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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의 리뷰는 책과 나를 연결해주는 기억 창고 같은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러니 기록하지 않는다면 책을 많이 읽는다 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책만 읽어도 된다 : 50에 꿈을 찾고 이루는 습관 | 조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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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삭매냐 2023-02-28 11:4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도 기억과 기록을 위해 리뷰 혹은
독후감상문을 쓰고자 노력합니다.
 

‘내 몸이 한 권의 책을 통과할 때’라는 비장하고도 의미심장한 부제도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한 권의 책을 읽으면 읽기 이전과 읽은 이후가 달라야 한다는 뜻이었다.

책만 읽어도 된다 : 50에 꿈을 찾고 이루는 습관 | 조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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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애정 하는 작가 하나쯤은 있었으면 좋겠다.

작가의 작품에 몰입하고 한 권씩 섭렵해 가라

어떤 작은 불씨가 기름을 만나 활활 타오르는 것처럼 그동안 잊고 있었던 꿈이나 하고 싶은 일이 거대한 불길처럼 솟아오를 수 있다.

꿈이나 꼭 해보고 싶은 일 같은 것이 아니더라도 적어도 관심 작가군이 확장되어 독서의 폭이 넓어지는 경험은 할 수 있다.

‘내 몸이 한 권의 책을 통과할 때’라는 비장하고도 의미심장한 부제도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한 권의 책을 읽으면 읽기 이전과 읽은 이후가 달라야 한다는 뜻이었다.

완독만이 능사는 아니다.

역설적으로 들릴 수 있겠지만 완독의 강박에서 벗어나 열린 마음이 될 때 오히려 확장된 독서를 할 수 있다.

한 편의 리뷰는 책과 나를 연결해주는 기억 창고 같은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러니 기록하지 않는다면 책을 많이 읽는다 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1. 맨 먼저 목차를 훑어본다.

2. 이어서 프롤로그와 에필로그 등을 읽어본다. 번역서라면 역자 후기가 있는지도 살펴보고 먼저 읽어도 좋다.

3. 본문을 읽을 때 중요 문장을 만나게 되면 밑줄을 긋거나 노트나 핸드폰 등으로 옮겨둔다. 메모한 것들이 리뷰의 재료가 되고 인용할 문장이 된다.

4. 질문지를 미리 만들어보는 것도 좋다. 같이 읽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고 그 사람에게 묻고 싶은 의견이나 감상 등을 질문으로 미리 적어보는 것이다.

5. 뭐니 뭐니 해도 자주 쓰는 것만큼 효과적인 것은 없다.

독서 후기를 쓰는 일 자체는 단순하지만 적극적인 질문을 추가함으로써 한층 의미 있는 글쓰기, 자신감 있는 글쓰기로 나아갈 수 있는 훌륭한 도구가 된다.

그래서 책과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라면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좋은 습관을 키워보라고 말하고 싶다

‘글쓰기는 글쓰기를 통해서만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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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여러분이 지난날을 돌이켜볼 때 안타깝고 후회스러운 부분이 있다면, 맨 먼저 그것과 화해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과거가 자꾸 마음속에 밟힌다면 현재에 충실할 수 없다.

과거에 자꾸 집착하는 사람은 스스로에 대한 자존감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자존감을 갖지 못하면 자기 주도적인 삶을 살기가 어렵다.

그리고 이런 사람은 지금의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나는 책과 함께하면서 매일 똑같은 일상도 새로운 하루처럼 살아갈 수 있었다.

내가 누릴 수 있는 소박한 일상에 감사하는 마음, 사소한 것 하나 기적이 아닌 게 없다는 생각, 삶은 소중하다는 것 등 모든 일에 긍정적인 마음을 품게 된 것은 다 책 덕분이다. 그러니 책 읽기에 대한 예찬을 멈출 수가 없다.

우리 인생을 직선으로 놓고 봤을 때 9할은 이미 존재하는 것들이고, 나머지 1할은 미성으로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것을 의미한다는 뜻이다.

이미 존재하는 것은 바꿀 수 없으니 결국 우리는 선물 같은 오늘, 1할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을 말해준다.

그러니 되돌릴 수 없는 과거에 집착하는 것은 시간 낭비일 뿐이다

책 속 누군가의 이야기를 만나 과거의 나와 현재의 나를 돌아보고 그러면서 다시 앞으로 살 게 될 삶을 수정하고 갈고 닦는다.

책은 현재를 가장 충실하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좋은 스승이다.

좋은 스승을 벗 삼아 살아간다면 더이상 후회할 일은 없다.

책을 읽고 성찰의 시간을 갖는 것이야말로 현재를 살게 해 주는 최고의 습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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