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자신의 생각을 믿는 것, 은밀한 마음속에서 당신이 진실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모든 사람에게도 그대로 진실이 된다고 믿는 것, 이것이 천재(genius)의 행동이다.
당신의 머릿속에 숨은 확신을 밖으로 드러내면 보편적 의미를 획득한다.
가장 깊숙한 것은 적절한 때가 되면 겉으로 분명하게 드러나기 때문이다.
우리의 첫 번째 생각은 최후 심판의 나팔 소리가 울릴 때 우리에게 되돌아온다
다른 무수한 목소리가 반대 의견을 낼지라도, 점잖으면서도 굳건한 자세로 자신의 자발적인 느낌을 더 소중하게 믿고 그 작품들이 웅변하는 소리를 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하지 않는다면 내일 어떤 낯선 사람이 우리가 늘 생각하고 느꼈던 바로 그것을 아주 그럴듯하게 말할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그 타인에게서 우리 생각을 받아들여야 하는 부끄러운 상태가 된다
부러움은 무지에서 나오고, 모방은 자살행위다.
배우는 과정에서 이런 확신이 드는 순간이 온다.
또한, 좋든 나쁘든 자신이라는 존재를 있는 그대로 제 운명의 몫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시간을 맞이한다.
그러나 자신에게 주어진 경작지를 자기 자신의 노동으로 갈지 않으면, 단 한 알의 옥수수도 그에게 주어지지 않는다
온전한 어른이 되려는 사람은 누구든지 순응을 거부할 줄 알아야 한다.
불멸의 종려 잎을 얻으려는 사람은 이름뿐인 선(善)의 방해를 받아서는 안 된다.
오히려 그 선을 면밀하게 살펴야 한다. 결국, 당신의 성실한 마음 외에 그 무엇도 신성하지 않다.
당신의 솔직한 의견을 자기 자신에게 선언하라. 그러면 당신은 온 세상으로부터 지지를 받을 것이다.
나는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해야지, 남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해서는 안 된다.
이 원칙은 실제 생활이나 정신생활에서 지키기가 아주 어려운 것이지만, 동시에 위대함과 평범함을 구분하는 결정적 지표가 된다.
왜 이 원칙을 지키기가 어려운가 하면, 어떤 것이 당신의 의무인지 당신보다 더 잘 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주변에는 항상 있기 때문이다.
세상에서 여론을 따라 살아가는 것은 쉬운 일이다
위인은 군중의 한가운데서 자신의 독립적인 고독을 지키면서도 아주 품위 있는 생활을 해나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