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합격자들의 공통된 노하우는 ‘단권화’와 ‘다회독’입니다.

단권화는 교과서와 문제집을 서로 비교해 주요 내용을 종합하고 발췌해 한 곳에 정리하는 작업을 말하고, 다회독은 한 권의 책을 여러 번 읽는 것을 말합니다.

저도 이 원칙을 지킨 결과 1년 만에 세무사 시험에 합격했습니다.

제가 부자가 되는데 가장 기본이 되었던 것은 경제 지식이었고, 가장 큰 실전무기가 주식투자였기 때문입니다

미시경제의 이해 없이 거시경제를 이해할 수는 없습니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부자가 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기초 학문은 경제학입니다.

그 신념으로 1,000쪽이 넘는 경제학원론의 내용을 축약시키고 쉽게 설명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만약 어렵다고 느껴진다면 이 문구를 생각하세요. "경제학을 이해하면 진짜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부자가 되는 4단계 훈련을 통해서 부자의 목표를 세우고 현재 상태를 파악한 후, 실행 목록과 투자노트를 작성하는 법도 배우고 연습했습니다.

또한 그동안 어렵게 생각했던 경제학을 기본부터 착실히 배워서 현실 경제와 투자에 적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20년 이상 성공 투자를 계속하게 한 제 이론인 ‘성장주 투자’를 통해 ‘쉽게 큰돈 버는 법’까지 배웠습니다.

부자는 부자의 마음으로 부자 공부를 한다

1. 부자는 꿈부터 꾼다

모든 일은 ‘꿈’을 먼저 꿔야 가능하다

부자가 되면 자유가 생겨서 좋다. 돈 때문에 못 먹고, 못 사는 것이 없는 경제적 자유가 생긴다.

다만 시간적 자유가 생긴다고 착각하지는 말자. 직업이 없는 많은 사람들도 시간적 자유를 누리니까 말이다.

부자가 되어 경제적 자유를 얻으면 행복할까?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다. 따라서 그냥 부자가 아닌 행복한 부자가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꿈을 이루는 부자공식 G×R

몇 년 안에 얼마를 가진 부자가 되겠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자.

‘나는 10년 안에 100억 부자 될 거야!’처럼 상상만 해도 가슴 떨리는 목표를 세우고 부자 공부를 시작하자.

부자 공부는 부자공식 G×R을 이해하는 것에서 출발한다.

소득성장률인 G값과 투자수익률인 R값을 높이자.

순소득은 소득에서 지출을 뺀 값이므로 부자 되기 위해서는 지출을 통제하고 소득을 증대해야 한다. 그렇게 모은 시드머니를 투자해서 순자산을 높여 나간다면 부자의 꿈은 실현된다

4. 부자 만드는 시스템이 있다

1단계 목표 설정: 목표금액과 목표기간 설정

2단계 현재 상태 파악: 현재순자산과 현재순소득 파악

3단계 G와 R 높이기: 소득성장률 G와 투자수익률 R 증대

순자산과 순소득의 유기적인 관계를 파악하면 순자산과 순소득이 동시에 늘어나는 부의 시스템을 만들 수 있다.

소득을 늘리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다양하게 새로운 소득을 발생시키는 것이다.

새로운 사업소득이나 기타소득을 발생시키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두 번째, 몸값을 올려 자신을 ‘주식화’ 하자.

주식회사를 창업하거나 주식회사의 지분을 받고 일한다면 몇 년 후 ‘부의 추월차선’을 달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해외 자산 투자에 대한 선호도가 올라가고 있다. 또한 적정 규모의 부채비율을 통하여 레버리지 효과를 누리는 것도 중요하다

‘영끌’과 ‘빚투’가 유행인 시대에 레버리지 효과를 정확히 모르고 투자한다면 불에 뛰어드는 나방 신세와 같다.

은퇴 이후의 최적 포트폴리오는 ‘임대소득’이 나오는 부동산, ‘배당소득’이 나오는 주식, 그리고 ‘연금소득’이 나오는 연금자산으로 구성해야 한다.

탄탄한 뿌리를 내렸다면 풍성한 줄기를 뻗어야 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부동산투자와 주식투자다.

부자는 꿈부터 꾼다

부자의 꿈도 제대로 꿔야 부자가 될 수 있다.

돌이켜보면 나는 어떻게 부자가 될 수 있을지를 매일 생각하고, 부자가 되는 상상도 자주 했다. 또 그 상상을 이루기 위해 노력했다고 자부한다

아무리 사는 게 막막해도 부자가 되기 싫은 사람은 없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진짜 부자의 꿈을 꿔야 한다. 막연한 부자의 꿈이 아닌, 진짜 부자의 꿈을 말이다

나름 논리를 펼쳐서 ‘백조의 꿈’을 꿨다. 사실 지금 생각하면 너무 기특할 정도다. 돈의 크기는 몰랐지만 구체적인 액수를 정했던 것이 신의 한수였다는 생각이 든다.

돈을 한 번 벌 때마다 두 배씩 벌 수 있다고 가정했다.

‘10만 원 두 배 벌기’를 10번 반복하면 1억 원이다. ‘1억 원으로 두 배 벌기’를 10번 반복하면 1,000억 원이 된다. ‘1,000억 원으로 두 배 벌기’를 10번 거듭하면 100조 원이 된다.

주식투자를 하고 싶어서 계좌를 만드는 것과 돈이 있어서 그냥 재테크 수단으로 계좌를 만드는 것은 천지차이다.

나는 돈은 없지만 너무 주식투자를 하고 싶었다. 그래서 계좌도 없이 일단 주식투자 공부부터 시작했다. 그 시기에 한 주식투자 공부가 너무 소중하다.

하지만 결혼 이후 나는 너무나 급하게(?) 너무나 큰돈을 벌었다. 아내는 ‘돈보다 사랑’을 택했는데 ‘돈’까지 굴러 들어오는 억세게도 운이 좋은 신부가 되었다.

책임감이 내 성공을 가능케 한 원동력이란 생각이 든다

처음에는 종이로 된 증권사 리포트를 읽었다. 수개월 이상 열심히 매일 읽다보니 증권사 리포트를 쓸 수 있는 수준이 됐다.

주식투자의 지식과 경험이 늘어날수록 주식계좌의 금액 역시 커져만 갔다. 이것이 내가 공부를 열심히 하면 주식투자에서 성공 확률이 높다고 믿는 이유다

대부분은 주식시장에서 사라졌다. 그리고 나는 살아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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