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문장력을 단련하는 거의 유일한 방법은 앞서 스티븐킹이 말한 대로 책을 많이 읽고, 많이 쓰는 것밖에는 없다.
다시 말해 문장력을 단련하려면 인풋인 ‘읽기‘와 아웃풋인 ‘쓰기‘를 반복해야 한다.
아웃풋을 전제로 인풋하고, 인풋을 한 뒤에는 아웃풋한다. 그 결과를 가지고 또 다른 인풋을 진행해나간다.
이 책에서 권하는아웃풋 독서법만 실천해도 문장력은 확실히 단련된다고 자신한다.
인터넷에 문장을 쓰면서 그것을 반복해나간다면 블로그 페이스북, 메일 매거진 등으로 인기를 누릴 수 있고, 자신의 책을 출판하는 꿈도 이룰 수 있다.
"책을 많이 읽고, 인터넷에 많은 문장을 쓴다."
단 한 권의 책, 그것도 단 두 문장의 조언을 실천했을 뿐인데 어느새 나는 참가자 100명을 모집하는 인기 강사로 변신했고, 나의 프레젠테이션 능력에도 혁명이 일어난 것이다. 책은 업무 능력을 향상시켜준다! 이것은 나의 경험상 틀림없는 사실이다.
내가 생각하는 책을 읽었다‘ 라는 말의 정의는 내용을 설명할 수있다‘, 그리고 내용에 대해 토론할 수 있다‘라는 뜻이다.
감상평을할 수 없고 자신의 의견을 펼칠 수 없다면 책을 읽은 의미가 없다.
토론이라고 해서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다. 어떤 모임에서 읽은책으로 함께 10~20분간 이야기할 수 있다면 그 자체가 토론이다.
감상이나 의견을 논할 수 없다는 것은 아웃풋할 수 없다는 의미다.
나아가 아웃풋할 수 없다는 것은 독서가 자신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는 의미다. 그런 독서법으로 100권의 책을 읽은들 그 어떤성장도 기대할 수 없다.
책을 읽는 이상 내용을 설명할 수 있고, 내용에 대해 토론할 수 있는 수준을 전제로 읽지 않으면 안 된다.
독서에서 읽는 속도는 별 의미 없다. 30분에 한 권을 읽었다 한들내용을 설명할 수 없거나 그 책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없다면 책 읽은 의미가 없다.
기억에도 남지 않고, 성장하지도 못한다면 돈 낭비.시간 낭비일 뿐이다
책에서 배움과 깨달음을 얻고 토론할 수준으로까지 내용을 완벽히 이해하는 깊이 있는 독서, 즉 책을 깊게 이해하는 독서법에 나는심독(深藏)‘이라는 말을 쓸 것을 제안한다.
애써 책을 읽는다면 그것이 자신의 피가 되고 살이 되도록 읽어야 한다. 성장의 양식이 되지않는 얕은 독서법은 무의미하다.
속독하고 싶다‘, ‘책을 많이 읽고 싶다‘, 즉 독서의 ‘양‘을 늘리고싶다는 사람은 많다. 그러나 독서의 ‘질‘을 높이고 싶다는 말은 별로들을 수 없다. 하지만 독서에서 중요한 것은 양보다 질이다.
한 권의책을 얼마나 빨리 읽는가를 겨루는 건 의미가 없다. 한 권의 책에서얼마나 많은 것을 배우느냐가 더 중요하다.
책 읽는 속도를 지금보다 두 배로 늘린다는 것은 쉽지 않다. 읽는속도가 이미 어느 정도 빠른 사람일수록 더욱 그렇다. 그러나 독서압착 실력은 쉽게 두 배로 늘릴 수 있다. 아직은 압착 실력이 미숙한사람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독서란 책을 내 기억 속에 담는 길이자 저자에게 배움을 얻는 길이기도 하다.
재미있는 책을 한 권 발견하면 동일 저자의 다른 책도읽어보면서 저자의 경력과 사람됨을 알고 그의 사고법을 흡수하며, 더 나아가 강연이나 세미나에 참석해 직접 배우는 것이 최고의 배움, 총체적인 배움이다.
한 권의 책을 읽고 그 책을 매개체로 저자를 직접 만나는 일은 배움을 연속시키는 일이다. 저자와의 만남은 독서의 또 다른 즐거움이자 하나의 독서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책을 읽었는데 내용을 잊어버린다. 즉 ‘기억에 남아 있지 않다‘는것은 그것이 ‘지식‘으로서 자기 안에 자리하지 못했다는 의미다. 심지어 그 독서는 자신에게 아무런 도움이 안 됐다는 뜻과 같다.
다소심하게 표현하면, 1년에 100권을 읽었어도 책 내용을 잊어버린다면그것은 깨진 항아리에 물 붓기만큼이나 시간 낭비다.
기억에 남지않는 독서는 일에도 일상생활에도 전혀 도움되지 않는다. 책에서 바로 실행할 만한 노하우를 발견했다 해도 기억하지 못하므로 실천할수 없기 때문이다.
그 결과 자기성장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그저 읽은 셈 치는 자기만족 독서에 그치고 만다.
