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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G 핑 - 열망하고, 움켜잡고, 유영하라!
스튜어트 에이버리 골드 지음, 유영만 옮김 / 웅진윙스 / 2006년 1월
평점 :
품절
전 솔직히 이 핑이라는 책보다 다이어리에 끌려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자기계발서가 필요하기도 했지만 베스트 샐러에다가 다이어리까지 준다니 더 이상 고민할 필요가 없지요.
책과 다이어리가 얇을 줄 알았는데 받고 보니 어느정도 두께가 있어서 괜히 기분이 좋았습니다.
먼저 다이어리를 살펴 봤어요.
좋더군요.
다이어리를 어떻게 써야하는지 지침서(?)도 같이 오고 설명도 쉬워 그대로 따라하기만 해도 90일 후엔 무언가가 이루어 질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 다음 핑을 읽어 봤는데요.
깜짝 놀란것은 초등학생 책같이 글씨가 크더군요.
괜시리 이렇게 해놓고 지면낭비에도 비싼거냐!! 하고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다 읽어보니 그렇게 해 놓은 이유가 있는 것 같더라구요.
자기계발서 이지만. 굉장히 쉽게 읽히고 머리에 들어옵니다.
전 30분 만에 다 읽었습니다. 제가 평소에 빨리 읽는 타입이 아닌데도요.
그리고 이야기 형식으로 되어있어 재미있어요.
다만 중간 중간 괄호로 된 영어단어라든지 갑자기 문어체라든가 어려운 문장이 흐름을 끊긴 하지만...
평소에 자기계발서가 너무 어렵다고 생각해서 읽지 않으신 분이거나 읽는 것을 그만두신 분이라면
이 책을 특히 권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중간 중간에 있는 어른들의 말을 순화시켜 약간의 편집을 하여 어린이들에게
읽도록 하고 싶습니다.