을 믿지 말자.

우리가 더럽다고 여기는 많은 것들보다 더 위험한 것이 손이라고 생각한다면 손 씻는 것을 귀찮아하지 않게 될 것이다.

물 세안만으로는 오염물과 각질이 잘 닦이지 않을 확률이 높으므로 세안 후 토너를 화장솜에 듬뿍 묻혀 피부 결을 따라 닦아주는 과정은 반드시 거치도록 하자.

모공 관리를 위해서는 스크럽 제품의 도움을 받는 것도 괜찮다. 입자가 아주 고운 스크럽 제품으로 일주일에 한두 번, 코나 볼 부위 등 모공 고민이 있는 부분에 마사지하는 것을 추천한다.

세안이 중요하다는 것은 백 번 강조해도 모자라다

세안만 잘 해도 꿀피부로 가는 길이 훨씬 수월해진다

깨끗이 씻은 손으로 클렌저의 거품을 내어 부드럽게! 얼굴 안쪽으로 그리고 바깥쪽으로 원을 그리면서 굴곡진 면까지 꼼꼼하게 씻는 것이 정말 좋은 세안법이다.

호텔에서 사용하는 타월의 경우 대부분 40수 이상의 100% 코튼 소재로 되어 있는데

비타민 K 성분은 혈관의 확장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으니, 비타민 K가 함유된 제품을 꾸준히 사용한다면 붉은 피부 톤을 완화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본인의 얼굴 피부와 엉덩이 피부를 비교해 보도록 하자.

생체 노화는 얼굴과 엉덩이에 동시에 진행되는데, 햇빛을 볼 일 없는 엉덩이 피부는 부드럽고 뽀얀 데다 결이 고운 반면 얼굴 피부는 잔주름과 어두워진 톤, 군데군데 일어난 색소 침착 등의 현상이 보이지 않는가.

바로 이것이 생체 노화는 서서히 진행되는 반면, 광 노화는 빠르고 강하게 진행된다는 증거다.

보습 제품을 구입할 때 성분을 충분히 따져 보라고 말하고 싶다.

특히 천연 보습 인자인 아미노산이나 히알루론산, 세라마이드, 글리세린 등의 성분이 포함된 보습제라면 지질 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주므로 건성 피부를 가진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코코넛 오일, 호호바 오일, 시어버터, 라놀린 등의 성분 또한 피부 지질 막과 유사한 역할을 하므로 보조적으로 사용해도 좋다.

생리 시작일로부터 배란기까지는 피부가 건조해지므로 보습 관리에 특별히 신경 쓰는 것이 좋다.

평소에 사용하는 보습 제품만 꾸준히 발라도 수분 막이 잘 형성되어 피부 건조나 탄력 저하 등의 고민을 덜어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건조한 각질층에 수분이 공급되는 것만으로도 자글자글하던 잔주름이 펴지고 피부가 정돈되니까요.

깨끗한 물을 조금씩 자주 마시는 습관은 피부가 건조해져 주름이 생기는 것을 막아줍니다. 아름다운 여자들의 공통적인 습관이 물 마시기라는 점을 늘 기억하세요

무조건 많이 바르는 것도 해답은 아니다. 많이 먹는 것이 몸에 좋은 것은 아닌 것처럼 말이다

여름에는 뭐든 조금만 발라도 괜찮지만, 겨울이 되면 강력한 보습제 한두 개를 더 추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나이가 들면 피부에 유분과 수분이 모두 부족해지기 쉬우므로 매일 피부를 들여다보고 연구하는 자세를 가질 것. 그때그때 컨디션에 맞는 제품을 적절하게 사용하는 연습을 하자

팩의 효과를 무시하지 말자.

워시 오프 타입, 슬리핑 팩, 고무 팩, 마스크 팩…

내 피부에 맞는 팩을 꾸준히 사용하면

피부가 한결 맑고 건강해진다.

팩을 붙이고 앉거나 서 있으면 피부가 처질 수 있으니 반드시 누운 상태에서 휴식을 취하도록 하자.

