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를 받아도 그때 뿐, 항상 몸이 뻐근하다.
운동을 하더라도 원하는 곳에 자극이 없고 어깨나 허벅지, 종아리같이 다른 부위에 알이 배긴다

하루 중 꽤 오랜 시간을 운동하는 데에 쏟아 부었지만 제대로 된 운동 효과를 보지 못한 이유는 운동 순서가 올바르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근육학과 해부학을 공부하면서 여러 체형과 제 몸의 어떤 근육이 길고 짧은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공부와 개인 운동을 병행하던 어느 날, 저는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특정한 움직임이 잘 안 되고, 엉덩이 운동을 해도 왼쪽과 오른쪽에 들어가는 힘이 다른 것입니다.

이 책은 바르게 앉고, 서고, 걷기 위해 전문가의 도움 없이 집에서 자신의 체형을 알아보는 방법과 체형에 맞춘 운동을 소개합니다

자신의 체형을 알고, 그에 따른 운동 순서를 적용한다면 체형 교정뿐만 아니라 요요현상 없는 다이어트까지 성공할 수있다고 감히 장담합니다

우리 몸은 부위별로 각자의 바른 자세가 있다.

태어날 때는 누구든 바르게 태어나지만 성장하면서 각자의 습관과 방식에 따라 조금씩 어긋나기 시작한다. 이러한 어긋남은 결국 통증을 만들어 내기도 한다

몸이 아프다면 아프게 만드는 원인을 찾아서 좋지 않은 것을 하지 말아야 한다.

구부정한 자세는 어깨를, 무릎을 쫙 펴고 서있는 자세는 무릎을 아프게 한다.

체형을 더욱 빠르게 교정하고 통증을 확실하게 완화하고 싶다면 교정 운동과 함께 바른 자세를 습관화하자.

같은 운동을 해도 순서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몸의 선이 달라진다.

체형 교정 효과를 빠르게 보고 싶다면 짧은 근육을 먼저 풀어주거나 늘여야 한다.

그래서 운동 전에는 마사 지와 스트레칭을 먼저 하여 근육을 풀어주면 좋다.

스트레 칭을 했을 때 유독 당기거나 잘 움직이지 않는 부위가 있을수 있다. 짧은 근육이 있는 곳이다. 양쪽 중 더 당기는 부위에 집중해보자.

엉덩이 근육이 짧으면 허리와 꼬리뼈가 둥글게 말리고 상체를 숙였을 때 허리가 아프 다.

짧은 엉덩이 근육이 허리 인대를 아래로 끌어당기는 것이다.

이 스트레칭은 짧아진 엉덩이 근육을 늘리고 고관절 유연성을 키운다.

평소 허리 통증이나 허벅지 뒤쪽이 저린 사람은 엉덩이뼈를 지나가는 근육인 이상근이 짧은 경우가 많다.

이 근육이 손상되면 허리 통증이 생기고 허벅지 뒤쪽이 저리기 때문에 허리 디스크와 헷갈리기도 한다.

이 스트레칭은 긴장된 이상근과 허리를 늘려 오랜 시간 앉아 있어 허리가 아픈 사람에게 좋다.

Y존 스트레칭

허리와 무릎을 심하게 펴는 습관이 있는 사람은 고관절 근육이 짧아져 엉덩이가 뒤로 빠지면서 허리가 꺾인다. 또한 허벅지 앞쪽 근육과 무릎에 많은 힘이 들어간다.

이 스트 레칭은 짧아진 고관절 근육을 늘려 허리와 무릎이 심하게 펴진 체형의 허리와 무릎 통증을 완화시킨다.

허벅지뼈가 틀어져 있으면 골반에서 뚝뚝 소리가 나거나 통증이 생긴다.

다리를 꼬거나 짝다리를 짚는 습관은 허벅지뼈 윗부분을 바깥쪽으로 틀어지게 한다.

이 스트레칭은 다리를 벌리고 회전하는 움직임으로 뻣뻣해진 고관절을 유연하게 만들고 틀어진 허벅지뼈 정렬을 교정한다.

다리 움직임이 부드러워지는 스트레칭

허벅지뼈가 틀어져 있으면 골반에서 뚝뚝 소리가 나거나 통증이 생긴다.

다리를 꼬거나 짝다리를 짚는 습관은 허벅지뼈 윗부분을 바깥쪽으로 틀어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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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할 수 없을 일을 벌였다고 생각하니 정말이지 죽을 만큼 겁이 났습니다. 시작 전에 몰랐던 게 다행이었죠.

