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정책의 속성을 모른다면 재테크는 없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항상 정부 정책의 핵심을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하며, 이를 거스르려고 해서는 안 된다. 」

정부의 정책을 모른다면 재테크는 없다.

정부의 정책이 재테크에 미치는 영향은 보통사람들이 상상하는 것보다 더 크다.

국민정부 시절 실시된 벤처기업 육성 정책은 1999년 코스닥 시장과 벤처기업으로 돈을 몰아넣었고, 이 과정에서 어떤 사람은 엄청난 수익을 냈고 어떤 사람은 손실을 입었다.

정부의 정책은 재테크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꼭 기억하자.

엄밀히 말해 정부는 국민이 잘사는 것에도, 국민이 행복해지는 것에도 관심이 없다. 오직 자신들의 영향력을 더욱 키우고 그것을 계속 유지하려고 할 뿐이다.

나는 국가도 개인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국가도 자신들의 가치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정책을 사용한다.

개인이 생산물의 가치를 극대화하려고 하듯이, 정부는 자신들의 영향력을 극대화 하려고 한다.

개인이 모여 가정이 되고 가정이 모여 사회가 된다. 그리고 사회가 모여 한 국가가 되는 것이다. 국가를 들여다보면 개인들의 거대한 집합일 뿐이다.

모든 개인은 경제 활동을 함으로써 자신의 생명을 연장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국가도 경제 활동을 해야만 생명을 유지할 수 있다.

국가의 경제 활동은 세금의 징수다.

세금의 징수 없이는 국가의 생명은 유지될 수 없다.

아주 오래 전 세금이 없었던 시대에는 지금과 같은 국가의 개념은 존재하지 않았다.

국가는 인구가 계속 증가하고 국민들의 권리 요구가 증대되면서 점점 더 많은 돈이 필요 하게 된다.

나는 세계 제일의 자본주의 국가라고 하는 미국에서조차 어느 집권자도 다음 집권자를 위해 나라 빚(국채)을 상환해 다음 집권자가 더 많은 돈을 쓸 수 있도록 해주었다는 소식을 들어본 적이 없다.

미국의 국채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미국뿐만 아니라 지구 상 모든 나라의 국채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 옳다.

누가 뭐라 해도 국가 정책의 근본 목적은 더 많은 세금을 거두어들이는 것이다.

부동산 가격이 절대적으로 안정되어 있어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없다면 부동산 매매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부동산 가격이 오르기는커녕 내릴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너나 할 것 없이 자신의 부동산을 처분하고 싶어할 것이다.

이 경우 주식 시장에서 주가 폭락 시 거래량이 현저히 감소하는 것처럼 부동산 거래는 이루어지지 않게 되고, 처분하고 싶어 하는 심리를 더욱 자극해 부동산의 자산가치 하락을 가져온다.

부동산의 자산가치 하락은 부동산 보유세의 감소를 가져와, 정부의 궁극적인 목적 달성은 실패하게 된다.

결론적으로 어느 정부도 부동산 가격의 절대적 안정이나 가격의 하락을 원치 않는다.

정부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국민 여론이 인정할 수 있는 적당한 수준의 부동산 가격 상승이라고 보는 것이 옳다.

부동산 시장의 경우 가격의 절대적 안정이나 가격의 하락을 기대하는 것은 정부 정책에 역행하는 것이다.

돈 벌고 싶으면 반드시 공부하라.

더 일찍 은퇴하고 싶다면 많은 책을 읽고 현장 지식을 더해야 한다. 그러면 어느 순간 돈의 흐름을 읽을 수 있는 혜안을 지니게 된다

돈을 벌고 싶으면 반드시 공부를 해야 한다.

공부하지 않고도 돈을 벌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큰돈을 벌거나 은퇴할 꿈은 아예 꾸지 않는 것이 좋다. 이런 사람에게 기다리고 있는 것은 퇴출이나 퇴직이지, 은퇴는 아니다.

책은 내용이 원론적이며 두루뭉술하고, 좀더 구체적인 내용이 필요하다고 한다.

그러나 ‘독서백편의 자현’이라는 말이 있다. 책을 많이 읽으면 자연스럽게 현명해진다는 말이다.

돈을 벌기 위해서는 재테크나 경제, 경영과 관련된 책만을 읽는 것으로는 부족하다.

