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재의식에 새긴 내용이 외부 세계에서 실현된다는 잠재의식의 법칙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
축복이 될 수도 저주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건강, 부富, 행복의 이미지가 잠재의식에 새겨지듯 질병, 가난, 슬픔의 이미지도 잠재의식에 인상을 남길 수 있다.
예를 들어 "절대 그럴 여유가 없어" 같은 혼잣말을 하면 부정적인 이미지가 잠재의식에 도달해 현실 세계에서 발현된다.
마찬가지로 질병, 실패, 거부에 대한 두려움이 잠재의식에서 하나의 믿음으로 자리를 잡으면 외부 세계의 객관적인 현실이 된다.
무언가를 생각하거나 믿거나 원한다고 생각이 바로 믿음이 되는 건 아니다.
잠재의식에 소망을 새기려면 반복해서 확언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이미지를 소망, 기대, 감사 등의 긍정적인 감정의 열기로 태워야 한다.
마찬가지로 공포, 불안과 같은 부정적인 이미지를 외부로 배출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릇되고 자기 패배적인 믿음이 잠재의식에 투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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