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웰 몰츠(Maxwell Maltz)가 쓴 『맥스웰 몰츠 성공의 법칙Psycho-Cybernetics』
책을 사서 집으로 돌아와 끝까지 읽은 뒤 다시 처음부터 읽기 시작했다.
한 가지 메시지가 뚜렷하게 다가왔다. "우리가 우리 운명의 주인이다. 우리의 정신은 막강하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 된다."
결국 내가 인생에서 원하는 바를 성취하지 못한 이유는 스스로 안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학교생활을 제대로 해본 적도, 최선을 다해 공부해본 적도 없었다. 학교 공부가 어렵고, 그러니 공부를 잘할 수 없다고 생각한 것이다. 하지만 좀 힘들게 하고 있다고 해서 그게 꼭 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으며, 방법을 달리해보면 의외로 문제가 쉽게 풀리기도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책의 메시지를 이해하자 변화가 줄줄이 이어졌다.
작전 계획도 없이 말이다. 하지만 그곳에 다다르자마자 새로운 기회가 만들어졌다.
몰츠는 행동을 취하면 계획이 눈앞에 펼쳐진다고 말했다
사람들은 목표를 향해 가는 과정에서 작전 계획을 세울 수도 있다. 하지만 때로는 아무 계획이 없는 쪽이 더 낫다.
계획한 방향에 지나치게 초점을 맞추다 보면 기회를 잃어버릴 수도 있다.
가족의 동의 없이 집을 떠나는 것, 일을 버리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는 큰 용기가 필요했다.
하지만 나는 짐을 쌌다. 한밤중에 노트르담 대학에 도착한 나는 교직원 숙소로 가서 문을 두드린 뒤 말했다. "여기에 들어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말씀해주십시오."
돌이켜 보면 그때 나는 신의 동아줄을 붙잡고 있었던 셈이다. ‘신의 동아줄’은 내가 요즘 쓰는 말로, 사람들이 우리 인생에 찾아 들어와 도움을 주는 상황을 말한다.
마침내 "넌 할 수 없어"라고 말하는 이들 말고 내가 밟아가야 할 바람직한 단계를 제시해주는 사람들을 만난 셈이었다.
그들의 격려 덕분에 과거에는 해내지 못했던 어려운 공부를 해냈다.
그들은 아무것도 보장해주진 않았지만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꿔주었다.
내 태도도 변했다. 이제 나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자 희망이 생겼다.
이제 나는 다른 사람들은 결코 내 현실을 결정할 수 없음을 알고 있다.
오직 나만이 할 수 있었다. 생각이 내 안의 믿음을 더욱 단단하게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결과였다.
내가 맡은 자리는 아주 미미한 것이었지만 그 일이 충분히 가치 있다는 것을 믿으며 내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
나는 『맥스웰 몰츠 성공의 법칙』 에서 모든 일이 자기가 생각하는 대로 된다는 것을 배웠다.
나는 『맥스웰 몰츠 성공의 법칙』 에서 모든 일이 자기가 생각하는 대로 된다는 것을 배웠다.
훌륭한 운동선수는 아니었지만 훌륭한 팀의 일원은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사람들이 보고 싶어 하는 것은 다른 사람의 위대함이 아니라 자기 안에 깃든 위대함의 가능성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모두 우리의 생각으로 인생을 창조해나가고 있다.
기꺼이 급류를 거슬러 헤엄칠 각오가 되어 있다면, 역경과 싸워나간다면, 누구나 바라는 바를 이룰 수 있다고 믿는다면 내 이야기는 곧 당신의 이야기가 될 것이다.
사람들이 왜 내게 그토록 화를 내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 나 역시 노동자 계급에 속했고, 내가 싸우고 있는 이 일이 노동자들의 밥줄을 끊을지도 모른다는 게 싫었다.
하지만 코앞의 경제성만 추구하다간 장기적으로 모든 것을 잃을지도 몰랐다. 일이 그렇게 흘러가도록 놔둘 수는 없었다.
나는 돈도, 지지자도 없는 일개 여자 어부가 아니라 불사조의 화신일지도 몰랐다.
신화 속에서 불사조는 완전히 불타 없어진 뒤 다시 태어난다.
내 인생은 화염에 휩싸인 듯했지만 내가 불사조라면 걱정할 게 무엇이랴?
우리를 죽이지 못하는 것은 결국 우리를 강하게 만든다’는 말을 믿는다면 우리도 그 행로 속으로 성큼 발을 들여놓게 되는 셈이다.
"외롭다고 생각했던 곳에서 전 세계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고독하게 항해하던 날들은 끝났다.
난 더 이상 아주 작은 존재가 아니며 혼자가 아니었다. 나는 세계와, 더 큰 그림과 연결돼 있음을 느꼈다.
하지만 가장 큰 변화는 항상 외부에서 벌어지는 것으로 여겨온 전쟁이 실은 내부에서 일어나는 것이며 지금까지 죽 그래왔음을 깨달았다는 사실이다.
나도 또한 낮은 자존감, 열등감, 두려움 등 내 몫의 악마와 싸우고 있음을 깨달았다.
내가 맞닥뜨린 가장 악랄한 악마들은 내 정신 속에 있었던 셈이다.
『천의 얼굴을 가진 영웅』 을 읽지 못했더라면, 나 자신을 영웅의 얼굴 위에 겹쳐놓지 못했더라면 지금까지 내가 성취한 일들을 해낼 수 있었을지 의문이다.
캠벨의 책은 할 일을 하면서도 지쳐 나가떨어지지 않게끔 큰 힘이 되어 주었다.
고통스러웠지만 걷는 단계를 넘어 달리기 위해 스스로를 몰아붙였다.
내가 불완전 사지마비 환자가 됐다는 것이었다. 일부 신경 반응이 남아 있어 조금은 움직일 수 있겠지만 다시는 걸을 수 없다는 선고였다.
기력을 추스르자마자 이번에도 재활 치료에 집중했다. 6개월 만에 혼자 살아가는 데 지장이 없는 수준이 됐다
감각은 멀쩡히 살아 있는데 거의 움직이지 못하는 불행이 내 인생을 덮친 것이다
몸이 아파도 이런 일상의 의식, 몸과 마음을 깨우는 활동에 참여하면서 가까스로 삶의 기쁨을 누리고 싶었다
사지가 마비된 사람이 힘들이지 않고 얻어낼 만한 성과는 아니다.
나는 쉽게 낙담할 수도, 자기 연민에 빠질 수도 있었지만 일찌감치 에너지의 방향을 바로잡고 행동하고 성취하고자 하는 맹렬한 의지를 다잡았다. 모두 한 권의 책 덕분이다
휠체어를 타는 것은 그때까지만 해도 낯선 경험이었다. 나는 내 눈높이가 예전처럼 198센티미터가 아니라 140센티미터 정도로 낮아졌다는 사실에 적응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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