또한 인중 부분이 가장 먼저 마르기 시작하는데, 그 부분이 단단해지지 않고 말랑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을 때 떼어내야 피부 자극이 적다는 것도 기억할 것.

고무 팩을 한 뒤엔 화장솜에 스킨을 묻혀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꼼꼼하게 닦아내고 나머지 스킨케어를 하면 된다.

중요한 약속이 있다면 메이크업 전에 15분 정도만 붙이고 있어도 피부가 촉촉해져 일시적으로 환해지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알코올이 함유된 토너를 화장솜에 묻혀 얼굴을 닦아내면 세안 직후임에도 불구하고 화장솜이 금세 노란 피지로 더러워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알코올이 피부 표면의 피지를 닦아내고 지질 막을 녹였기 때문이다

즉각적으로 이런 효험이 나타나는 이유는 화장품의 효과가 아니라 마사지의 힘이다.

피부가 붉어질 정도로 센 자극은 피하고 적당히 시원한 느낌으로 마사지하자.

손에 힘을 빼고 부드럽게 피부 결을 따라 마사지를 하고 손이나 얼굴이 뜨거워질 것 같으면 힘을 더 빼든가 마사지를 멈추는 것이 좋다.

기억할 점은, 기분 좋은 정도의 자극! 그것이 피부에 가장 좋다는 것이다.

20대엔 관리를 하고 안 하고 별 차이가 나지 않지만 이러한 습관과 관리가 쌓이면 30~40대가 되었을 때 어김없이 극명한 차이로 나타난다

브로콜리는 세계 10대 건강식품 중 하나로, 여기 들어 있는 설포라판이라는 성분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항암 효과가 뛰어나 피부암을 예방하며, 자외선을 흡수해 피부에 색소가 쌓이지 않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며, 진피 내 콜라겐이 파괴되는 것을 막아 노화 방지에 도움을 주기 때문.

천연 자외선 차단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만큼 매일 꾸준히 먹길 추천하는 바다.

예뻐지고 싶다면 요구르트를 가까이할 것. 장 건강에 도움이 되고 면역력을 높여주는 것으로 알려진 요구르트 속 유산균은 피부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우리 몸의 면역력을 관장하는 면역 세포의 70%가 장에 있기 때문이다. 장내 유익 균이 많아지면 스트레스나 외부 공격에도 쉽게 몸이 피로해지지 않고, 감기 같은 바이러스성 질환, 각종 염증성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낫토 균의 효소에는 전분을 분해하는 아밀라아제와 단백질을 아미노산으로 분해하는 프로테아제, 지방을 분해하는 리파아제가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혈전을 녹여주는 역할을 하는 효소인 나토키나아제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 혈관의 노화를 억제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흡연자의 피부를 현미경으로 관찰했을 때, 마치 햇빛을 받았을 때처럼 진피 내 탄력 섬유가 많이 찢어져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는데, 심지어 햇빛 때문에 노화된 피부보다 훨씬 더 광범위하게 손상되어 있었다고.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인 가장 큰 이유는 면역력을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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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수업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이 하나 있다. 책이 아니라 아이가 주인공이라는 점, 책을 보기 위해 아이가 있는 것이 아니라 아이를 위해 책이 있다는 점이다.

어른이든 아이든 온 마음을 다해 정성을 쏟으면 변한다는 사실을 경험으로 배웠기 때문이다. 진심은 닿는다. 그 말은 진리다.

책이 아닌 아이가 온전히 주인공이 되는 시간이다. 그렇게 노는 시간이 쌓이면 아이는 조금씩 마음을 열고 나의 말에 귀를 기울인다.

누구나 잘하고 싶다. 아이도 어른도 마찬가지다. 성장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

잘하고 싶은 그 마음에 따스한 빛을 비추면 된다.

우리가 불안한 이유는 눈앞의 문제 행동이나 지금의 어설픈 모습이 영원할 것 같아서다. 그래서 오지도 않은 미래를 미리 걱정한다.