여러분, 이 세상에는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서도 목표를 이루지 못할까 봐 아예 시작도 안 하는 사람이 너무도 많습니다.

아니면 모든 상황이 딱 맞아떨어지기를 기다리며 시작을 미루고 있든지요.

매년 신문을 보면 뭣도 모르고 세계 종말을 예언하는 한심한 사람들에 대한 기사가 쏟아집니다.

그 사람들은 가진 걸 다 처분하고 남의 거짓말에 속아 전 재산을 내놓고 지붕이나 나무 위에 올라갑니다. 어디를 가려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떠날 준비를 해요. 지구가 곧 멸망한다면서요.

살면서 그런 사건을 여섯 번 정도 본 것 같은데, 유구한 이 세계는 제가 처음 봤을 때와 똑같이 쉬지 않고 굴러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오랫동안 이렇게 굴러갈 거예요.

인간의 정신은 구조부터 명확하게 고정되어 있어요. 그래서 모든 인간은 저마다 자신에게 맞는 상황을 선택하며 살아갑니다.

하나의 개체로서 자신의 영역을 명확히 정하고, 자신의 운명을 결정하죠. 다른 건 몰라도 본인의 운명만큼은 온전히 통제할 수 있습니다.

명확한 목표를 활용할 때 고려해야 할 몇 가지 중요한 사실이 있어요.

첫째, 개인이 성공하려면 우선 목표를 명확하게 세우고 목표를 이루기 위한 명확한 계획을 짜고 그에 맞는 행동을 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한 말을 다 잊는다 해도 세 가지 핵심어만은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목표, 계획, 행동을 기억하세요.

목표를 세우고, 계획을 짜고, 행동을 해야 합니다. "언젠가는 목재 사업을 시작할 거야" 같은 말로는 부족합니다.

‘언젠가는’이라니요. 그 ‘언젠가는’은 평생 오지 않습니다.

그보다는 "다음 주부터 자재를 대량 주문하고 미주리 패리스에서 목재 사업을 시작할 거야"라고 말합니다. 그렇게 할 자본을 확보하고 계획을 행동으로 옮겨야 명확하다고 할 수 있어요.

멀쩡한 성직자들이 설교단에 서서 넌지시 자신의 철학을 가르칩니다.

목표는 사람들의 생활방식을 무너뜨리는 거예요.

어수룩한 사람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그런 주장을 믿게 됩니다. 대부분 순진하게 그대로 속아 넘어가요.

잠시 짬을 내서 필자나 화자의 배경을 확인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분석을 거치지 않고 남의 의견을 머리에 입력하는 거예요.

누가 접근하려 하든 조심하고 스스로 판단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어떤 말을 들었을 때 잘 이해가 되지 않고 여러분의 경험과 논리에도 일치하지 않는다면 추가로 검토하는 과정이라도 거쳐야 해요.

정보를 더 얻기 전까지는 꼼짝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거짓에는 희한하게도 항상 경고음이 따라옵니다.

특히 그 말을 하는 사람의 말투에서 드러나요.

그 느낌을 알아차리는 것이 바로 직감입니다. 신기하지 않습니까? 어떤 형식이든 거짓말에는 신비한 경고음이 들린다는 사실 말이에요

남자가 하는 말의 내용보다는 말을 하는 방식이 여성에게 더 많은 정보를 전달합니다.

여성의 직감은 남성보다 훨씬 예리하죠. 남자가 거짓말을 하는지, 좋은 인상을 주려고 꾸미고 있는지, 진심으로 이야기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어떤 사실을 원하는지 밝히지 마십시오.

사람은 습관적으로 상대의 뜻을 받아주기 때문입니다.

사실을 왜곡하거나 과장해서라도 상대가 듣고 싶어 하는 말을 해줍니다.

아무나 멈춰 세우고 어디 이름 모를 외진 곳으로 가는 길을 물어보세요. 그 사람은 길을 가리키며 이렇게 말할 겁니다. "아, 저쪽으로 3킬로미터 정도 가셔서요, 오른쪽으로 꺾어 3킬로미터를 갔다가 거기서 쭉 3킬로미터를 더 가면 돼요." 사실 반대 방향일지도 모르는데 그는 길을 모른다는 말을 절대 하지 않아요. 언제나 정보를 줍니다.