경제학, 심리학, 철학, 건축학 등 모든 분야의 책을 골고루 읽어야 한다. 그래야만 재테크가 무엇인지 보인다.

여러 분야의 책을 골고루 읽어야 하는 것은 돈이 사회의 모든 부분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한 권의 책을 통해 1가지를 깨우칠 수 있는 사람도 있고 10가지를 깨우칠 수 있는 사람도 있다. 물론 그 이상을 깨우칠 수 있는 사람도 있고 전혀 깨우치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

1가지도 깨우치지 못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독서는 시간 낭비고 돈 낭비다. 이런 사람은 책을 읽지 않는 것이 더 유리하다.

깨우친다는 것은 책 속에 있는 아이디어나 생각을 자기 것으로 만들어 실천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나는 어떤 책을 읽든지 그 책 속에서 1가지 이상의 아이디어나 생각을 내 것으로 만들려고 한다.

더 일찍 은퇴하고 싶다면 여러 분야의 전문 지식을 열심히 익혀야 한다.

책을 읽는 간접 경험 외에 경제학, 심리학, 철학, 건축학 등 여러 분야의 전문 지식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직접 경험을 통해서 어느 한 분야의 전문 지식을 얻으려면 10년의 세월은 족히 걸린다.

간접 경험이 아닌 직접 경험으로 모든 분야의 전문 지식을 습득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책을 읽지 않고 부자가 될 수 없는 이유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성취에는 과정이 있다.

과정은 단축될 수는 있어도 생략될 수는 없다.

사람에 따라 전문 지식을 익히는 데 소요되는 시간이 다를 수는 있지만, 전문 지식을 익히는 데는 이론적 지식과 현장 지식이 함께해야 하는 것은 변함이 없다.

경제적 측면이든 사회적 측면이든 성공하고자 하는 사람은 반드시 여러 분야의 풍부한 지식을 쌓아야 한다.

그리고 그 지식 위에 필요한 경험을 더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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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사업을 하면서 평생 세 가지를 경계했다.

첫째, 여러 가지 사업을 벌이지 않는다.

둘째, 탈세하지 않는다.

셋째, 부동산 투기를 하지 않는다.

그는 평생 이 세 가지 원칙을 지켰고, 많은 일본 국민들로부터 존경을 받았다. 그리고 늘 주변 사람들에게 친절을 베풀었다.

일본 최고 부자라고 남들 위에 군림하려 하지 않았다. 

"내가 장사를 시작한 것은 먹고 살기 위해서였다. 집이 가난했기 때문에 나는 무슨 일이든 해야만 했다.

또 원래 몸이 약했기 때문에 회사에서 근무하는 것은 맞지가 않았다. 게다가 회사 근무는 하루 일하면 하루치 급료를 주어서 쉬는 날은 밥을 먹지 못하는 때도 있었다. 그래서 일을 쉬더라도 다소마나 먹고 살 수 있어야 한다는, 참으로 사소한 동기에서 장사를 시작한 것이다."

마쓰시타는 한 인간의 소박함이 위대함으로 바뀔 수 있음을 보여 주는 생생한 증거가 되고 있다.

1. 무슨 일을 하든 항상 배우는 마음으로 하라.

어떤 사람들은 ‘결과’에 초점을 맞추고, 다른 이들은 ‘과정’에 초점을 맞춘다.

심리학자들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과정에 주안점을 두는 사람이 더 발전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과정에 초점을 두는 사람들은 목표를 추구할 때, 자신의 능력이나 적성을 발견하고 계발하는 기회로 여긴다.

반면에 결과 지향적인 사람들은 자신이 해결할 수 있는 일만 골라 하고 어려운 과제는 피하는 경향이 있다.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초등학교 문턱도 가보지 못했지만, 인생 자체를 자신의 학습 과정으로 여겼다.

2. 자신보다 앞선 사람이나 국가를 연구하라.

자기 자신과 비슷한 수준의 사람만 상대해서는 발전의 기회를 모색하기 어렵다

사회는 저마다 발전 단계가 있다.

하지만 사람들의 삶은 대부분 비슷한 법이다. 앞선 나라에서 진행되는 상황을 파악하고, 현재 우리나라 또는 자신의 모습과의 차이를 인식한 후, 그것을 줄이는 방식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

3. 가진 것이 없다는 것은 잃을 것이 없다는 것이다.

