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하게 아무 말이나 막 하는 것과 자신에게 솔직해진 후에 심플하게 말을 하는 것은 완전히 다르다.

이 둘 사이의 가장 큰 차이는 말을 할 때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이 먼저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에 있다

가끔 사람들이 커피숍에서 이야기하거나 전화 통화를 하는 것을 우연히 듣게 되는데,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참 잘한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다.

그런데 개인 코칭을 의뢰하는 사람들의 고민들 중 가장 많은 것이 "소통하는 것이 어렵다."이다.

그리고 부모 교육 강의 시 부모들이 가장 알고 싶어 하는 것도 자녀와의 대화법이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가장 알고 싶어 하지만 동시에 잘 안되는 부분이 말을 잘하는 것, 소통이다.

말을 잘 못해도 소통을 잘하는 사람이 있다.

또 말은 잘하는데 소통이 안 되는 사람도 있다.

왜냐하면 말하는 것과 소통하는 것은 다르기 때문이다.

말을 잘하는 것은 기술적인 것에 가깝고 소통은 말 외에 연결하는 태도와 좀 더 관련이 있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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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에 성공한 사람들은 말을 할 때 행동언어와 지적언어, 감정언어를 골고루 적절히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자신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에 의해 상대의 말을 왜곡하는 정도가 달라지기도 합니다.

행동언어를 중요시 하는 사람은 그 사람의 행동을 보고 사람을 믿습니다.

또 지적언어를 중요시 하는 사람은 감정언어보다는 머리로 이해가 되어야만 공감을 해줄 수 있습니다.

감정언어가 중요한 사람은 감정언어로 이야기해야 마음이 연결된다고 느껴서 마음을 열게 됩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상대의 언어에 맞추기보다는 자신의 언어로 말을 해석하고 반응하기 때문에 상대가 당황해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상대가 자신이 원하는 반응을 해주기를 바라지만 그렇지 않을 때가 더 많습니다.

감정, 지적, 행동언어가 확실하고 어느 하나 무시되지 않아야 다양한 사람을 대할 때 적절한 반응을 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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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 어디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지는 알 수 없다.

그러니 모든 곳에서 죽음을 기다리자.

죽음에 대해 미리 생각하는 것은 곧 자유에 대해 미리 생각하는 것이다.
 

죽는 법을 깨우치고 나면 반대로 죽음에 속절없이 당할 거라는 두려움을 잊게 된다.

죽음이 뭔지를 알면 모든 굴복과 속박에서 벗어날 수 있다.

삶을 박탈당하는 것이 해악이 아님을 깨닫고 나면 삶에 해로운 것이 하나도 없게 된다

죽음에서 도망하는 것은 곧 자신에게서 도망하는 것이다.

지금 누리는 그대의 존재 역시 죽음과 삶에 동시에 속해 있다.

태어난 첫날부터 그대는 삶을 사는 동시에 죽음을 사는 것이다.

단 한 시간이 걸리는 일이라도 그것이 내가 죽기 전에 마쳐야 하는 일이라면, 아무리 짬을 내도 시간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

언젠가 어떤 이가 내 수첩을 뒤적이다 내가 써놓은 ‘죽은 이후에 이루어졌으면 하는 일’의 목록을 본 적이 있다.

나는 집에서 10리밖에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있었지만, 집까지 무사히 도착할 수 있다는 보장이 없었으므로 건강하고 활기가 있을 때 그것을 적고자 서둘렀노라고 그에게 사실대로 말해주었다.
 

이렇듯 나는 내 생각들을 지속적으로 품고 스스로에게 새겨 넣기 때문에 언제나 다음에 일어날 일에 대해 준비가 되어 있다.

그래서 죽음이 내게 갑자기 닥치더라도 놀랄 일이 전혀 없다.

우리는 언제든 자신의 모습 그대로 떠날 수 있도록 신발을 신고 채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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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죽음이 결론일지언정 삶의 목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삶의 끝이자 극단에 죽음이 있지만 그렇다고 죽음이 삶의 목적은 아니다.

삶이 삶 자체의 목적이자 목표여야 하며 스스로 결정하고 처신하도록 용인해야 한다.

죽음에 대한 앎은 삶을 이해하는 방법의 일부일 뿐이다."
 

살아가면서 길을 잃고 헤매는 고민의 순간마다 고전은 늘 우리에게 힘이 되고 좌표가 되어준다.

변하는 세계에 변하지 않는 인간 본질에 대한 통찰, 이것이 바로 위대한 철학자들의 글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후세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오늘날까지 고전 중의 고전으로 추앙받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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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을 하기 전에 세심하게 준비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

그러나 새로운 일을 시작하겠다고 결심하기 전에 세심하게 조사할수록 대개는 그만두는 편이 낫다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돌다리를 두들겨 보고 안전을 충분히 확인한 다음에 건너겠다고 결심한다면, 당신은 영원히 돌다리를 건너지 못할 것이다.
 

돌다리를 충분히 두드려 보고, 그것도 성에 안 차서 남들이 모두 지나가는 것을 보고 안전하다는 걸 알고 건너는 사람도 있다.

그런 세심함이 틀렸다는 건 아니지만 그것이 성공의 기회를 기다리는 태도라면 문제가 있다.

기회는 나무에서 툭 떨어지는 사과가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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