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여러분이 지난날을 돌이켜볼 때 안타깝고 후회스러운 부분이 있다면, 맨 먼저 그것과 화해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과거가 자꾸 마음속에 밟힌다면 현재에 충실할 수 없다.
과거에 자꾸 집착하는 사람은 스스로에 대한 자존감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자존감을 갖지 못하면 자기 주도적인 삶을 살기가 어렵다.
그리고 이런 사람은 지금의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나는 책과 함께하면서 매일 똑같은 일상도 새로운 하루처럼 살아갈 수 있었다.
내가 누릴 수 있는 소박한 일상에 감사하는 마음, 사소한 것 하나 기적이 아닌 게 없다는 생각, 삶은 소중하다는 것 등 모든 일에 긍정적인 마음을 품게 된 것은 다 책 덕분이다. 그러니 책 읽기에 대한 예찬을 멈출 수가 없다.
우리 인생을 직선으로 놓고 봤을 때 9할은 이미 존재하는 것들이고, 나머지 1할은 미성으로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것을 의미한다는 뜻이다.
이미 존재하는 것은 바꿀 수 없으니 결국 우리는 선물 같은 오늘, 1할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을 말해준다.
그러니 되돌릴 수 없는 과거에 집착하는 것은 시간 낭비일 뿐이다
책 속 누군가의 이야기를 만나 과거의 나와 현재의 나를 돌아보고 그러면서 다시 앞으로 살 게 될 삶을 수정하고 갈고 닦는다.
책은 현재를 가장 충실하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좋은 스승이다.
좋은 스승을 벗 삼아 살아간다면 더이상 후회할 일은 없다.
책을 읽고 성찰의 시간을 갖는 것이야말로 현재를 살게 해 주는 최고의 습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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