흔히 큰 그림을 그려야 한다, 큰 숲을 봐야 한다지만 때로는 불확실한 큰 숲보다 풀 한 포기에 집중하는 것도 중요하다

너무 멀리 가기 전에 자기 자신에게 돌아와야 한다.
나의 퀘렌시아를 갖는 일이 곧 나를 지키고 삶을 사랑하는 길이다.
- 류시화,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 보지 않는다》 중에서

되돌아보면 나를 숨 막히게 하는 상황은 시간적, 공간적, 정서적으로 여유가 허락되지 않을 때다.

아침 해가 뜰 때면 그 노동에 시달릴 생각에 한숨이 지어지던 나날이었다. 하지만 더 힘든 것이 있었으니, 바로 혼자만의 시간이 허락되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나 아니면 안 되는 아이는 누구에게도 가지 않고 나와만 있으려 했으니 그때로 돌아가라 하면 아무리 눈에 넣어도 안 아플 내 새끼여도, 군대를 두 번 가는 일에 맞먹는 공포로 다가온다.

처음에는 읽는 것이 좋아서 읽었고, 읽다 보니 마음 밖으로 밀려오는 말이 많아 받아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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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웰 몰츠(Maxwell Maltz)가 쓴 『맥스웰 몰츠 성공의 법칙Psycho-Cybernetics』

책을 사서 집으로 돌아와 끝까지 읽은 뒤 다시 처음부터 읽기 시작했다.

한 가지 메시지가 뚜렷하게 다가왔다. "우리가 우리 운명의 주인이다. 우리의 정신은 막강하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 된다."

결국 내가 인생에서 원하는 바를 성취하지 못한 이유는 스스로 안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학교생활을 제대로 해본 적도, 최선을 다해 공부해본 적도 없었다. 학교 공부가 어렵고, 그러니 공부를 잘할 수 없다고 생각한 것이다. 하지만 좀 힘들게 하고 있다고 해서 그게 꼭 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으며, 방법을 달리해보면 의외로 문제가 쉽게 풀리기도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책의 메시지를 이해하자 변화가 줄줄이 이어졌다.

작전 계획도 없이 말이다. 하지만 그곳에 다다르자마자 새로운 기회가 만들어졌다.

몰츠는 행동을 취하면 계획이 눈앞에 펼쳐진다고 말했다

사람들은 목표를 향해 가는 과정에서 작전 계획을 세울 수도 있다. 하지만 때로는 아무 계획이 없는 쪽이 더 낫다.

계획한 방향에 지나치게 초점을 맞추다 보면 기회를 잃어버릴 수도 있다.

가족의 동의 없이 집을 떠나는 것, 일을 버리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는 큰 용기가 필요했다.

하지만 나는 짐을 쌌다. 한밤중에 노트르담 대학에 도착한 나는 교직원 숙소로 가서 문을 두드린 뒤 말했다. "여기에 들어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말씀해주십시오."

돌이켜 보면 그때 나는 신의 동아줄을 붙잡고 있었던 셈이다. ‘신의 동아줄’은 내가 요즘 쓰는 말로, 사람들이 우리 인생에 찾아 들어와 도움을 주는 상황을 말한다.

마침내 "넌 할 수 없어"라고 말하는 이들 말고 내가 밟아가야 할 바람직한 단계를 제시해주는 사람들을 만난 셈이었다.

그들의 격려 덕분에 과거에는 해내지 못했던 어려운 공부를 해냈다.

그들은 아무것도 보장해주진 않았지만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꿔주었다.

내 태도도 변했다. 이제 나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자 희망이 생겼다.

이제 나는 다른 사람들은 결코 내 현실을 결정할 수 없음을 알고 있다.

오직 나만이 할 수 있었다. 생각이 내 안의 믿음을 더욱 단단하게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결과였다.

내가 맡은 자리는 아주 미미한 것이었지만 그 일이 충분히 가치 있다는 것을 믿으며 내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

나는 『맥스웰 몰츠 성공의 법칙』 에서 모든 일이 자기가 생각하는 대로 된다는 것을 배웠다.

나는 『맥스웰 몰츠 성공의 법칙』 에서 모든 일이 자기가 생각하는 대로 된다는 것을 배웠다.

