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 싶다.’ 그때 내 머릿속에는 ‘자살’이라는 단어밖에 떠오르지 않았다.

하루에도 열두 번씩 자살을 생각한다. 그런데 죽지 못한다.

나는 대한민국에서 가난을 지옥이라고 말하고 싶다.

가난보다 더 고통스럽고 슬픈 일이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괴로운 삶이었다.

그리고 몇 년 만에 모든 빚을 청산하고 전보다 훨씬 더 멋진 삶을 살게 되었다.

내가 망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고 내가 전보다 훨씬 더 멋진 삶을, 아니, 멋진 것을 떠나서 상위 1%의 삶을 살게 될 줄은 더더욱 몰랐다.

정말 사람 인생은 모른다는 것이 정답이다.

과거는 현재이고 현재는 미래이다

내가 지옥으로 떨어진 것은 나의 과거에 대한 증명이다.

그리고 다시 일어날 수 있었던 것은 당시의 현재에 충실했던 것의 증명이었다.

어떤 방식으로든 그 사람이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삶이라는 것이 증명한다고 한다.

그래서 우리는 살아있는 하루하루에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것 같다.

그리고 인생은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는 것이다.

그저 현재에 충실해야 한다.

아무리 힘들고 괴롭다고 해도 현실 앞에서 좌절하고 주저할 필요가 전혀 없는 것 같다.

사람의 인생은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는 것이니까 말이다.

정말로 노력하고 있는 것일까?

노력하는 척하고 있는 것일까?

당신이 노력하는 이유는 성공하고 싶어서인가?

성공한 척 보이고 싶어서인가?

정말 세 시간을 자면서 일을 했다면 무슨 일을 했는지 증명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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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란 무엇일까? 사전적 의미는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부진 상태가 비교적 길게 계속되는 일”이라고 한다. 그러니까 내가 평소 100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데 80의 실력을 발휘하는 순간이 한두 번 일어나는 게 아니라 오랫동안 지속되면 슬럼프라는 뜻이다.

누구나 살다 보면 한두 번쯤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할 때가 있다. 그럴 때는 툭툭 털고 일어나서 ‘다음에 잘하면 되지, 뭐’라고 생각하면 그만이다. 그런데 그 상태가 쭉 계속되면 인생이 꽤나 고달파진다 - < 눈떠보니 서른, 강혁진 지음 >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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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의식에 새긴 내용이 외부 세계에서 실현된다는 잠재의식의 법칙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

축복이 될 수도 저주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건강, 부富, 행복의 이미지가 잠재의식에 새겨지듯 질병, 가난, 슬픔의 이미지도 잠재의식에 인상을 남길 수 있다.

예를 들어 "절대 그럴 여유가 없어" 같은 혼잣말을 하면 부정적인 이미지가 잠재의식에 도달해 현실 세계에서 발현된다.

마찬가지로 질병, 실패, 거부에 대한 두려움이 잠재의식에서 하나의 믿음으로 자리를 잡으면 외부 세계의 객관적인 현실이 된다.

무언가를 생각하거나 믿거나 원한다고 생각이 바로 믿음이 되는 건 아니다.

잠재의식에 소망을 새기려면 반복해서 확언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이미지를 소망, 기대, 감사 등의 긍정적인 감정의 열기로 태워야 한다.

마찬가지로 공포, 불안과 같은 부정적인 이미지를 외부로 배출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릇되고 자기 패배적인 믿음이 잠재의식에 투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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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란 무엇일까?

사전적 의미는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부진 상태가 비교적 길게 계속되는 일"이라고 한다.

그러니까 내가 평소 100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데 80의 실력을 발휘하는 순간이 한두 번 일어나는 게 아니라 오랫동안 지속되면 슬럼프라는 뜻이다.

누구나 살다 보면 한두 번쯤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할 때가 있다.

그럴 때는 툭툭 털고 일어나서 ‘다음에 잘하면 되지, 뭐’라고 생각하면 그만이다.

그런데 그 상태가 쭉 계속되면 인생이 꽤나 고달파진다

슬럼프를 이겨내는 데 중요한 게 하나 더 있다.

바로 비교하지 않는 것이다.

뭔가를 할 때 남과 자신을 비교하기 시작하면 내가 이룬 성취들이 모두 하찮게 느껴진다.

객관적으로 칭찬받아 마땅한 일마저 시시해 보인다.

6E 이력서를 쓰는 것은 결국 거울을 통해 나를 보는 일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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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는 사리분별이 가능할 정도의 경험도 있고 삶의 방향을 고민하는 계기가 될 현타도 맞았고 방황을 할 수 있는 최소한의 경제력과 체력을 가졌으면서도 오롯이 나에게 시간을 쓸 수 있는, 즉 나 자신을 진지하게 돌아볼 수 있는 최적의 시기다.

그러니 이 책을 읽는 당신이 30대라면 혹은 서른을 앞두고 있다면 그 시기를 사랑하고 아껴주길

삶의 방식을 바꿀 시기가 되니 더 이상 화가 나지 않았다.

누군가를 비난하거나 비판할 생각도 들지 않았다.

오히려 머릿속이 차분해지고 명쾌해졌다.

회사 생활에 화를 낼 에너지를 나 자신이 성장하는 데 쓰는 게 더 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주가가 내려갈 때 주식을 팔아버리는 것은 그 순간의 실패(손실)를 확정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좋은 주식은 장기적으로 본다면 결국 주가가 올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삶을 바라보는 태도도 마찬가지다.

지금 내가 겪고 있는 상황을 극히 단편적으로만 바라본다면 부정적으로 평가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더 장기적으로 본다면 앞으로 내가 살아갈 긴 인생에서 맞닥뜨린 아주 잠깐의 위기일 것이다.

내 이름이 아닌 직업과 직급으로 불리는 데 익숙해지고 내가 한 업무가 곧 나의 가치로 느껴진다.

성과가 기대한 것보다 좋지 않으면 쓸모없는 사람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일이 나를 집어삼키는 것이다.

이직이든 전직이든 은퇴든 언젠가 우리는 속해 있던 조직을 나가고 일을 그만둬야 한다.

그런 변화에도 굴하지 않고 나의 주가를 우상향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내가 하는 일이 아닌 나라는 주식 자체를 우량주로 만들어야 한다.

내 인생이 충분히 길다는 것을 인지하고 내 삶에서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 스스로 깨달아야 한다.

내가 잘하는 것이 무엇이고 내가 행복할 때가 언제인지 알고 나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나를 선명하게 만드는 경험들이 계속 쌓이면 나의 가치도 언젠가 우상향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괜찮다.

앞서 말했지만 우리 인생은 길다.

만약 내일 지구가 망한다면 몰라도 우리 삶은 꽤 오래 이어질 것이고 그 시간 동안 일하려면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

‘내가 이렇게 아플 정도로 열심히 일한다’고 질병을 훈장처럼 생각한다면 또는 ‘아직 잘 버티고 있으니 좀 더 일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우리의 몸과 마음은 정직하다.

남들보다 건강한 신체를 지녔다고 자만할 일이 아니다.

몸과 마음에 수두룩하게 생긴 빈틈을 모두 막아내며 살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건강은 있을 때 지켜야 한다.

내 몸을 아끼고 그 몸과 오랫동안 함께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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