책을 읽고 기본을 익힌 후에 페이스북을 시작하면 100시간 걸릴 시행착오가 10시간으로 단축될 수 있다. 10,000원 조금 넘는 책을 몇 시간만 읽어도 90시간이 절약된다. 당신의 시급이 12,000원이라고 하면 100만원 이상이 절약되는 셈이다.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굳이 제로 상태에서부터 시행착오를 겪을필요는 없다.
미리 시행착오를 몇백 시간씩 겪은 ‘저자‘라는 선배가그 내용들을 책으로 정리해놓았으니 그에게 시행착오의 결과만 배우면 된다.
그렇다고 시행착오가 결코 필요 없다는 뜻은 아니다. 성장과 성공을 위해서 시행착오 경험은 매우 중요하며,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나도 페이스북과 유튜브를 시작하면서 많은 시간 시행착오를 겪었다. 그러나 시작하기에 앞서 책 한 권만 읽어도 기본적인 조작과 사용법에 들이는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
이 실험의 결과를 봐도 알 수 있듯이 스트레스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알 수 없는 상태일 때 가장 심해진다. 따라서 대처법이나 해결책을 알아본 후 조절 가능하다는 사실만 알아도 스트레스가 대부분은 없어진다. 상황이 전혀 개선되지 않아도 말이다.
루이스 박사는 "경제 상황 등이 불안정한 요즘 같은 때일수록 현실에서 탈출하고 싶은 욕구가 크다"고 하면서 "무슨 책을 읽는지는중요하지 않다. 다만 작가가 만든 상상의 공간에 푹 빠져, 일상의 불안과 스트레스에서 탈출할 수 있으면 된다"고 말했다.
만약 당신이 지금의 생활, 지금의 일, 지금의 수입을 바꾸고 싶다. 면 가장 먼저 시작해야 할 일로 ‘독서‘를 추천한다.
책에는 이 세상모든 문제의 해결법이 쓰여 있기 때문이다.
자신의 머리로 아무리상황을 타개할 방법을 모색해봤자 한계가 있다. 그러나 책을 읽으면몇천, 몇만 명의 선각자, 선배들의 지혜를 빌려올 수 있다.
현실을 바꾸는 일은 그다지 어렵지 않다. 독서를 통해 폭넓은 견해를 익히고 무한한 가능성이 펼쳐진 미래를 스스로 만들어나가라.
인간이란 머릿속에 없는 일을 실천에 옮길 수는 없다. 어떤 가능성도 떠오르지 않는데 어떻게 열심히 노력할 수 있겠는가!
만약 연수입 1억 원을 벌고 싶다면 연수입 1억 원을 벌 수 있는방법을 몇 가지 알고 있어야만 한다. 또한 선택지가 많을수록 실현확률이 더 높음은 더 말할 필요도 없다.
그리고 연수입 1억 원을 벌수 있는 방법이 쓰인 책은 서점에 가면 몇백 권이나 된다. 진심으로연수입 1억 원을 벌고 싶다면 그러한 책들 가운데 자신에게 맞는 운명의 한 권‘을 선택해 열심히 공부해서 노력하면 그만이다.
선택지가 없다면 무엇을 해야 좋을지 알 수 없고 노력할 수도 없다. 이처럼 책을 많이 읽으면 장래의 선택지를 늘릴 수 있다. 혼자서는 2가지밖에 생각하지 못한 선택지도 책을 읽으면 4가지로 늘릴 수있다.
돈을 벌고 싶다. 수입을 늘리고 싶다, 월급이 좀 더 많은 회사에가고 싶다고 소망하는 사람은 얼마든지 많다. 그러나 돈을 벌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느냐 물으면 자신 있게 대답할 사람은 별로없다. 돈을 원한다고 해도 대부분 무엇을 해야 좋을지 알지 못한다.
돈이라는 것은 그 사람이 하는 노동의 가치에 걸맞게 지불된다. 즉, 자신이 지금과 똑같은 인간인 이상 수입이 비약적으로 늘어날수는 없다.
반대로 높은 수입을 얻을 만한 인간으로 성장한다면 수입은 늘어나는 게 당연한 이치다.
책을 읽고 노력하면 지식, 경험, 비즈니스 기술, 커뮤니케이션, 인간관계 등의 다양한 능력뿐만 아니라 심지어 외모까지도 좋게 변화시킬 수 있다. 독서를 통한 자기성장으로 당신의 가치를 높여라.
그렇다면 자기성장과 행동 변화를 이끌어내는 독서법이란 어떤것일까? 그것을 지금부터 설명할 텐데 그 전제가 바로 ‘기억에 남긴다‘는 것이다.
읽고 한 달쯤 지나면 내용을 거의 잊어버리는 독서, 일주일 전에 읽은 책인데 다른 사람에게 내용을 설명할 수 없는 읽기방법으로는 결코 성장할 수 없다. 읽으면 잊어버리지 않는 독서법을 익히고, 자기성장의 속도를 높여서 당신의 현실을 바꿔나가는 것이 이 책의 진짜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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