사람의 감정이 언제나 정확하지는 않다는 거예요. 오히려 95퍼센트는 부정확합니다.

부정적이든 긍정적이든 모든 감정이 그래요. 감정에 지나친 영향을 받기 전에 일단 눈앞에 닥친 문제를 머리로 판단해보세요.

정확한 사고를 하려면 끊임없이 머릿속에 물음표를 띄워야 합니다.

만족스러울 정도로 사실을 입수하기 전까지는 모든 것, 모든 사람에 의문을 품으세요.

이 작업은 조용히, 소리 내지 않고 속으로만 합니다. 의심 많은 사람으로 찍히지 않도록요.

남의 말을 귀담아 듣되, 동시에 정확한 사고를 합시다

믿음을 가진 사람은 최면에 가까운 힘으로 무한한 지성을 접하고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여덟 가지 삶의 태도 | 나폴레온 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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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이라는 말에 놀라지 마세요. 인식하지 못해도 우리는 평생 최면을 활용하고 있으니까요.

대부분은 최면을 부정적으로 쓰고 있지만요. 믿음이 아니라 두려움과 스스로 정한 한계에 빠져버리는 식이죠. 그러니 실패할 수밖에요.

명확한 목표를 이루겠다는 열망을 불태우는 것이죠.

실행하는 믿음이 있는 사람은 목표를 이루고 말겠다는 신념을 키웁니다.

믿음을 기르려면 몇 가지 요소가 필요합니다.

가장 먼저 명확한 목표를 세워야 해요. 원하는 목표에 마음을 고정하고 불타는 열망으로 목표를 바라봅니다

둘째, 믿음을 기르려면 두려움, 시기, 증오, 질투, 탐욕 같은 부정적인 감정에서 벗어나 긍정적인 마음을 먹어야 합니다

보통 우리는 실패하고 죽을 만큼 겁을 먹은 후에야 기도를 올립니다.

기도가 이루어진다는 믿음은 절반밖에 되지 않아요. 아니, 절반도 안 됩니다.

때로는 분수에 맞지 않는 뭔가를 달라고 기도하기도 합니다. 가질 자격이 없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말이죠.

원하든 원하지 않든 기도는 그에 걸맞은 응답을 받고 있습니다.

종이에 적어도 좋지만 그보다는 가슴 깊이 새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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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의 힘이 약한 것을 가장 큰 이유로 꼽습니다.

또한 남성 보다 여성이 무릎 통증을 호소하는 이유는 넓은 골반에 비해 다리와 발을 좁히고 생활하는 습관 때문입니다.

이런 습관으로 인해 허벅지 안쪽 근육이 잘 사용되지 않아 짧아지고 운동 능력이 떨어져 무릎이 안쪽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상생활에서나 운동을 할 때 항상 발은 골반 너비로 벌리고 무릎과 발끝 방향을 맞추세요.

예를 들어 스쿼트를 할때도 앉는 과정에서 무릎이 안쪽으로 말리게 되면 상체의 무게가 엉덩이가 아닌 애꿎은 무릎에 실리게 되어 운동 부상으로 스쿼트를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슴이 작거나 처진 경우는 잘못된 자세가 문제로 작용할 때가 많다.

웅크린 자세가 지속되어 어깨가 굽어지거나 등이 말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세를 고치기만 해도 가슴 사이즈가 2인치는 커 보이고 통증이 완화된다.

승모근은 잘못된 자세로 등이 굽거나 나도 모르게 긴장을 하면 발달하는 근육으로, 과도한 승모근의 발달은 여성적인 미를 해치는 근육 중 하나입니다.

효과적인 등 운동을 하려면 평소에 바른 자세로 승모근과 어깨에 힘을 빼는 연습을 꾸준히 해서 자연스럽게 습관으로 만들면 좋습니다

아무리 운동해도 몸이 그대로예요

운동을 바꾸어야 합니다.

우리 몸은 익숙한 동작에는 변하지 않아요.

근육에도 새로운 자극을 주어야 합니다.

운동하는 것이 습관이 된 사람들도, 아무리 운동을 오래해서 운동에 자신이 있다는 사람들도 새로운 운동을 하려면 마음처럼 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같은 부위의 운동이라도 운동법은 아주 다양합니다.

어떤 운동을 시작했다면 익숙해져서 그 운동이 별로 힘이 들지 않을 수 있어요.

강도를 높이거나 다른 운동 으로 바꾸어 주세요.

