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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가르쳐줄 멘토는 없는 게 정상이다.


내가 배워서 답을 찾아내야 한다.

 

만약 당신이 회사에서 정말 친절하고 체계적으로 잘 가르쳐주고 적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와주는 사람을 만났다면,

그는 다음 두 가지 중 하나일 것이다.

일터를 소명calling으로 생각하는 종교인이거나,

당신을 자기 자리에 성공적으로 꽂아두고 잽싸게 퇴사하려는 사람이다.


유니콘은 없어도


말, 뿔, 날개, 달리기로 나눠 배울 수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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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확언을 한 번 할 때마다 나를 스캔하게 된다.

2. 내가 어떤 가치가 있고 어떤 능력이 있는지 체크한다.

내가 외친 목표보다 나 자신이 부족하다는 것을 안다.

부족한 나 자신을 인정한다. 열정이 생긴다. 저절로 노력하게 된다.

결국 확언이 이뤄진다.

긍정 확언을 외친다고 무조건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그 과정을 이해하고 노력도 함께해야 한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긍정 확언을 외치기만 하면 안 된다.

모든 감각을 열고 긍정 확언을 외쳐야 한다. 

분명 외치는 목표보다 자신의 능력이 모자랄 것이다.

여기서 판가름이 난다. 어떤 사람은 "에이, 이게 되겠어?"라고 포기하고 어떤 사람은 "내가 부족하구나. 목표를 이루기 위해 뭘 하면 될까? 그래 일단 도서관에 가서 책부터 읽자"라고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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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속에 사람들의 마음과 행동이 있다. 그리고 숫자 너머를 올바르게 해석하는 법은 일하는 사람에게 견실한 내공이 된다. 사람의 마음이란 복잡다단하기 때문에, 겉으로 보이는 데이터보다 한 단계 더 들어가서 진실을 파헤쳐봐야 할 때도 많다.

일하면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 박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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