대개 일의 성공 요소는 3가지로 구성된다. 사람과 돈과 시간이 그것이다.

이 세 가지 중에서 사람들이 초점을 맞추는 것은 대부분 돈이다. 돈이 없는 사람들은 돈 때문에 자신의 꿈을 펼칠 수도 없고, 비즈니스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가진 것이 없어서 일을 못한다고 핑계를 대는 것이다. 하지만 돈이 없어도 시간과 사람이라는 나머지 두 성공 요소는 취할 수 있다.

어차피 돈이 없으니 잃을 것도 없다. 그러니 사람과 시간에 초점을 두는 것이 더욱 현명한 인생 전략이다

4.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일을 하면서 성장하라.

모든 비즈니스는 사회적 관계 속에서 이루어진다. 비즈니스의 성공은 다른 사람들이 나에게 베풀어 준 호의의 결과라고 생각해야 한다

하워드 슐츠


사람에게서 찾아라

 

Howard Schultz 1953~

우리 회사의 최우선 순위는 직원들이다.

그 다음 순위는 고객 만족이다.

이 두 목표가 먼저 이루어져야

주주들에게 장기적인 이익을

안겨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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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주식은 빠르게 상승한다.
그러나 희망과 허공만이 높은 주가를 지탱해주기 때문에
상승할 때처럼 빠르게 떨어진다.
기민하게 처분하지 못하면 이익은 손실로 둔갑한다.
 
•피터 린치(월가의 투자전문가)•

주식투자 붐은 2018년 비트코인 광풍의 주역인 ‘코린이’의 재판(再版)으로 ‘주린이’의 등장을 이끌어냅니다.

이제는 ‘주식으로 돈을 벌어보겠다’는 희망이 ‘어떻게 하면 원금을 찾을 수 있을까’ 하는 바람으로 망망대해에 떠도는 작은 돛단배처럼 매우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이것이 2020년 현재, 한국 주식시장의 현실입니다.

초보와 고수의 차이는 ‘시장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차이입니다.

종목의 시세를 만드는 세력의 존재를 그대로 인정해야 합니다.

즉 시장에 순응하고 적응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주식시장은 결코 만만치 않습니다. 세력은 개인투자자의 주머니를 털기 위해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불법과 유언비어를 남발하며 시세를 만듭니다.

그리고 주식을 고가에 개인에게 넘기고 돈을 챙겨 유유히 사라집니다.

증권사, 신문사, 방송사 사람들이 당신에게 왜 정보를 주겠습니까? 그들이 진정 당신 편이라고 생각합니까? 그렇게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당신은 그들(기관, 외국인, 세력)의 먹잇감일 뿐입니다.

개인들이 주식시장에서 손실을 보는 이유는 크게 다음과 같이 5가지입니다.

첫째, 잦은 매매를 하기 때문입니다.

주식은 특별한 이유가 아니라면 오르고 내리기를 반복하는데, 개인투자자는 자신이 보유한 종목이 오르지 않거나 하락하는 경우, 보유 종목을 매도하고 다른 종목으로 갈아타기를 반복합니다.

이유는 욕심 때문입니다. 다른 종목은 잘 가는 것 같은데 내가 가진 종목은 왜 이렇게 움직이지 않나 싶습니다.

이런 착각과 욕심으로 잦은 매매를 하게 되고, 손실이 발생하면 복구하기 위해 더 잦은 매매를 하게 되면서 계좌는 엉망이 되고 맙니다.

1회 매매 시에 세금과 수수료로 0.3% 이상 손실이 발생하면서 손실은 급격히 불어나고, 자본금은 급격히 쪼그라듭니다.

둘째, 갑작스런 악재가 등장하기 때문입니다.

주식을 하다 보면 전혀 예상치 못했던 악재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주식시장은 폭락하면서 엄청난 공포에 휩싸이게 되는데, 2001년 알카에다에 의한 9·11테러 사건, 2008년 금융위기, 2020년 코로나19 사태 등이 그 예가 됩니다. 9·11테러 당시 4일간 주식시장은 극심한 공포에 휩싸였습니다.

지수차트가 이렇게 대폭락하면, 종목별 하락률은 반토막 또는 그 이상으로, 주식보유자는 공포에 휩싸여 손실을 줄이기 위해 주식을 손절하게 됩니다.