훌륭한 운동선수는 아니었지만 훌륭한 팀의 일원은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사람들이 보고 싶어 하는 것은 다른 사람의 위대함이 아니라 자기 안에 깃든 위대함의 가능성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모두 우리의 생각으로 인생을 창조해나가고 있다.

기꺼이 급류를 거슬러 헤엄칠 각오가 되어 있다면, 역경과 싸워나간다면, 누구나 바라는 바를 이룰 수 있다고 믿는다면 내 이야기는 곧 당신의 이야기가 될 것이다.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인가?

사람들이 왜 내게 그토록 화를 내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 나 역시 노동자 계급에 속했고, 내가 싸우고 있는 이 일이 노동자들의 밥줄을 끊을지도 모른다는 게 싫었다.

하지만 코앞의 경제성만 추구하다간 장기적으로 모든 것을 잃을지도 몰랐다. 일이 그렇게 흘러가도록 놔둘 수는 없었다.

너무나도 멋진 생각이었다.

나는 돈도, 지지자도 없는 일개 여자 어부가 아니라 불사조의 화신일지도 몰랐다.

신화 속에서 불사조는 완전히 불타 없어진 뒤 다시 태어난다.

내 인생은 화염에 휩싸인 듯했지만 내가 불사조라면 걱정할 게 무엇이랴?

우리를 죽이지 못하는 것은 결국 우리를 강하게 만든다’는 말을 믿는다면 우리도 그 행로 속으로 성큼 발을 들여놓게 되는 셈이다.

"외롭다고 생각했던 곳에서 전 세계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고독하게 항해하던 날들은 끝났다.

난 더 이상 아주 작은 존재가 아니며 혼자가 아니었다. 나는 세계와, 더 큰 그림과 연결돼 있음을 느꼈다.

하지만 가장 큰 변화는 항상 외부에서 벌어지는 것으로 여겨온 전쟁이 실은 내부에서 일어나는 것이며 지금까지 죽 그래왔음을 깨달았다는 사실이다.

나도 또한 낮은 자존감, 열등감, 두려움 등 내 몫의 악마와 싸우고 있음을 깨달았다.

내가 맞닥뜨린 가장 악랄한 악마들은 내 정신 속에 있었던 셈이다.

『천의 얼굴을 가진 영웅』 을 읽지 못했더라면, 나 자신을 영웅의 얼굴 위에 겹쳐놓지 못했더라면 지금까지 내가 성취한 일들을 해낼 수 있었을지 의문이다.

캠벨의 책은 할 일을 하면서도 지쳐 나가떨어지지 않게끔 큰 힘이 되어 주었다.

시련의 끝에는
언제나 새로운 길이 놓여 있다

고통스러웠지만 걷는 단계를 넘어 달리기 위해 스스로를 몰아붙였다.

내가 불완전 사지마비 환자가 됐다는 것이었다. 일부 신경 반응이 남아 있어 조금은 움직일 수 있겠지만 다시는 걸을 수 없다는 선고였다.

기력을 추스르자마자 이번에도 재활 치료에 집중했다. 6개월 만에 혼자 살아가는 데 지장이 없는 수준이 됐다

감각은 멀쩡히 살아 있는데 거의 움직이지 못하는 불행이 내 인생을 덮친 것이다

몸이 아파도 이런 일상의 의식, 몸과 마음을 깨우는 활동에 참여하면서 가까스로 삶의 기쁨을 누리고 싶었다

사지가 마비된 사람이 힘들이지 않고 얻어낼 만한 성과는 아니다.

나는 쉽게 낙담할 수도, 자기 연민에 빠질 수도 있었지만 일찌감치 에너지의 방향을 바로잡고 행동하고 성취하고자 하는 맹렬한 의지를 다잡았다. 모두 한 권의 책 덕분이다

휠체어를 타는 것은 그때까지만 해도 낯선 경험이었다. 나는 내 눈높이가 예전처럼 198센티미터가 아니라 140센티미터 정도로 낮아졌다는 사실에 적응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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