그래야 원하는 몸을 만들 수 있습니다.

만약 몸매를 바꾸기 보다는 몸매 유지나 건강을 위해 하는 운동이라면 굳이 운동을 바꾸지 않아도 됩니다.

탄력 있고 날씬한 등은 몸의 폭을 좁고 어려 보이게 만든 다.

그래서 요즘은 등에 대한 관심이 높다. 등은 조금만 관리해도 금방 표가 나타난다.

간단한 등 운동을 조금만 신경 써서 해주면 10살은 어려 보일 것이다.

허리가 아픈 원인은 골반이 비뚤어지면서 허리까지 비뚤어져 근육이 굳어서 통증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럴 때 골반 주변 근육을 꾸준히 스트레칭 해주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복부 비만은 평소에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습관만으로도 많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등이 굽은 자세로 인해 횡경막이 아래로 처져 내장을 밖으로 밀어내거나 배에 힘을 주지 않아 늘어나고 느슨해진 복직근을 바른 자세로 유지할 수있는 연습을 하자.

여기에 단당류를 멀리하는 식습관과 지금 소개하는 운동들을 병행한다면 반드시 뱃살은 없어질 것이다

코어란
손가락의 움직임에도 관여할 정도로 몸의 중심축에 해당하는 매우 중요한 근육입니다.

위치는 복부 주변이라 생각하면 되는데요. 쉽게 이야기하면 뒤에서 갑자기 누군가가 배를 껴안았다고 가정했을 때 쫙 움츠려드는 근육, 그 부위가 코어라고 생각하면 됩니 다.

코어 부위가 약해지면 척추를 보호하는 근육들의 힘이 약해지므로 허리가 약해지고 몸의 하중을 그대로 무릎과 발목이 받기 때문에 건강한 생활에 치명 적인 영향을 입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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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시간 일을 하다가 집중이 되지 않거나 머리를 식히기 위해 인터넷 서점에 들어간다.

인터넷 서점에 들어가면 책의 목차, 책 소개 정도는 읽을 수 있다. 평소 읽고 싶었던 책이나 관심이 있는 책을 발견하면, 목차 노트를 꺼낸다.

노트 위에 목차를 처음부터 써내려간다. 만약 노트가 없는 경우라면 이면지나 A4용지에 위에 적곤 했다.

컴퓨터를 사용하기 어렵다면 스마트폰으로도 목차를 읽고 적을 수 있다.

직장에서의 목차 독서법의 장점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둘째, 직장에서도 책을 읽은 효과를 낼 수 있다.

셋째,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다.

인터넷 서점에 들어가 관심 있는 책이나 읽고 싶은 책을 클릭한다. 그리고 노트 한 권 또는 종이 위에 목차를 적기만 하면 된다.

책을 직접 펼쳐놓고 읽는 것은 아니지만 책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목차를 직접 종이에 적기 때문에 책에 대한 전체적인 이해를 할 수 있다

우리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읽고 싶은 책이 있다면 목차를 적는 것으로 독서를 시작하자.

목차 독서법을 하면 일차적으로 머릿속에 내용이 정리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목차 내용이 머릿속에 정리된다면 많은 장점이 있다.

첫째, 무슨 책을 읽었는지 기억하기가 쉽다.

둘째, 최소한 한 줄 정도는 요약할 수 있다.

셋째, 누군가에게 쉽게 설명할 수 있다.

목차가 책의 저자가 하고 싶은 말이고 그 내용을 우리는 그저 읽고 생각하면 된다

자신이 세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그들은 매일 노력한다.

그리고 목표를 달성한 이후 그들은 성취감을 느끼고 한 단계 높은 목표를 설정하고 실행에 옮긴다. 이러한 과정에서 그들은 긍정적인 구조를 만들게 된다

이것은 독서에도 마찬가지다. 하루 10분만 시간을 만들자.

하루 10분 목차 독서로 성취감을 느껴 보자.

첫째, 책에 적힌 목차의 총 개수를 확인한다.

둘째, 노트 속 칸의 개수를 확인 후, 한 페이지 또는 그 이상 기록할지 판단한다.

셋째, 노트 속에 자신이 선호하는 방식으로 기록 한다.

하루 10분이라는 시간은 사람에 따라 바라보는 시선은 다를 것이다.