셋째, 실적이 부진한 종목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식투자의 기본은 성장하는 기업에 투자하는 겁니다. 그런데 기업의 실적은 끝없이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성장과 부진을 반복하면서 변동성을 띄게 되는데, 단기적 실적 부진을 피하지 못하면 단기적 주가하락으로 인해 주식투자에서 손실을 보게 됩니다.

넷째, 부실종목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부실종목은 기업의 계속성에 의문이 생기는 경우입니다.

분식회계를 저질렀거나 불성실공시로 벌점이 많거나 실적이 연속 적자가 발생하거나 배임, 횡령 등으로 거래소 규정에 의해 관리종목이나 상폐종목이 되는 종목을 보유할 경우 큰 손실을 피할 수 없게 됩니다.

다섯째, 급등주를 추격매매하기 때문입니다. 개인이 저지르는 가장 큰 실수 중 하나입니다.

단기간에 큰 수익을 좇는 개인의 특성상, 급등주에 대한 매매 유혹은 피할 수 없게 되는데 급등주를 쫓아 매매하면서 개인투자자는 큰 손실을 기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두 번은 성공할 수 있지만, 작은 수익과 큰 손실을 반복하면서 결국 투자 실패로 결론이 납니다.

• 잦은 매매 → 잦은 매매를 하지 않으면 됩니다.

• 갑작스런 악재 등장 → 갑작스런 악재는 피할 수가 없으니 현금을 남겨둬야 합니다.

• 실적 부진 종목 보유 → 실적이 좋아지는 종목을 보유하면 됩니다.

• 부실종목 보유 → 부실종목은 쳐다보지도 않으면 됩니다.

• 급등주 추격매매 → 급등주는 회피하고 저점에서 분할매수하면 됩니다.

주식투자는 마인드컨트롤이 60% 이상, 기술적 분석과 기본적 분석이 40% 정도를 차지할 정도로 마인드컨트롤이 중요합니다.

주식투자는 차트나 기본적 이론이 중요해 보이지만 사실은 자신 자신과의 싸움, 즉 자기 통제력이 얼마나 강한가에 따라 성공과 실패가 좌우될 만큼 멘탈관리가 중요합니다.

저는 자기 자신을 잘 통제하는 사람, 윤리적으로 문제가 없는 사람, 적응력이 강한 사람이 주식시장에서 오래 살아남는 것을 훨씬 더 많이 봐왔습니다.

차트는 후행입니다.

투자자는 차트에 선행하는 직감과 예측력을 키워야 합니다.

주식시장에서 살아남으려면 노력, 열정 그 이상의 다른 무엇인가가 필요합니다.

기술적 분석은 차트와 거래량, 기타 보조지표를 분석해 투자하는 방법이며, 기본적 분석은 기업의 재무제표와 영업활동의 내용을 분석해 투자하는 방법입니다.

매일 매일의 주가 움직임인 봉을 분석함으로써, 주식이 어떤 과정을 거쳐 지금의 봉을 형성했고 미래에 어떤 식으로 봉을 만들고 차트를 그려 나갈지를 예측하는 과정은 기술적 분석의 원초적 작업입니다.

각 봉이 나타내는 의미와 봉과 주가, 거래량의 관계까지 복합적으로 분석하는 방법의 이해는 초보자에게 매우 중요합니다.
봉의 종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하락이나 조정 도중에 나온 십자양봉은 주가의 상승 전환 의미를 내포합니다

(하락 후 일정 기간 십자봉이나 짧은 단봉이 연속적으로 나올수록 확률이 높아집니다).

상승전환 도중 나오는 십자봉은 매집 또는 하락 전환을 내포합니다

(상승 후 고점 부근에서 십자봉이 한두 개 나오면 경계해야 하는데, 상하한폭이 30%로 확대된 지금은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양봉의 몸통보다 윗꼬리 부분이 2배 이상 길면 향후 위로 매물 저항이 강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있으며, 당일 단타세력의 장난질일 경우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주가의 상승 도중 발생하는 긴 아랫꼬리 음봉은 물량의 추가 매집보다는 고점에서 물량을 털려는 하는 의지가 강하므로 경계해야 합니다.

아랫꼬리를 무조건 매집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은 관계로 세력들은 물량을 터는 수법으로 자주 이용합니다

주가를 위로 올리려는 힘은 새로운 자금의 진입을 의미합니다.

