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적 의미는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부진 상태가 비교적 길게 계속되는 일"이라고 한다.
그러니까 내가 평소 100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데 80의 실력을 발휘하는 순간이 한두 번 일어나는 게 아니라 오랫동안 지속되면 슬럼프라는 뜻이다.
누구나 살다 보면 한두 번쯤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할 때가 있다.
그럴 때는 툭툭 털고 일어나서 ‘다음에 잘하면 되지, 뭐’라고 생각하면 그만이다.
그런데 그 상태가 쭉 계속되면 인생이 꽤나 고달파진다
슬럼프를 이겨내는 데 중요한 게 하나 더 있다.
뭔가를 할 때 남과 자신을 비교하기 시작하면 내가 이룬 성취들이 모두 하찮게 느껴진다.
객관적으로 칭찬받아 마땅한 일마저 시시해 보인다.
6E 이력서를 쓰는 것은 결국 거울을 통해 나를 보는 일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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