누군가는 10분밖에 없다고 느낄 수 있다. 반면 누군가는 10분이라는 시간 속에 소중한 가치를 느낄 것이다

10분이라는 시간 속에서 여러분은 무엇을 하며 어떤 가치를 느낄지 생각해보자.

그리고 10분이라는 시간을 활용해 한 권의 목차를 만들어 보자

목차를 노트에 적지 않고 그냥 읽게 된다면, 자칫하면 중요한 내용인지 모른 채 그냥 지나칠 수 있다.

또한, 책을 읽는 동안 다른 중요한 일이 생기면 책을 읽는 흐름이 끊길 수 있다.

하지만 목차 독서법의 경우 노트에 명확한 표시와 기록을 해 놓았기 때문에 일반 독서보다 염려할 일은 줄어들 것이다.

현상은 복잡하다. 법칙은 단순하다.
버릴 게 무엇인지 알아내라.

핵심을 잡으려면 잘 버릴 수 있어야 한다.
핵심에 집중한다는 것은 잘 버린다는 것과 같은 얘기다.
- 리처드 파인먼

책을 읽을 때 핵심적인 내용을 파악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하는 사람 사이에는 독서의 질에서 차이가 있을 것이다.

목차 노트는 책의 핵심적인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책을 읽는 데 시간을 단축해준다.

먼저 목차 노트에 책의 목차를 적었다고 가정하자. 그러면 책상 위에는 목차 노트와 책이 올려져 있을 것이다.

목차 노트에는 책에 적힌 목차를 적어놓은 상황이다.

우리는 목차 노트에 적힌 문장을 먼저 읽는다. 그리고 책에서 관련된 해당 페이지로 넘어간다.

책의 해당 페이지에서 목차에 적힌 내용을 생각하면서 책을 읽을 때 목차에 적힌 문장과 관련된 내용을 찾는 것이다

책의 해당 페이지에서 목차에 적힌 내용을 생각하면서 책을 읽을 때 목차에 적힌 문장과 관련된 내용을 찾는 것이다

경험을 살려 표현하자면, 불필요한 내용은 자동으로 건너뛰는 경험을 한다.

책을 만만하게 만들자

사람들은 처음 시도해 보는 일이거나 평소에 하지 않았던 일을 할 때 망설이곤 한다. 그것은 걱정이 앞서고 약간의 두려움을 느끼기 때문이다

일상생활에서 하는 것은 우리에게 걱정과 두려움을 주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것은 매일 하는 행동이고 어떠한 걱정이나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다. 즉, 익숙하다

우리가 어떤 도전을 하기 전에는 겁나지만 막상 하고 나면 별것 아니라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 즉, 이제는 만만해진 것이다.

목차 독서법도 마찬가지다. 목차를 노트에 한 번 적음으로써 책이 만만해지기 시작한다.

독서를 하기 싫었던 마음도 다스려지고 다시 책을 읽고 싶어진다.

삶의 기적은 작은 노트에서 시작된다.
- 헨리에트 앤 클라우저 『종이 위의 기적, 쓰면 이루어진다』 중

목차 독서법을 할 때 목차 노트가 주는 가치는 다음과 같다.

1. 내가 읽은 책 목록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2. 책을 읽을 때 많은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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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으로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어떤 일이든지 노력하여 최선을 다한 뒤에 하늘의 뜻을 받아들여야 한다

진인사대천명
盡 : 다할 진
人 : 사람 인
事 : 일 사
待 : 기다릴 대
天 : 하늘 천
命 : 명령할 명

진인사대천명을 삶의 신조로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산다.

책을 만난 후 삶이 바뀌기 시작했다. 무엇보다 위기가 찾아오면 책을 통해 기회로 삼게 되었다.

《목차 독서법》은 책의 목차를 쓰는 것으로 시작한다.

《목차 독서법》은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도록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집필했다.

독서를 어려워하거나 책 한 권 읽기 어렵다면 《목차 독서법》을 추천한다.

또한, 독서 슬럼프가 찾아온 독자에게도 《목차 독서법》을 권하고 싶다.

《목차 독서법》은 목차를 다 적는 것이 목적이기에 본문을 읽는 것은 선택사항이다.