자금의 진입이 주가상승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신규자금의 진입’과 ‘힘의 상향’이라는 2가지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

단, 양봉이 나오더라도 거래량이 뒷받침되지 못한 양봉은 단기매매의 단기자금 성격이 강하므로 큰 의미를 두기 힘드나, 최근에는 거래량 없이 작은 양봉을 여러 차례 출현시키면서 물량을 매집하는 경우도 다수 발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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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는 돈에 익숙하고, 돈을 좋아하는 사람이다.

돈을 좋아하면 자신이 하고 있는 돈 되는 일을 더 성실히 더 열정적으로 할 수 있다. 그리고 더 많은 수입을 얻을 수 있다.

당신이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를 찾아내려고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열정을 바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그 일에 혼신의 힘을 기울여라. 그러면 당신은 그 일에 익숙해지고 그 일을 좋아하게 될 것이다.

"다리가 붓도록 뛰어다녔는데도 실적이 안 올랐다면 그건 거짓말입니다. 사람을 만나다 보면 무슨 일이든지 일어나고 꼭 엮이게 되어 있습니다. "

부자는 시장을 읽는 자기만의 독특한 방법이 있다.

부자들은 시장을 판단하는 자신만의 확실한 코드가 있다. 그것을 통해 스스로 결정하고 선택하며 밀고 나간다.

자신의 결정을 남에게 위임하지 않는다.

이제는 더 이상 다른 사람에게 물어 해답을 구하려고 하지 말자.

좀 더 일찍 돈을 모아 은퇴하기를 바란다면 자신에게 질문하는 것에 익숙해지자

국민소득의 증가 여부는 부동산 가격의 미래를 예측하는 데 필수적인 잣대이다

부자들은 투자 대상이 무엇이 되었든 간에 대박을 꿈꾸지 않는다. 이들은 대박은 곧 요행이라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부자는 고위험 고수익이란 말을 믿지 않는다.

고수익을 올렸다는 것은 어려운 일을 성공적으로 해냈다는 의미지, 투기를 한 것이 아니다. 이제는 양이 아닌 질의 개념으로 승부하자

고위험은 그 크기를 줄일 수 있느냐의 여부를 떠나 위험일 뿐이며, 위험은 대부분의 경우 손실로 이어진다.

단지 위험 때문에 수익에 접근하지도 못한다면, 오히려 안정으로부터 멀어지는 결과를 낳는다.

위험은 사람에 따라서 존재하거나 존재하지 않는 것이지, 관리하고 하지 않고의 문제가 아니다.

같은 위험이라도 어떤 사람에게는 존재하지만 어떤 사람에게는 존재하지 않는다.

자동차 운전은 언제든 사고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다만 스스로 안전하다고 믿고 있을 뿐이다.

사람들은 스스로 위험을 관리할 수 있다고 믿지만, 여전히 자신도 모르게 위험에 노출되고 이것은 손실로 돌아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위험은 관리되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할 수 있다고 믿는 것뿐이다.

고수익은 더 어려운 일을 할 때 가능하다.

고수익은 더 어려운 일에 있다.

어려운 것과 위험한 것은 다르다.

어려운 일은 힘든 일과도 다르다.

어렵지 않아도 위험할 수 있으며 어려워도 위험하지 않을 수 있다.

양의 개념이 아니라 질의 개념에 익숙해야 한다.

어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다는 것은 양의 개념이 아니라 질의 개념이다.

문제 해결은 열심히 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현명하고 효과적으로 해야 되기 때문이다.

학생이 공부를 잘한다는 것은 자신에게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우수한 대학은 문제 해결 능력이 뛰어난 사람을 좋아한다

직장이 직원을 부자로 만들어주지는 않는다.

회사가 나를 부자로 만들어줄 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말자.

부자가 되는 것은 퇴근 후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는가에 달려 있다

부자가 되려면 돈에 대한 패러다임을 점검해보아야 한다.

그리고 패러다임이 돈 버는 일에 부정적이라면 그것을 수정해야 한다.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해서는 자기계발을 해야 한다.

내가 이렇게 이야기하는 이유는 돈은 자기계발을 바탕으로 투자를 함으로써 벌어지는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가난한 사람들은 돈과 시간이 정비례의 관계에 있다고 생각한다.

