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가르쳐줄 멘토는 없는 게 정상이다.


내가 배워서 답을 찾아내야 한다.

 

만약 당신이 회사에서 정말 친절하고 체계적으로 잘 가르쳐주고 적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와주는 사람을 만났다면,

그는 다음 두 가지 중 하나일 것이다.

일터를 소명calling으로 생각하는 종교인이거나,

당신을 자기 자리에 성공적으로 꽂아두고 잽싸게 퇴사하려는 사람이다.


유니콘은 없어도


말, 뿔, 날개, 달리기로 나눠 배울 수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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