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천이 모이기까지의 준비기간에 하는 공부는 운에만 의지하지 않고 패배하지 않는 승부를 하기 위해서도 필요하다

부자가 되는 것은 일종의 모험이다. 가끔 악당이 나타나기 때문에 즐거운 것이다

급여 외에 부업으로 돈을 벌어보라

책을 읽거나 세미나에 가는 것만으로는 이론만 빠삭해져서 움직임이 둔해질 우려가 있다.

밑천이 모이기까지는 부자가 되기 위한 준비기간이다.

이때 본격적으로 갖추어서 가볍게 스스로 버는 연습을 해보자.

회사원은 급여를 ‘내가 번 돈’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돈은 회사의 시스템이 벌어다 준 돈의 일부를 분배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창업자나 선배가 만들어둔 돈 벌리는 시스템 속에서 일하고 있을 뿐이다.

부자가 되려면 자신의 지혜와 시간과 돈을 써서 승부하지 않으면 안 된다

밑천이 모이기까지 돈의 감도를 갈고닦는 것이 중요하다.

우선 돈 버는 연습, 돈을 버는 방법에 대해 생각하는 습관, 다양한 포인트를 익히는 것에 목표를 두자. 그리고 밑천이 쌓였다면 승부하자.

당신은 무엇에 승부를 걸 텐가?

밑천 3,000만 원과 재테크 지식으로 투자하라

"좋은 정보는 강의 상류에서 붙잡지 않으면 안 됩니다"

금융기관의 사람들은 알고 있었던 것이다.

세상에는 좋은 정보가 숨어 있다는 것을 말이다.

왜냐하면, 그 정보는 거의 금융기관에서부터 나오기 때문이다

평소에 ‘운’을 모아두고 이때 그 ‘운’을 사용해야 한다.

어떤 의미에서 필연적이라고 할 만한 부동산 ‘초보자의 행운’이 일어난다.

투자로 얻은 수익은 장기적인 안목으로 굴려라

수입이 늘었다고 해서 지출도 똑같이 늘게 되면 돈은 조금도 모을 수 없다

어디까지나 라이프 스타일을 바꾸지 않아야 부자의 반열에서 굴러떨어지지 않는다.

"달걀을 하나의 바구니에 담지 마라"는 말은 투자의 세계에서 쉽게 들을 수 있다.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분산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부동산 분야에서 수입을 얻었다면 그 돈을 주식으로 돌려 국채를 매입하거나 다른 분야에 투자하는 것이다.

당신의 돈이 왕성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면 이미 당신은 부자가 되었다고 생각해도 된다

의식적으로 운을 부르는 말을 하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