목차는 적는 것만으로도 본문을 읽은 만큼의 효과를 느낄 수 있고, 목차를 쓰면서 자연스레 본문을 읽고 싶어지는 마음도 생긴다

《목차 독서법》을 통해 많은 사람이 ‘독서는 읽기’라는 한계에서 벗어나 ‘독서는 쓰기’라는 생각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

책 한 권 읽기 어려웠던 사람은 독서가 만만해지고, 책을 읽어도 기억하기 어려웠던 사람은 평생 기억하지 않아도 기억하게 되는 ‘기록의 가치’를 느낄 것이며,

독서를 중도에 중단했거나 슬럼프가 찾아온 사람은 ‘독서 세포’가 다시 깨어날 것이다.

책을 읽는 과정에서 한 가지 부족함을 느꼈다. 책을 읽지만, 기억 속에 남지 않았다

이러한 생각이 들자 책이 생기면 일단 적기 시작했다. 내가 무슨 책을 읽었는지 기억하기 위해 적었다. 지금 돌이켜 보면 이때부터 나의 목차 독서법이 시작됐다고 할 수 있다

책을 읽는 시간이 현저히 줄어들고 한 권의 책을 읽으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했다.

이러한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책의 제목을 쓰고 주요 내용을 A4용지 한 장 속에 정리하기 시작했다.

내가 읽은 책이 무엇인지 기억하고 시간을 줄이기 위해 시작했지만, 책의 내용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오히려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경우가 생겼다

문득 떠오른 생각을 바로 실천에 옮겼다.

일단 제목과 목차를 노트에 적었다.

제목과 목차만 노트에 적어놓아도 내가 어떤 책을 읽었는지 바로바로 알 수 있었다.

그리고 한 권, 두 권, 하면 할수록 많은 장점을 느끼기 시작했다.

이러한 차이는 ‘집중력’에서 비롯된다. 읽는 동안은 아무래도 방해하는 요소가 많다.

하지만 적는 순간은 읽는 것에 비해 집중이 잘된다.

또한, 기존의 독서법과 가장 눈에 띄는 차이는 기록의 차이다. 한 번 노트에 기록해 놓는 순간, 그 기록은 평생 읽어볼 수 있기 때문이다

매일 경제를 공부하고 자기계발을 게을리하지 않는 사람은 성공할 확률이 높다

책은 빌리는 것보다 구매해서 읽는 게 도움이 된다.

하지만 읽지도 않을 책을 구매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자.

필요한 책이라면 사야 하지만, 구매 후 읽지 않는 것은 의미가 없다.

책을 읽지 않을 바엔 책을 쌓아놓은들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목차 독서법은 시작과 끝이 분명하다.

내가 써야 할 양이 명확하기 때문에 어떠한 망설임과 의심은 필요가 없다. 단지 그대로 옮겨 적기만 하면 된다.

단순히 적는 행동이지만 목차를 이해하고 익힌다는 것은 책의 전체적인 면을 읽고 익히는 것과 비슷한 효과가 있다.

거기에 목차를 다 적고 난 이후의 성취감은 보너스이다.

목차 독서법은 책의 제목, 목차의 처음부터 끝까지 단시간 내에 쓰게 된다.

그만큼 시간은 절약하고 질적인 면에서도 높은 효과를 느낄 수 있다. 왜냐하면, 목차에는 책의 핵심적인 내용이 적혀있기 때문이다.

마치 한 권의 책을 펴내거나 디자인하고 있다는 착각이 들 때도 있다.

이는 독서에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자신에게 소중한 무언가가 있을 것이다.

그것은 가족, 애완동물, 친구 등이 될 수 있다. 또는 내가 평소 아껴온 골동품이나 유명 연예인에게 받은 친필 사인일 수 있다.
 

한 번 적는다면평생 기억할 수 있다

- 마크 빅터 한센
꿈과 목표를 종이 위에 기록하는 것,
그것이 가장 원하는 사람이 되기 위한
프로세스를 가동하는 방법이다.

책의 전체 내용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지는 않았다.

하지만 목차를 일단 적기 시작하면서부터 전체 내용이 머릿속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목차를 적으면서 눈으로만 읽을 때와는 차이도 느꼈다.

분명 읽을 때는 보이지 않던 목차 내용이 적으면서 명확하게 들어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목차를 적는 동안 궁금한 내용이 있으면 해당 페이지로 넘어가서 바로 읽었다.

해당 페이지에서도 전체 내용을 읽기보다는 목차를 적으면서 궁금한 내용을 바로 확인했다.

그리고 목차를 적은 옆에 내가 찾은 내용을 적어놓았다.

내용이 궁금하거나 떠오를 때면 노트를 펼치고 다시 반복해서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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