이들의 돈 버는 기술은 성실하게 직장 생활을 하면서 회사와 함께 자신의 삶을 보내는 것이다.

중산층
이들은 조금이라도 젊을 때 더 모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회사에서 임금을 받으면 먼저 저축을 하고 난 후에 쓰는 것이 생활화 되어 있다.

부를 키워가는 방식으로 저축을 선호하며, 만약에 있을지도 모를 사고에 대비해 보험에도 가입한다.

재테크와 관련된 강좌에 참가하기도 하고, 관련 서적을 읽는 것도 게을리 하지 않는다

자기계발 없이 부자가 될 수 없다.

누구나 인생에서 티핑 포인트를 만나게 되어 있기 때문에 그 이전에 자기계발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한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중산층 사람들은 자기계발에 많은 시간을 보낸다.

중산층과 부자가 될 사람들의 공통된 특징이 자기계발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다.

하지만 이들의 자기계발에는 1가지 차이점이 있다.

중산층 사람들은 주로 자신의 업무와 관련된 분야만을 자기계발의 분야로 한정한다.

반면 부자가 될 사람들은 자신의 업무와 관련이 적은 부분까지도 자기계발 분야에 포함시키고 있다.

나는 재테크 강의를 하면서 재테크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을 것 같은 의사나 변호사, 사업가, 교사, 운동 선수들을 종종 만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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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가 왔을 때 조심해야 해. 자만심에 빠지면 실패하기 쉽지. 서둘러서 잘되는 일은 없어. 내가 보내는 하루하루가 나의 미래를 결정하는 거야!"

1. 기록하라. 록펠러는 평생 장부를 적었다.

그는 자신의 자식들에게 이렇게 하도록 했다. 록펠러 집안의 아이들은 어려서부터 용돈 지출 내역을 적고, 그것을 검사받아야 했다.

이런 철저한 기록 정신은 ‘3대 가는 부자 없다’는 통념을 무색케 한 가장 강력한 수단이었다.

2. 독점하고, 독점하고, 또 독점하라.

록펠러만큼 양극단을 보여 주는 인물은 없을 것이다. 경쟁자들을 없애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지만, 말년에는 최고의 기부자로서의 삶을 살았다.

그가 독점에 집착한 이유는 간단하다. 자본주의 시장에서 최고의 비즈니스 모델은 다름 아닌 독점이기 때문이다.

독점이라는 단어의 부정적 이미지만 너무 떠올리지는 말자.

우리가 주식 투자를 할 때도 독점력을 가진 기업은 장기적으로 좋은 성과를 낸다.

인생살이도 마찬가지다. 다른 사람들이 갖고 있지 못한 나만의 독점적인 능력이 있다면, 보다 큰 보상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3. 수익보다 비용 절감이 먼저다.

사람들은 의사 결정을 할 때, 자신이 할 수 없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있다.

이런 현상은 투자할 때 극단적으로 드러난다. 사람들은 아직 확정되지 않는 미래의 수익에 모든 것을 건다.

반면에 자신이 할 수 있는 절약 같은 비용 통제에는 별반 관심을 두지 않는다. 이건 대단한 역설이다.

왜냐하면 미래의 수익은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것이지만, 비용 통제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영역이기 때문이다.

록펠러의 돈 관리법을 살펴보면,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더욱 현명한 결과를 낳는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앤드루 카네기


자신보다 현명한 사람들을

주위에 모아라

 

Andrew Carnegie 1835~1919

인재를 확보하고 계발하는 것은

금을 캐는 것과 똑같습니다.

금 1온스를 캐내려면 수 톤의 흙을

파내야 합니다. 흙을 파낸다고 해서

우리에게 흙이 필요한 건 아니죠.

우리는 금을 얻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무언가를 배우면 오래지 않아 그 지식을 활용할 기회가 오는 법이다.

"우수한 노동자는 일자리를 찾아 거리를 헤매지 않는다. 기술이 부족한 사람들만이 일이 없어 쉬는 것이다. 우리 회사에서 필요로 하는 사람들은 불경기에도 일거리가 끊이지 않는 부류의 사람들이다.

"젊은이가 높은 사람과 개인적으로 알고 지내게 되면 인생의 싸움에서 이미 반은 승리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모든 소년은 자신이 하는 일의 범위를 넘어서 윗사람에게 주목 받을 만한 일을 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

만약 사업을 확장할 수 없는 형편이라면, 많지는 않아도 꾸준한 수익을 보장해 주는 우량주에 여유 자금을 투자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성공한 부자들을 만나 보면 공통적으로 부자로 향하는 두 개의 계단에 대해 말하는데, 카네기도 예외가 아니다. 하나는 종자돈을 만드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자신의 몸값을 높이는 것이다.

"‘회사를 위해 내가 무엇을 해야만 하는가?’ 보다는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생각하자.

성공하는 사람은 해당 부서의 범위를 넘어선 예외적인 어떤 일을 해야만 한다. 즉 관심을 끌어야만 하는 것이다."

이번에는 카네기 자신이 억만장자가 된 비결에 대한 얘기다. "나는 저축을 통해서 억만장자가 됐다. 조금씩 급료를 저축했는데 나중에 그것으로 신용 대부를 받을 수 있었다. 또한 침대차에 투자해서 상당한 이익을 거두었다.

백만장자의 표시가 뭔지 아는가? 바로 수입이 항상 지출을 초과하는 것이다.

백만장자들은 일찍부터 저축을 시작한다. 돈을 벌기 시작할 무렵부터 말이다.

아무리 금액이 적더라도 반드시 저축을 하라고 젊은이들에게 충고하고 싶다.

채권이 아니더라도 이익이 되리라 확신하는 곳에 안전하게 투자하라. 곧 투자할 만한 아주 드문 기회가 찾아올 것이다.

저축했던 적은 금액은 놀라운 양의 신용 대부의 기초가 될 것이다. 자본가들은 저축하는 사람들을 신용한다.

동업자를 찾는 큰 부자는 당신이 힘들게 모은 100달러를 믿고 1000달러를 빌려줄 것이다.

백만장자의 표식은 다름 아닌 ‘저축’이다.

돈을 버는 방법은 어찌 보면 매우 간단하다. 번 것보다 덜 써야 하는 것이다.

이것은 절대 변할 수 없는 진리다. "백만장자의 표시가 뭔지 아는가? 바로 항상 수입이 지출을 초과하는 것이다. 아무리 금액이 적더라도 반드시 저축을 하라고 젊은이들에게 충고하고 싶다." 카네기가 말하는 백만장자가 되는 방법이다.

나이를 밝히지 않는 이유에 대해 에스티는 "나이란 모든 여성에게 있어 그다지 문제 되는 것이 아니다. 빛이야말로 아름다움의 본질이다.

나이에 상관없이 아름다움을 손상시키는 것은 이러한 광택의 부재인 것이다."라고 밝혔다.

88세로 세상을 떠난 어머니는 에스티에게 늘 이런 말을 들려주었다. "네가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것만큼 아름다워진다." 

"세상에 못생긴 여성은 없다. 용모에 신경 쓰지 않거나 자신이 아름답지 않다고 느끼는 여성만이 흉하게 보일 뿐이다. 아름다움은 태도에서 나온다."

1. 인생은 세일즈다.

성공과 부에 이르는 가장 빠른 길 중 하나는 자기 자신을 파는 것이다.

2. 통념을 따르지 마라. 사람들이 용기를 내지 못하는 것은 관습적인 지혜 때문이다. 하지만 관습이란 깨지지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관행이라는 것에 의문을 제기하라.

쭉 이렇게 해왔던 일이라는 이유로 따라야 한다는 사람이 주위에 있다면, 그의 말을 속으로 비웃어라.

3. 남들과 다른 방식으로 생각하라.

뛰어난 비즈니스맨이나 사업가들의 한결 같은 공통점은 ‘역발상적 사고’를 한다는 점이다. 남들과 같은 방식으로는 절대 차별화할 수 없다

5. 누군가로부터 푸대접을 받았다면, 그것을 기회로 여겨라.

모든 사고와 행동의 시작은 ‘결심’이다. 결심 없는 행동은 존재할 수 없다.

만일 누군가가 당신을 무시했다면, 바로 결심하라. ‘다시는 나에게 이런 푸대접을 하지 못하도록 하겠다’고.

"가난은 부지런함을 낳게 했고, 허약함은 건강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 주었으며, 못 배웠다는 사실 때문에 누구에게라도 배우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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